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골목장사라 해도 최소 가격표를 붙여놔야 하는데
부산서면 상가들 돌아다니면 다들 약속했는지 가격표를 안붙이고
결국 불러다 이거 얼마입니까? 물으면 대타로 뛰는듯 한 알바가 졸라
띠껍다는 투로 와서 무지막지한 가격을 불러버림...
니들은 길거리장사지 백화점에 자리세내는 가게랑 동급으로 먹는건 에러 아니냐??
이래서 걍 닥치고 택배를 동원한 웹쇼핑이 킹왕짱,
최소한의 장사란게 뭔지도 모르는 무지랭이들이 장사하겠다고 좌판깔고 앉으니
손님이 가면 갈 수록 끊기는 악순환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빙빙... - -;;;
가격표는 붙여야 손님이 구매를 고려할꺼아닌가??
모지리들아
가격표 안붙은곳은 저도 안가요
용산이 망한 이유가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이거였는데 뇌가 없는 듯.
물론 그 용산업자들중 많은 수는 온라인 쇼핑몰로 잘 먹고 살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
겐도상의 날카로운 분석,,ㅎ
기사식당도 다 붙어있는데,,서면상가에 그런일이,,ㅎㄷㄷㄷ,,
장사체질도 아니고, 무지랭이 인것도 아는데,
회사 짤리면 마땅히 다른거 할 게 없어유..........
그렇게 생각하고 창업하면 100이면 100 시원하게 말아먹더라고요
네...
알면서 갈수밖에 없는 선택지죠.......
재드래곤님은 차에는 간시미가 없나봐영 ㄷㄷㄷㄷㄷㄷ
아빠차가 다 자기꺼라 긍가 ㄷㄷㄷㄷ
카메라 말하는건가요? 왠만한제품들은 가격표 붙여 있던데 어떤물건을 말하는건가요??
악세사리나 길거리 파는 잡동산이 반쯤 살까하다 두리번거리니 하나같이 가격표가 없어 결국 좟같은 점원 부르게 하더라구요
짤보니...5000cc에서 300마력 밖에 못뽑는 것도 재주같아 보임 ㄷ ㄷ ㄷ
자연 흡기고 토크 위주로 하다보면 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
na엔진은 그럴 수 있쥬 ㄷㄷㄷ
요새는 eq900에서 자연흡기 5000cc로 400마력이상 54토크를 플랫으로 뽑아내는걸 봐서 그런지... 옛날 엔진이 생경한 느낌입니ㄷ ㄷ ㄷ
제 달구지는 2.0노멀 가스엔진인데 82마력 입니다..ㅜ ㅜ
제차 뉴카렌스도... 2.0 엘피지에 130마력은 넘는데
82마력이면 주차장 램프 올라가지나요???
모닝 1.0엘피지도 거의 100마력에 근접할건데...?
얼마 알아보고 오셨어요?
진짜 그런집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른데 못드가서 가지 않는이상 안갑니다.
외부에 게시를 안해놔도 창을 통해 가격이 보이면 괜찮은데 가격은 꽁꽁 숨겨두고...
화면 들여다보기 바빠서 모르는 사람이랑 직접 대화하길 꺼려하는것도
요즘은 가격표붙여도 망하는 추세라 ㄷㄷㄷㄷ
가격표 안붙였다고요? 그정도면 양반입니다. 어제 서울대공원 갔는데 별사탕 가격 1200원 붙어있는데 계산하려니 2500원달라고 해서 여기 1200원써있는데요? 하니까 그건 밖에서 가격이고 나는 2500원받겠다 이지랄
애기가 하도 사달라고해서 그냥 사줬는데 기분 찝찝하더라고요. 바가지를 씌우려면 가격표를 띄고 씌우던가
결국 빼꼼이들한테는 이문 박하게 받고 흑우들 등이나 치겠단 거쥬.
근데 가격표 붙여놨어도 이빨 까서 이넘 뭐 좀 안다 싶으면 할인입네 뭐네 하면서 싼 가격으로 파는 경우도 많이 봄.
가격표 자체가 흑우價
그게 사실이면 그런 곳은 당연히 망해야 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