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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 순수악이다
알보칠을 바른게 아니라 담궜네 ㅋㅋㅋㅋㅋ
저건 그냥 동물학대야
와 알보칠에 담가버렸데... 신종 사형수단이냐
햄스터에게 애도를..
저건 그냥 동물학대야
햄스터에게 애도를..
너가 들어가보렴
으아아아 순수악이다
너 이. 새끼 그러면 안되지.. 악마같은.. 이 색..
와 알보칠에 담가버렸데... 신종 사형수단이냐
햄스터가 파킨함
얼굴빼고 담궈버렸네 ㅎㄷㄷ
알보칠을 바른게 아니라 담궜네 ㅋㅋㅋㅋㅋ
그건 사람한테 해도 존나 쓰라리고 존나 아파서 토마스를 자동으로 쓰는건데....
성향:악, 순수
그야말로 파킨사....
근데 알보칠이 상처가 아닌데 발라도 아파요?
ㄴ
졸라 아픔
내가 발라봐서 앎
괴사 안 당한 곳에 바르면 그 부분 자체가 화상입음요
화상입어염..
근대 느낌만 이상하지 아프진 않았던거로 기억함
그게 상처를 화학적으로 지져버리는건데
햄스터 사이즈에 사람눈에 눈에띌 상처면
사람으로 치면 다리 근육보일만큼 찢어진거 불로 지지는 느낌일듯
그럼 저렇게 될만 하겠네요
쇼크사한듯
알보칠이 살을 화학적으로 지져서 치료하는거임
샴푸만 발라도 민감한부위 화끈대던데 알보칠이라니...(바디워시랑 헷갈려서 써봄)
햄스터끼리 싸웠으니 상처부위도 있고 피부얇으면 아프긴할듯 애시당초 입술에 멀쩡한 부위에 발라도 입술 하얗게 일어나고 혀에 튀면 설모라고 하나 그게 다 눌러붙던데
그냥 바른것도 아니고 담갔다 빼다니 뿅뿅인가
다리를 다쳤는데 목욕을 시켰어..
컨셉이라 믿겠다
애초에 주작글임
멀쩡한 살에 바르면 아무 느낌 안남
햄스터는 아플수도 있제
그리고 알보칠 약 햄스터가 담궈질 정도로 양이 많지 않음
어디 의료용 대용량이면 모를까
다리 상처라는데...?
님 소중이에 발라보세요 멀쩡한 살이니 괜찮겠죠?
예전 알보칠이네
요즘 나오는 알보칠은 희석해서 나옴
다리상처인건 아는데 푹 담궜다니 뭐 몸전체에 작용하는것처럼 인식하는거 같아서
희석해서 쓰는거지 용량 자체는 그대로잖아
담궈졌다는거보면 거시기랑 전부 담궈진거같은데. 거시기에 물파스만 발라도 죽을맛나지 않냐
뭣하러 알보칠 아깝게
희석했으면서 가격은 그대로임
구내염에 바를것도 부족함
아니 그리고 왜 저걸 진지하게 믿어..
딱봐도 알보칠 고통으로 유명할때 쓴 주작글 냄새나는구만
2008년도 짤이니 2008년꺼 구해서 발라주세요~
알보칠이 나름 점막에 바르는 약이라 그렇게 자극적이진 않을거 같은데
입술같은데 물파스 발라본적 없어서 비교를 못하겠다
https://reina1124.blog.me/221369094214
희석한 구내염 알보칠도 뒤지게 아프다는 후기
애초에 구버전도 햄스터 한마리 빠트릴 양이 안나온다니까..
내가 구내염 자주 나니까 발라봐서 안다고..
참고로 2016년도 작성된 블로그글에서 퍼옴
내꺼는 10/1일자고 햄스터 머리만 빼고는 담굴수있는 크기야
위에 출처 이상하다 2018년도 글임 다시 링크해봐
ㄴ 그냥 잠깐 찡 하고맘
비교하면 밥먹다 볼따구잠깐 깨문것보다못함
맞어 후기 쓴애가 몇일전에 후기쓴거라니까?
알보칠 2010년 이전 알보칠이면 충분히 햄스터 한마리 빠트릴 양 나옵니다.
좀 오래된 군부대(2016년에 상병이었던 부대에서 봄. 약을 사고 유통기한이 지났는데도 양이 많으니 안버리는듯)나 일반 시골약국같은 곳에선 알보칠을 물먹는 하마 반통사이즈로 자주 팔았습니다. 지금 나오는 알보칠은 희석되서 나오는거고 예전에 나온 알보칠은 희석이 되지않은 제품들이 많았는데 희석이 안된 알보칠은 일반 피부에 나오면 진짜 빨개지면서 아픕니다.
그런데 크기가 100ml~150ml면 푹담궈지는 햄스터가 들어간거면 들어간 즉시 즉사해도 되는 상황이죠.
군부대 알보칠은 크다고 듣긴 했는데 그거 의료용인줄 알았네요
그런데 저는 저 사례가 아직도 주작이라고 생각하는게 어머니가 상처에 좋다고 알려줬다는데 그런 위험한 약을 아이한테 상처에 좋은 약이라고 알려줬을까요?
일단 불가능하다는 주장은 제가 틀렸다고 인정하겠습니다.
니들 왜 내 대댓글에서 토론해... 설레게...
블로그에 나온게 5ml짜린데 햄스터 머리만 빼고 담그는게 된다고? 5ml이면 병크기는 성인남자 엄지손가락 정도밖에 안돼.
아니 어떻게 넣었다가 담굴 생각을 하지 보통 발라주지 않냐? ㅋㅋㅋㅋ
근데 저거 진지하게 동물한테도 써도 됨?
저거 초롱이 시리즈 아니냐
설마 햄스터가 아무리 작아도 알보칠에 담그려면 큰통이 필요한데.. 그냥 주작이지
슈프림 퓨어 이블이네
순수한 악의 결정체야!
사람마다 다른거 같은데 난 안아프던데...
걍 맛 뭐같고 상처부위에 바르면 살짝 아린정도?
다리 다쳤다는 거 봐선 전생에 이완용이였나..
요즘 몇년사이 나오는건 엄청 약한 희석된거 저 글보면 2008년인데 저때는 원액으로 팔아서
바르면 디졌음
알보칠은... 산성이야...
무식한것도 정도껏이지
참고 : 알보칠은 염증 세포를 화학적으로 불태우는 약품이다.
순수악 갸아악
희석시킨게 비교적 최근 나온거고 옛날건 원액이라던데
물론 햄스터한텐 희석시킨거라도 졸1라 아프긴 하겠네
고대 악마들은 채찍으로 때린 후 용암과 유황물에 죄인을 담궜지만
요즘 악마들은 채찍으로 때린 후 알보칠에 죄인을 빠뜨립니다.
바른 것도 아니고 담궜다고?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거지?
결과는 똑같지 않을까?
치사량 아닌가 햄스터에겐..
얼굴빼고 전신화상
니가 그걸로 목욕해봐 그럼 알거야
알보칠은 70세 노인도 비보이로 만들어주지.
햄스터를 조커로 개조할려다가 실패했네
악의가 없었다는 점이 제일 무섭다
생각만해도....소오름!
알보칠이 물약같은건가? 굳으면 피처럼생긴거?
그건 빨간약이고
알보칠은 액체인데 상처 부위를 불로 태워서 상처를 매꾸는거 같은 용도임
쇼크사 ㄷㄷ
다리를 다쳤는데 왜 얼굴을...
얼굴만 넣은게 아니라
얼굴만 빼고
목캔디 액체 축출물에 사람이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알보칠은 답을 알고 있다
뿅뿅이네
자매품:초롱이가 터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