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어두운 실내에서 촬영하려고 하니 역시 플래쉬나 조명기구는 필수인듯 합니다 아니면 렌즈 조리개빨로 셔속확보 좀 할수 있거나 바디 성능빨로 고감도나 손떨방을 기대야 되는데 요근래 타회사 바디체험 다니면서 느낀건 다른것보다 iso 6400도 못쓰는건 진짜 너무 아쉽네요 저처럼 고감도 노이즈에 둔감한 사람도 올림푸스 iso6400은 요즘 트렌드에 너무 안맞는거 같네요 태그: 실력없을때는, 장비탓하는게, 최고죠
댓글
rion~♡2018/10/01 23:45
쇠골 부근에 저거 뭐조?? 레이어 합성 하다 지우는가 까먹은 듯한 그런 느낌에 사진인데요;;
독불장군™2018/10/02 00:43
아마 타투를 가리기위해서 테이핑을 한거 같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랑이.2018/10/02 01:16
저도 뭐지 했다가, 독불장군님 말보고 생각나서 보니깐 타투 자리네요.
귀공웨인2018/10/01 23:46
6400씩이나요, 전 1600, 기분 좋으면 3200.
올림이 해도 해도 너무 해요.
독불장군™2018/10/02 00:44
이번에 가서.. 3200/6400 으로 돌아가며 찍어보니..
진짜 6400 사진은 버려야겠다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ㅠㅠㅠㅠㅠ
쇠골 부근에 저거 뭐조?? 레이어 합성 하다 지우는가 까먹은 듯한 그런 느낌에 사진인데요;;
아마 타투를 가리기위해서 테이핑을 한거 같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도 뭐지 했다가, 독불장군님 말보고 생각나서 보니깐 타투 자리네요.
6400씩이나요, 전 1600, 기분 좋으면 3200.
올림이 해도 해도 너무 해요.
이번에 가서.. 3200/6400 으로 돌아가며 찍어보니..
진짜 6400 사진은 버려야겠다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ㅠㅠㅠㅠㅠ
tt350에 작은 소프트박스 하나 물려서 동조하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