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r3의 유일한 단점(이제 언급하기 귀찮...)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해결되면 다시 돌아오려고 했는데..
D850, X-T3, Z7을 전부 경험하고나니.... A7R3가 현시점 가성비 최강 바디라는 생각에 확신이 차서.....
ㅠㅠ;;;
자주 쓸 일은 없지만 제습함에 넣고 필요할 때 꺼내 쓰는용도로 다시 샀네요 ㅡㅡ;;;;
스냅은 X-E3, 제품 사진은 A6300..
올해는 이제 바디 바꿈질하면 바로 빤스바람에 쫒겨날 것 같습니다. ㅋ
사진은 줌 렌즈적응 하면서 찍어본 X-E3 + XF 18-55
유일한 단점이 먼가요 구매전인데
두루두루 점수 메겨보면 평균점이 r3처럼 높게 유지되는 카메라는 드물거라 종종 생각합니다.
뭐 하나 특별하게 빠지는 부분이 없죠.
새로운 r3는 투샷버그 없기를 바랍니다. ^^
칠벗겨짐이 단점인줄 알았는데 투샷이었군요
전 한번도 투샷은 없었는데 칠이 잘 벗겨지는게 짜증...떨군적은 한번도 없는데
전 가벼운 스냅은 후지T2. 여행 야외엔 R3들고갑니다. 편의성은 T2가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