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의 왕 황그윈 최신근황

목에 칼이들어와도 잘못했다고 안함

국민 수준 운운 하면서 문통까지 건드리는 거 봐라
이쯤되면 프로 어글러인데 즐기고 있는거 아님?

그렇게 막걸리 전문가 할 거면 요리 대결프로 같은곳에 나왔겠지.
골목식당은 말그대로 먹고사는 방법 알려주는 프로그램인데.
이 양반은 언제나 핵심은 당연한듯 무시해버린단 말이지.

어지간히 쪼들리나 봄
지금 두시간에 한번꼴로 계속 장작 태우던데 ㅋㅋㅋ

혓바닥이 길어지는거 보니 어지간히 후달리는듯

길게 썼는데 재밌길래 필력좋네잉하면서 봤는데, 결국 뭔 말에 내용이 없냐. 아 근데 재밌는건 장작이라 그런건가?

황교익은 방송에서 음식고나련 스타(?),유명인(?) 하나 만들어 보자고 밀다가
아무리봐도 너무 네거티브하고 딱히 방송에서 메인스타로 써먹은 타입의 인종이 아님.
그런데 백종원이 쨔잔~ 이건 대박 아이템이지. 솔직히 황교익이 받았을 푸쉬를 백종원이 받기 시작했다는 느낌도 조금 있음.
그래서 결과적으로 황교익 눈에는 아시벌 내 빛나는 자리를 저시끼가 훔쳐갔어라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 그러다보니...이렇게 되버린게 아닌가 싶음.

자기는 아니라고 하지만 글 뉘앙스 자체가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뽑은 대중의 수준 알만하다 아니냐?

장작이 끊이질 않네

원래 저런 사람이었음?최근에 갑자기 어그로를 끈건 아니지?

채플린 : 니 인생을 너 자신은 비극이라고 보겠지. 근데 너한테서 멀리 떨어진 모두들, 그래 대중들은 지금 니가 진짜 웃기단걸 말해주러 왔단다 맛서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