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함지뢰 도발 사건. DMZ에서 코앞에 지뢰가 터졌음에도 불구하고 어린 장병들이 부상자 후송 및 오히려 앞장서 목숨 걸고 전투준비를 하는 영상이뜨자 요즘 군대애들이 군기빠졌다는 늙은 꼰대들은 죄다 버러우를 탔다.
그리고 치료비 지원 문제로 아웅다웅하다
시간이 지난 어느 날...
그 꼰대 특 : 6.25 참전이니 뭐니 하는데 나이 따지면 참전은 커녕 도망가기 바쁜 나이
군기빠진건 꼰대들이고
다시 군복무시켜야해
군기빠졌다는 늙은 꼰대들은 대부분 병역기피자지
진짜는 PTSD 때문에 군대 말도 안꺼냄
태어나지도 않은 사람도 많음
개가튼 북한새키들이 사과도 안했지
북한도 문제지만 한국 똥별들은 몇배나 더 개같았지.
군기빠진건 꼰대들이고
다시 군복무시켜야해
그 꼰대 특 : 6.25 참전이니 뭐니 하는데 나이 따지면 참전은 커녕 도망가기 바쁜 나이
태어나지도 않은 사람도 많음
53년생이 올해 65세인데...
전쟁기간 중 15세쯤? 참전했다 치면 현재 80~84세...
진짜 어지간해선 6.25때 태어나지도 않았거나 뿅뿅꼬맹이였음.
학도병이었으면 ㅇㅈ.
아니 학도병이었으면, 전쟁을 경험해봤으면 더더욱 군인에대한 대우, 전쟁의 참상같은걸 어필해야함
학도병이어도 80 넘을껄?
국민학생 때 참전한게 아닌 이상.
전쟁 발발 당시 12살 쯔음이 지금 80세 쯔음 될 거임.
중학생을 징집한 것은 있어도 국민학생을 징집했다는 이야기는 아직 듣지 못함.
그니까 전쟁에 참전한 학도병이었다 하더라도 전쟁을 옹호할 이유는없다고
군기빠졌다는 늙은 꼰대들은 대부분 병역기피자지
진짜는 PTSD 때문에 군대 말도 안꺼냄
외할아버지 한국전쟁 참전 용사신데
평생 군대 얘기 한마디도 안 하시다가 내가 군대 간다고 말씀 드리니
전쟁 때 얘기 해주시면서 몸 조심하라 하시더라
진짜 큰 고통을 느끼신 분들이라면 오히려 군인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잘 아시겠지.
왜 내 기억하고 다르냐
그리고 치료비 지원 문제로 아웅다웅하다
시간이 지난 어느 날...
이건 진짜 개 뿅뿅들같다 아무리봐도
뭐야 시발 돌려줘요
잘보면 표정 굳어있음
저기서 군복 안 입은 사람들이 군기 빠진 군인들이지?
이건 몇백년 지나도 왜만들었는지 이해안될듯
저 휠체어 탄분이 국방부 장관 죽빵 갈겨도 이해해 줘야됨...
??? : 니는 이런거 읍제잉?
그 당시 대통령이라는 작자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저거 만들 돈으로 보상을 해주지
저딴 거 만들고 자빠졌음
북한하고 잘되야 한다고 저런 사건들 다 쉬쉬하는거 개 짱난다.
이 사건만 보면 옛날에 같이 복무했던 사람들 생각남
저 사고 당시 작전 나갔던 원사랑 중사가 나 복무할때 같이 있었던 사람들이라
나도 천안함때 그랬는데 같은배 탓던 전탐장이 천안함에서 돌아가심 근데 근무시간이 달라그런지 잘 기억은안남
나는 전역하고 4년이나 지난 상황이었지만..
탄 끊으러 매일 오던 사람들이라 그런지 친하게 지냈었음
난 저 gp철책 담당하는 부대였는데
우리부대에 헬기와서 뭔일인가 했는데 지뢰터졌데서 수송하러 옴
저때가 짬 낮을때라 저 소통문 지나다니진 않았는데
사건 터지고 짬좀찬 후 여기저기 끌려다닐 때 저기 지나가면 기분 묘함
아가리 안터는 꼰대 새1끼들은 그나마 한톨의 양심이라도 있는 새1끼들이지. 지하철이나 공원에서 아가리터는거 들어보면 가관임. 하나같이 죄다 왕년 람보더라.
왕년 람보로 이빨까는건 예비군 형님들도 마찬가지던디
오히려 틀딱들이 군대다니던 시기가 가장 군기 빠졌는데
대한민국 역사상 지금만큼 군기와 기강잡힌 대한민국군은 없었고 미래에는 더 군기가 잡힐거다
아군 내무반에서 때려 패던게 군기라고 믿고 있는 분들이 어련하시겠음? 그리고 꼰대중 일부는 전쟁 안격어본 인간들이 많음 ㅋㅋㅋㅋㅋ
꼰대들 전쟁나면 관절염 때문에 못나간다고 지랄함
사실 저때 군인들 보다는 할생각도 없으면서 전쟁터지면 자원한다니 날뛰던 넷애국이 더 눈살찌뿌려지더라
ㅅㅂ 귀신같이 예비군 정훈으로 써먹던,,,
인터뷰에서 6년차 붙여놓고 웃으면서 인터뷰 하니 더 얄밉더라
저때 현장분위기 장난아니었음
그런말 하는 꼰대들 ㄹㅇ 갔다왔으면 인정이라도 하지 그것도 아니고 미필 틀딱새기들 군복 어디서 주워서 입고 그지랄하는거보면 오히려 참전용사같이 실제로 경험하신분들은 거기서 있던 일 고통스러워서 아직도 고생하시는분들 많은거 생각하면
우리 할아버지가 참전용사셔서 더빡침. 전쟁났을때 꽁무니빼고 토낀놈들이 뭘....
근데 개중에는 벌레 놈들이 군복 사진 찍어서 올린답시고 전쟁! 전쟁! 전쟁! 외치는 경우도 많아서 좀 걸러야겠더라
애당초 헬조선 노예징병제에서 군기를 찾는다는거 부터가 존나 병1신짓거리 아니냐
돈이라도 제대로 주던가, 전역 후 징병으로 입은 물적 시간적 피해를 생각하여 보상이라도 제대로 해주던가
이 와중에 군기나 찾는 미친 꼰대년놈들은 진짜 머리통 함 까보고 싶다
그놈들이 아닥했을리가
6.25 운운하는 꼰대들은 6.25를 겪은게 아니라 6.25의 후폭풍을 겪은거지 심지어 미취학아동정도일때
그렇게치면 나도 IMF를 몸소 겪은몸이다~ 이말이야~
치킨호크 색기들
이거 10년 전이지만 우리대대 섹터라 기분 존나 그렇더라.
저 시기에 누가 그런 말 했었음??
북한 기습 도발 마다 그런놈들은 항상 나왔음
천안함만 해도 경계에 실패한 패전이니 수치니 하는 개소리 막나왔는데
참전용사 할아버지들 말 들어보면 전쟁당시 생각하면 눈물흘리고 힘들어 하시는분들 많으시던데 아무리 적이어도 사람 죽이고 죽는걸 본 사람은 평생 힘들거 같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7794209
하지만 이런 놈들이 튀어나옴
요즘은 꼰대보단 선임이랍시고 뭐든지 부려먹으려고 해보이는 애들이 더 군기 군기 지랄하던데 ㅋㅋ
임진왜란 때도 징병가기 싫어서 공궐앞에서 제발 살려달라고 애걸하던건 노인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