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이 잘한거

한 번은 맞는다

고장난 시계 비유는 그 어리석은 사람이 인지 하지 못한 상태에서 옳은 행동을 할때 쓰는 말이고
저건 조사하지 않으면 알지 못하는 내용임.

그냥 가끔씩 맞는 말을 한다는 의미로도 쓰임 충분히 사용가능

뭐 우리나라 닭 사육현실 깐것도 있긴 함.

나도 교수였나 싶었는데 저런놈이 왜 교수냐고 해서 교수인줄

천일염 소금은 오히려 일제에서 시작한 사업때문에 우리가 안좋은걸 먹는거라고 했다.
일제시대때 일본인들이 소금 수탈하기 시작하면서 좀더 수월하게 많이 얻으려고
서해안 중심으로 넓은 갯벌을 이용해 토판염을 시작 했다고
그때는 토판염이라 흙이어서 조금 괜찮을지 몰라도 요새는 장판깔고 해서 장판가루 나오니까
몸에 더욱 안좋으니 먹지 말라고 했고

누가 교수라고 해서 낚임

어떤 유게이 한명한테 낚임

하긴...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을테니 ㅋ

더 좋은거에 불순물 나왔으니 괜찮다 이런 이론은 아니죠?

읽어보니 황교익이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근거로 제시한것들이 틀렸나 보네...황교익 대부분 주장들의 문제기도 함.

미세플라스틱 문제가 개흙보다 더 큰 화두로 떠올라서 게랑드도 이제 못쓰는 소금 될거 같던데??

불순물이 꼭 나쁜건 아님. 흔하게 섭취못하지만 몸에는 필요한 미네랄을 보충해줄 수도 있음. 근데 현재 바다에는 수도없이 많은 몸에 안좋은 불순물이 너무 많이 있음. 미세 플라스틱, 중금속, 방사능과 같은 것들. 정제를 하지 않는다면 게랑드 소금이나 우리나라 천일염이나 다 똑같은 문제를 가질수 밖에 없음.

애초에 그 불순물이 몸에 해로운게 아니다 라는 거지. 그리고 황일뽕이 말한 더 좋은 소금도 불순물이 나온다. 즉 불순물은 천일염의 특징이다. 라는거

불순물이...중요한게 아니라..
불순물 내용물이 중요하지.
요즘..
미세 플라스틱이 문제지..

맞말

하지만 둘다 존재하기때문에
뷁이 두배

공정 제대로 거쳤다는 가정 하에는 정제염이 천일염에 비하면 무조건 더 깨끗함. 일본이 그러는지는 잘 모르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