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preview.com/reviews/nikon-z7-first-impressions-review/7...
PDAF 센서 때문이라네요.심하지는 않고 살짝살짝 보이는 수준.암부 끌어 올릴 때 가끔 예민한 유저는 신경 쓰일 수 있겠네요.
https://cohabe.com/sisa/765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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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저번에도 어떤 댓글에 달았지만 한달 전에 froknowsphoto에서 암부 밴딩을 찾아냈었죠 그땐 베타클라이언트이니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했지만 결론은 극복불가의 문제임
PDAF 센서의 근본적인 문제 같습니다.
긴가 봅니다 근데 어차피 니콘도 소니마냥 대부분의 사람들이 있는지도 모르고 지나갈겁니다 업으로 하지 않는분들은 전 밴딩 한번도 본적 없는데요? 하실테고 몇몇 특정 상황 즐겨찍는 분들만 밴딩있다고 지적하시겠죠
하일라이트 살리기 위해 노출 좀 언더로 해서 나중에 끌어 올리는 상황이 드물지만 분명 있는데 그런 경우 좀 신경 쓰일 수 있다고 봅니다.이미지 퀄리티에 아주 예민한 분들에겐 좀 꺼려지는 부분일 것으로 봅니다.
저번 어디서 올라온 그레인 테스트에 850과 비교했을 때 선 무늬가 나타나는게 거의 확실하다 싶었는데 결국 니콘도 촬상면위상차센서의 한계를 벗어날 수가 없었네요...
미러리스의 업보 인가 보네요
PDAF 센서의 한계 같습니다.
미러리스 왜 자꾸 걸고 넘어지나요?
물론 생기는 넘도 있지만 안 생기는 넘들도 있습니다.
이전 님의 글들에서 확인했을텐데 미러리스 업보라 하지 마세요 ㅎㅎ
미러리스마다 생기니 하는 이야기죠....
안 생기는 것이 장땡 아닌가요?
NX1은 안생겨요
위엣분 말마따나 미러리스도 생기는넘있고 안생기는넘있는건데
덮어놓고 미러리스탓이라고 일반화시키면
미러리스쓰는 사람한테 걍 시비거는걸로밖에 안들리죠
님 지난글도 마찬가지로 제목만보면 소니유저한테 어그로끄는글밖에 안되죠
어제까지 제대로 확인도 안해보고 '니콘은 안생기고 소니는 생김~소니 문제있음~' 하시던분이 이제와서 니콘도 생긴다니까 '미러리스가 나쁜거임~'이란식으로 하시면 좋게 볼 사람 별로없죠
이런 제목으로 글 작성하면
또 캐논, 소니 알바생 세컨 아이디로 지금 이시간에도 접속합니다.
다른 포럼 가보면 자기 브랜드 약간만 머라고하면 잡아먹을듯 달려들어 난리나는데
니콘동 유저분들은 이런 상황이 생기면 너무 조용히 넘어가는듯 합니다.
도려내야 하는 사람은 도려내고 깔사람은 까버려야죠 다른 포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