술은 미성년자는 마셔서는 안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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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
근데.. 쏘맥은요?
.
국내에 기성제품으로 패션후르츠 맥주는 안 팔라나..
바이젠, 페일라거
바이엔슈테판♥♥♥
두근두근 했잖아
밀맥이 젤 좋더라구요.. 특히 BLUE MOON 와... 개꿀맛... BLUE MOON 꼭 드셔보세요 부드럽고 크리미하면서 과일향이 입안에 가득함!!
우리나라에는 페일라거가 많은거같네요.
맥주 종류.
음.. 아직 멀었네 더 많이 마셔 보아요.
얼마전 사이판 어느 식당에서 먹은 Saipan brewing 이라는 맥주가 맛있던데 한국에는 안 파는 듯. 페일에일 같기도 하고... 어떤 종류일까요?
국내에서는 잘 접하지 못해서 사람들이 많이 헷갈리는게
크로넨버그1664는 라거이고
크로넨버그 1664 블랑 은 밀맥임 <- 이게 보통 많이 보이는 애
한창 마시고 다닐 땐
밀맥은 에델바이스나 호가든 생맥,
스타우트는 올드라스푸틴
필즈너는 안가리고 마셨던 것 같아요
아 IPA도 한동안 많이 마셨던 것 같아요. BX에서 세븐브로이를 면세주로 살 수 있어서 사놓고 하번하면 한캔씩 마셨던 것 같아요ㅋㅋ
.
강서 저거 왜 한국말 잘해요 ?
필스너우르켈 엄청좋아하는데 설명보니깐 담엔 바이젠종류 먹어봐야겠어요!
마지막에 둥켈(둔켈) 은 태클 걸릴 소지가 좀 있네요.
본문에는 라거(페일라거) 와 바이젠(밀맥주)를 분리했는데,
둔켈은 2가지를 걍 묶어서 처리했네요.
벡스 다크, 하이네켄 다크 는,, 라거의 흑맥주 버전이고,
에딩거 둔켈, 바이엔슈테펜 헤페바이스비어 둔켈 은,, 바이젠의 흑맥주 버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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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 람빅 윗비어 복 쾰시 등등등등
30년전 오비 병맥주 정말 고소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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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맥주는 너무 맛이 없어서 마시다 버려버림..해도해도 너무 맛이 없더군요. 물론 제 기준의 입맛입니다.
호가든 쵝오!!!
스타우트 부분에 '레페브라운'이 없는게 아쉽네요
기네스는 게임도 안되는데..
홉의 향을 좋아하신다면 '홉'고블린을 추천합니다.
잔에 따라보면 맑은 루비색이 비치는 맥주입니다.
개인적으로 술이 술술 넘어가서 아주 좋았습니다
밀맥주 사랑해 흐어억
진짜 구분 못하겠음ㅋㅋㅋ
상큼하고 단거 - 부드러운거 - 쓴거 - 꺼먼거
어쩐지 하이네켄,블랑,코로나가 입에 짝짝붙더라니 같은계열이었네 ㄷㄷ
골든에일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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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종류
개인적인 기준 >>
시원하게 - 하이네켄
더 시원하게 - 칼스버그
쏘맥 - 국산
프링글스와 함께 - 블랑
소세지와 함께 - 호가든
내일은 없다 - 엡솔+라즈베리+토닉+얼음
.
맥주 정말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독일에서 유학을 잠시 했는데 지역마다 큰 양조장이 있고 지역 맥주는 지역 내 모든 마트에서 아주 싼 값에 살 수 있었습니다(병당 500원정도). 용기를 가져가면 양조장에서 직접 받아서 마실 수도 있었구요.
한국에도 옛날엔 지역별로 많은 술이 있었다 하는데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로는 박정희 시절에 쌀 없다고 다 금지시켰다네요.
지금 한국에 돌아와 있는 입장에서 상당히 아쉽습니다. 우리가 편의점에서 볼 수 있는 술은 독일에 비교해보면 엄청 적은 것이거든요.
우리나라도 전통 술이 다시 많아지면 좋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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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젤........코젤.........
정말 세상에 맛있는 맥주가 많지만
무난하게 구할 수 있는 맥주들 중 스타일별로 하나씩만 주관적으로 추천하라면 (보통 라인업은 둘마트가 괜찮은 편입니다)
ipa - 스컬핀
바이젠 - 바이엔슈테판 헤페(파란라벨)
임페리얼 스타우트 - 올드라스푸틴
세종 - 구스아일랜드에서 나온 소피
플젠 - 필스너우르켈
람빅 - 은 무난하게 구할만 한 데는 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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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에서 만들었나...좀 뜬금없이 끼어있다는 느낌이긴 하네요.
기분따라 에딩거- 블랑- 스텔라- 우르켈- 기네스 돌려마시네요
.맥주 종류~
알콜 분해 효소가 적어서 술은 못 마시지만 기회 되면 맛만 좀 보고 싶네요...
내가 즐겨먹는건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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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마시고 싶은데 결정장애 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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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바이스 블랑 바이엔슈테판 외팅어
개취..
바이엔슈테판 두 병에7700원대 할 땐 참 자주 마셨는데 이젠 9700원대라 비싸서 못 먹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