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식 프랑스 시위모습

주객전도의 예를 보여주는게 프랑스...

각종채소들 : 우리도 시들어 죽은 다음에 먹어라..

원래 초식동물보다 육식이나 잡식동물이 대체로
지능이 높은편임 사람도 마찬가지..

예전에 채식하던 프랑스인 친구가..
프랑스는 채식하기 진짜 어려운 나라라고 맛있는건 다 고기가 들어서 채식주의자들은 존중받지 못하고 먹을 게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던데..
의외로 잘들? 살고 있네요.

저여자 비웃으면서 정육점에서 고기 사오고 싶당

개는 지들도 쳐먹 했으면서 현대 들어와서 지내가 안쳐먹는다고 다른나라에 땡깡 부리는 새리들..........

아기돼지 어디서 구했는지
멀쩡히 살아있던애 대려온건 아니겠지?

저쪽 애들은 국적을 안 가리고 미친듯

건드렸다고 성추행으로 고소하지만 않으면 다행

야채가게 앞에 시들은 파 들고가서 시위해야겠네

마장동에 보내야하는데

식물도 생명인데,  평생 땅에 자연적으로 떨어진 과일만 먹어야지,그럼

저들이 좋아하는 비약을 극단적으로 하고..
남자는 몽정도 하면안되고 여성은 월경을 해선 안됨.
생명을 죽이는 일이거등...

킹스맨1에서 악당이 지구를 위해 인간을 죽이자 라고 하는데 진짜 저러는 사람이 있을까 싶었는데
본문글 보면 나중엔 사람도 죽이려드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도 보신탕 반대 시위하는거보면 위와 크게 다르지 않아요

채식만 하신 몸매는 절대 아닌거같은데...

모든 사람이 채식을 하게되면
채소값이 엄청 오를텐데 그걸 감당할 수 있을까?

새끼 돼지는 누가 죽였는가?

지들이 키우는 개,고양이사료는 전부 식물성인지 아나봄ㅋ

뭐든지 과하면 역효과

도축업자는 직업이 아니고 행복생산자...

암세포도 생명이니 암치료하지 말아야한다는 게 저ㅓ 나라에서는 그냥 드라마 대사가 아닐수도 있겠다...

죽은 돼지는 왜 니들 시위에 이용당해야 되는건데

만약 저 여자의 부모님이 정육점을 한다면 저 여자는 저렇게 행동할 수 있을까요?

시위할려고 돼지는 죽인건가 ;

쥐나 잡아라

그리고 그녀의 페이스북에는....... '업진살 살살 녹는다..'

시대흐름입니다. 페미문화도 게이문화도 받아 들여 졌으니 곧 베건문화도 들어올겁니다. 물론 저도 싫지만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아픔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간이란 등 따숩고 그러면 저런걸 하는 모양입니다

제국주의 유럽짱깨 클라스

...저 새끼돼지는 어디서 죽여가지고 가져온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