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은 있지 않았을까
역시 털같은 건 없었다!
혹시 새끼때는 있었을지도 몰라
양털 밀어본다.
등에만 있었다.
앞발도 덮였을듯
깃털 모양이었을지도 모르고
알록달록했을지도 모름
학계 스킨 dlc 발매중
솜털은 있지 않았을까
역시 털같은 건 없었다!
혹시 새끼때는 있었을지도 몰라
양털 밀어본다.
등에만 있었다.
앞발도 덮였을듯
깃털 모양이었을지도 모르고
알록달록했을지도 모름
학계 스킨 dlc 발매중
근데 당장 곰도 털빠지면 이상해지는거 보면
답은 타임머신 개발이다
티라노 피부화석 발견되서 현재 학계 정설은 털이 없거나 있어도 아주 약간 있었을거라는거임
안쟈나프 스크린샷
제일 인기가 많은 것도 있고 화석 표본 상태도 가장 양호해서 그럼
답은 타임머신 개발이다
근데 당장 곰도 털빠지면 이상해지는거 보면
저거 대충 답 나온걸로 아는데
풍성은 구라고 아예 없거나 등쪽 정도에만 있다 이 정도.
새끼때는 있는거 거의 확실 아니었나
안쟈나프 스크린샷
.
아니 근데 털 발견된 공룡만 복원도에 그려넣으면 왜 하필 예시가 티라노임? 티라노 화석중에 그런게 있었나?
친척 중에서 털 달린 애가 있었고
무엇보다 이슈가 되니까.
제일 인기가 많은 것도 있고 화석 표본 상태도 가장 양호해서 그럼
공룡하면 티라노아니겠음?
우리나라 고전 문학도 가장 예시 많이 드는 게 조선조 문학이잖아 그게 가장 가까운 시기에 가장 많은 자료가 있는 거라서 그럼
티라노도 마찬가지임 백악기가 중생대중 가장 가깝고 화석도 열라게 많거든
공룡이 조류의 조상인만큼 털이 있다는건 확실한데, 문제는 티라노같이 큰 공룡들은 털에 덮히면 체온이 너무 높아짐. 코끼리같은 동물들이 털이 별로 없는걸 봐도 그렇잖아. 그래서 털이 있었네 없었네 일부만 있었네 하는 논쟁이 심한거임.
맨처음사진에 사람 비교한거 같은데 왜 활들고있어?
한조충이자너
쿄류요, 와가 테키오 쿠라에!
티라노짱 전설스킨 안나오네요
저희 학계에서 치킨은 포상입니다.
티라노 피부화석 발견되서 현재 학계 정설은 털이 없거나 있어도 아주 약간 있었을거라는거임
생각과 달리 거대한 치킨이었을지도 모른다
저게 진짜 아무 의미 없을거 같다는게... 고래 뼈만으로는 지금의 고래를 상상할 수 없다는 점.
근육이랑 지방의 관계를 모르면 외형은 맞출 수가 없음
털이 있냐 없냐는 좀 다른거긴 한가?
현대 파충류에 털 있는 경우가 없어서...
조류는 아예 딴 갈래잖아.
???
반대야. 조류하고 같은 갈래고 파충류하고 다른 갈래라고.
특히 티라노 같은 코일로사우루스쪽은 조류와 더 관계가 밀접해
게엑
그런 거였냐? 다시 공부해야겠네
공룡은 파충류가 아니라 조류라는게 요새 학계의 정설
조류가 그냥 수각류라고 보면 됨.
조류와 공통 조상임
아예 조류가 수각류의 후손임
먼 미래에 공룡이 살아있는 차원우주로 날라가서 연구해보지 않을까?
"자네 나랑 백악기 연구팀에 들어가야 논문을쓰겠는데?"
"네?! 교수님 저 지난주에 삼엽충만 1000마리 본거 같은데 또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