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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네 부부가 내 아파트에 얹혀산다 3부.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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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9294783

2부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9307897

가져오라고 해서 3부도 퍼 왔음




주말에 감기 걸렸음


시2발 주말에 번화가 가서 술 좀 존나 마시려 했는데 썅것 시2발

 

감기 바이러스 시2발 아직도 안 나음

 

 

 

 

금요일 퇴근하자마자 몸 상태 안 좋아서 침대에 뻗음

 

형이 슬금슬금 옴 

 

일어나 보래

 

존나 아프니까 건들지 마라니까

 

치킨 시켜 먹자네 시@발ㅋㅋㅋㅋㅋ도란나

 

감기 땜에 아프다 니나 먹어 하니까


그럼 카드만 주고 쉬래 시팔

 

 

 

 

그래서 카드 줌

 

형수가 죽 좀 끓여줄까요 하는데 먹기도 귀찮음


좀 자다가 치킨 아저씨 오는 소리에 깼는데

 

사만 얼마입니다 이러는데 시1팔


뭐? 뭔 치킨을 시켰는데 사만 얼마인데 하면서 나가니까

 

치킨 한 마리에 생맥주 세개인가 네 개인가를 시킴 아 전생에 술 못 먹고 뒈졌나

 

 

 

 


뭐라 할 힘도 없어서 걍 들어옴

 

지들끼리 티비 보면서 깔깔 존나 맛나게 먹음

 

난 또 잠

 

 

 


존나 자는데 갑자기 누가 내 위에 올라타는 거


순간 흠칫함 와 술 먹고 형수 리미트가 해제됐구나

 

이거 어쩌지 콘돔 있나 생각하고 있는데

 

 

 

 

형임


형이 올라타서 술주정하고 있음

 

형이 우리 동생 사랑하는 거 알지? 아이구~ 하면서 존나 얼굴 비빔

 

아 미@친놈 발로 참


발에 힘이 안 들어감

 

 

 

 

바둥바둥 하는데 문밖에서 형수가 보면서 존ㄴ나 웃고 있음

 

형수도 술 먹어서 얼굴 벌게져있음


쌍으로 미쳤구나

 

형수님 살려줘여 하니까 누나라고 하면 살려준대

 

내가 두 살이나 많은데 시-팔 자존심 상해서 안 함


근데 형 새끼가 이마에 딱밤 존나 때리는 순간 나도 모르게

 

누나 으아 누나 살려줘여

 

시바꺼 존나 이마 개 아픔

 

안 그래도 골 깨지는데

 

 

 

 


한바탕 지@랄하고 형수가 형 데리고 방에 들어감

 

완전 맛 가서 질질 끌고 감


난 다시 누워서 자려는데 아까 혼란한 와중에 본 형수 잠옷이 자꾸 생각남


부들부들한 실크 질감인데 속이 좀 비친다고 해야 하나


내방은 어둡고 밖은 밝은데 형수가 문 앞에 서있으니 몸 라인이 다 비친 거


하 시바꺼 자꾸 생각남

 

 

 


코는 막히고 열도 나고 얼굴 뜨겁고 컨디션 뿅뿅같고 해서 거실로 나옴 몸이 으슬으슬함


치킨 먹던 흔적과 냉장고에 생맥주 한 통이 남음

 

티비 켜고 잠이라도 오게 맥주 좀 마심


두 잔쯤 먹었을 때 방에서 누가 나옴

 

존나 꼬부랑 스텝 보니까 형임 화장실 가서 오지게 토함


형수 나와서 등 뚜드리다가 형수도 세면대에 토함

 

화장실 바닥 개판되고 난 머리 아프기 시작하고


둘 다 취해서 화장실에서 거의 융합되고 있음

 

그나마 형수는 덜 취했는지 형한테 샤워기로 물 뿌림


세면대도 정리하고 나는 거실 소파에 앉아서 고개 쭉 빼고 구경함


샤워기로 물뿌리니까 형도 정신 좀 차리는지 어우 시바 어우 샤워기 물 받아서 세수하고 샤워기 물 존나 마심


존나 김구라 인상 쓰는 표정으로 쳐다봄

 

내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듯


앞으로 숙일 때마다 잠옷 끌려올라가서 빤스 계속 보임

 

다리라인이 왤케 예쁘냐

 

 

 


한참 그러다가 둘이 나오는데

 

형은 또 꼬부랑 스텝으로 방에 들어가고 형수도 뒤따라 나오는데 와


진짜 잠옷 물 땜에 몸에 딱 달라붙었는데 가슴 모양 다 보이고 시@팔 존나 발기함


형수 비틀 비틀 스텝으로 물 마시러 감

 

바닥에 물 존나 흘러서 자꾸 신경 쓰임 언제 닦냐 저거 


물 마시고 내 쪽 보더니 걍 무표정으로 쳐다봄

 

존ㄴ나 쳐다보더니 내 쪽으로 오다가 미끄러져 넘어짐


존나 쿵 소리

 

앞 동 민철이도 들었을 듯

 

난 존나 웃음

 

형수 존나 울상으로 아프다~ 아~ 누워서 존나 짜증 냄


그러더니 또 토함 시@팔

 

러그에 다 묻었다 개 뿅뿅 미친1년아 비싼 건데 하

 

 

 

 


꼴리고 나발이고 토한 거부터 치워야 댐

 

바닥은 물 바다고 지금 토하고 있고

 

일단 소파에서 일어나서 가보니까


형 새끼 토하고 방에 들어가면서 바닥에 치덕치덕 존나 묻어있음

 

방에 이불에도 존나 묻어 있겠지 아 모르겠다 시바


일단 토하는 사람 냅두면 뒈질 수도 있다는 기억이 나서 형수 상태를 보니까 정신 못 차림


고개 옆으로 돌려놓고 일단 나부터 정신 차림


바닥에 토한 거부터 쓰레받기로 퍼서 치우는데 치킨 쉰내 존ㄴ나남


러그는 일단 말아놓고 형 쓰는 방부터 거실 쪽으로 바닥 존나 닦고

 

문제는 형수 몸뚱아리임


온몸이 토임

 

존나 고민함

 

옷을 벗기고 씻기느냐

 

옷을 입힌 채로 씻기느냐

 

 

 

 


고민하면서 몸매 존나 봄

 

진짜 한 십분은 고민한 듯 존나 고민하다가

 

일단 담배 하나 피고 생각하자 하고 베란다 가서 담배 핌


어쩌지 옷 벗겼다가 감옥 가면 어쩌지

 

형이 보면 어쩌지

 

콘돔 사놓은 거 있었나

 

사진이라도 찍어놓을까

 

시@발 고민 존나 하는데


누가 베란다 열고 나옴

 

형수임

 

 

 

 

 

존나 발기된 거 보일까 바 몸 돌리고 괜찮아여? 하니까

 

아 담배 하나만 주세요 하는 거


존나 십오 분간의 고민이 허사가 된 게 아쉽기도 하고

 

그래도 감옥 안 가서 다행이기도 하고 일단 담배 하나 줌


걍 말없이 담배 피는데

 

갑자기 대성통곡함

 

아-니 시발 깜빡이는 키고 들어오지

 

갑자기 우니까 당황스러움 왜그래여 하니까

 

 

 

 


술 마시고 둘이 들어가서 누워서

 

오랜만에 부부생활 좀 하자고 유혹했는데


귀찮다고 걍 자자하길래 옷을 벗겼다 함

 

근데 역시나 발기부전 병-신이 술까지 마셨으니 한참 노력해도 안 세워짐


여기서 형이 '아 니랑 하면 잘 안서' 이런 말을 하고 걍 등 돌리고 잤다는 거


그런 신세가 서러워서 울다가 자고 있는 형 뺨때기를 내리쳤는데

 

갑자기 일어나서 토하러 갔다는 거임


이게 뭔 소린지도 모르겠고 진짜 답 없는 부부구나 생각함

 

 

 

 

 


한참을 횡설수설하는데

 

남편이 지를 여자로 안 보는 거 같다

 

다른 여자가 있는 거 같다 이런 얘기임

 

가끔 남편 팬티 보면 하얀 게 묻어있는데


그게 정액 아니냐 하는데 직접 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함


얘기 중반부터 베란다 바닥에 철푸덕 앉아서 얘기하는데

 

담배 존나 피고 살짝 춥고 하니까 나한테 기대서 얘기했음

 

 

 


근데 문제는 이 아줌마 온몸이 토라는 거임

 

토 냄새 계속 올라오고 감기 기운 있고 아 존나 얘기 듣다가


일단 몸에 토 묻은 거 씻으세여 하니까 못 씻겠대 어지러워서

 

그럼 걍 자라고 하고 거실로 들어옴 베란다 진짜 존나 추웠음


난 지쳐서 소파에 앉고 형수도 앉을라 길래

 

아 이거 비싼 소파라 안된다고 씻고 앉으라고 하니까


아 걍 앉는대 그래서 손 쭉 펴서 안된다 하는데

 

손바닥에 앉아버림

 

 

 

 


아니 시-팔 손에 엉덩이 감촉은 존나 좋긴 한데

 

소파에 토가 묻잖아 손 뺄 순 없고 이미 소파에 조금 묻은 거 같음


급빡침 수건이라도 깔고 앉으라고 하니까

 

아~ 하고 일어나더니 내 무릎에 앉음


여기 앉으면 되지 하면서 존나 웃음

 

근데 내가 발기하고 있었단 말임

 

 

 



꼬추 톡톡 치면서 꼬추는 왜 커졌녜

 

말문이 턱 막힘


오늘은 왜 옷 안 벗고 있냐 하길래

 

추워서 그런다니까 내 얼굴 만짐

 

얼굴이 왤케 뜨겁녜


솔직히 존나 예쁜 여자가 야들야들한 옷 입고 무릎에 앉아있으니까

 

형수고 나발이고 정신 나감


토가 묻었건 말건 토 냄새도 안남

 

형수가 팬티에 손 넣음

 

 

 

 

 

시@팔 이성의 끈 나가고

 

형수는 나랑 마주 보는 자세로 바꿈


잠옷 걷어올리는데 진짜 몸매 오진다

 

다행히 맨살에는 토는 안 묻음

 

가슴 존ㄴ나 빨면서 엉덩이 존ㄴ나 만지다가 팬티 벗기고 


나도 들썩들썩 팬티 벗고

 

형수가 나를 존나 쳐다봄

 

키스 존ㄴ나 함


엉덩이 만지면서 엉덩이 골 타고 똥꼬 지나서

 

X지를 손가락으로 애무 존나함

 

클X 만지니까 미칠라고 함


똥꼬에 털 개많음 왁싱은 개뿔뿅뿅

 

 

 

 


왤케 물 많이 나와여 하는데

 

형수 오줌 터짐

 

분수가 이거구나

 

소파는 이미 신경 안 씀 씹질 존ㄴ나하다가


그만하래 근데 계속함

 

몇 번 더 분수 터지고

 

형수가 주르륵 소파 밑으로 내려감

 

고추 존나 빨아줌


허리 숙여서 가슴 또 존ㄴ나 만지다가

 

겨드랑이 잡고 일으켜 세워서 내 위에 마주 보고 앉힘 


형수가 허리 약간 들고 조준하고 삽입하는데 넣는 순간

 

 

 

 

 

형수가 유고걸 부름

 

이효리 노래


갑자기 시팔 이걸 왜 불러 하는데


형 방문 열리면서 댄서들 튀어나오고 갑자기 이효리 나와서 춤추는데


뭐지 시발 하는데 


눈뜨니까 침대임


꿈꾼 거


시@팔 아직도 감기 안 떨어짐 시 1팔


왁싱 유무는 미궁 속으로 빠짐


내 알람 유고걸

댓글
  • 지옥의ㅇ동빌런 2018/10/01 23:35

    다시 얘기하지만 인터넷 익명 썰이고 진지하게 생각하면 과하게 혐오스러울 수 있으니
    그냥 MSG 첨가된 이 세상 야설이 아니다 하고 봐줭

  • uTorrent 2018/10/01 23:37

    아시발존나ㅋㅋㅋㅋ■렸다 현자타임왔다가를 몇번왔다갔다 하는곀ㅋㅋㅋㅋㅋ

  • 리키네 2018/10/01 23:36

    기승전결 완벽하다

  • 루리웹-2294817146 2018/10/01 23:49

    아니 여기서 유고걸을?

  • 루리웹-7625733008 2018/10/01 23:38

    필력 괜찮네

  • 지옥의ㅇ동빌런 2018/10/01 23:35

    다시 얘기하지만 인터넷 익명 썰이고 진지하게 생각하면 과하게 혐오스러울 수 있으니
    그냥 MSG 첨가된 이 세상 야설이 아니다 하고 봐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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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벌쨩 ฅ•ω•ฅ 2018/10/01 23:35

    뭔 신춘 야화소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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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키네 2018/10/01 23:36

    기승전결 완벽하다

    (ATnxiO)

  • uTorrent 2018/10/01 23:37

    아시발존나ㅋㅋㅋㅋ■렸다 현자타임왔다가를 몇번왔다갔다 하는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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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625733008 2018/10/01 23:38

    필력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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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사나 2018/10/01 23:46

    강등각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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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옥의ㅇ동빌런 2018/10/01 23:54

    꿈이니까 괜찮지 않나? 진짜면 큰일 나겠는데
    어차피 그냥 주작 썰이니까
    베스트에 그런 뉘앙스 풍기는 만화도 많이 올라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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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사나 2018/10/01 23:56

    대놓고 성행위 묘사 나오는데 마지막에 꿈이었습니다, 주작입니다 붙이면 괜찮다는 게 더 이상한 거 같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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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사나 2018/10/01 23:57

    뉘앙스 좀 풍기는 거랑 대놓고 묘사하는 거랑은 다르지.
    뉘앙스도 수위에 따라선 강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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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마늘골드 2018/10/01 23:46

    결론은 ㅇㅅㅂㄲ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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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지드 2018/10/01 23:47

    유고걸ㅋㅋ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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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댁 2018/10/01 23:47

    이세상썰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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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지나물 2018/10/01 23:48

    시/발 이세계가 아닌 아쿠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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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NCH-7274 2018/10/01 23:49

    유고걸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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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294817146 2018/10/01 23:49

    아니 여기서 유고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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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8 2018/10/01 23:50

    생맥4병에 2명다맛간거에서 웃으면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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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옥의ㅇ동빌런 2018/10/01 23:53

    치킨에 생맥주 배달 시켜봤지?
    그거 한 병이 페트병에 1,000CC 담아주는 거야
    4병이면 4,000CC야
    난 혼자 1,000CC 먹으면 완전 꽐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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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8 2018/10/01 23:55

    당연히시켜봤지..다만 맥주 3천성인2이먹고꽐라되는건 진짜희귀케이스거든.
    술모르는갓20도아니고자기주량알만큼 알만한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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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옥의ㅇ동빌런 2018/10/01 23:57

    그렇게 희귀 케이스인가?
    난 회사 사람들도 그렇고 주위 사람들도 그렇고 다들 술 그렇게 어마어마하게 먹는 편이 아니라서
    술을 각자 1,000CC 이상 먹어본 경험이 한 번도 없음
    주량껏 마시는 게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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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8 2018/10/02 00:00

    ㅇㅇ보통너처럼 그나이쯤되면 주량알고 그선에서 끊게됨. 못마시는애들은더함. 근데 맥주 3천에 뻗을정도로 못마시면서 저리마신다는건 개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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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옥의ㅇ동빌런 2018/10/02 00:02

    어차피 주작 썰이긴 하겠지만 앞에 썰들 보다 보면
    그렇게 절제하고 생각 많이 하면서 사는 부부 같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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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8 2018/10/02 00:05

    그런의미로 캐릭터의 현실성면에서 3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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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옥의ㅇ동빌런 2018/10/02 00:06

    맥주 얘기하다 보니까 맥주 먹고 싶어짐
    난 한 캔만 먹고 자야지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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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8 2018/10/02 00:15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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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388249 2018/10/01 23:50

    1부는 꿀잼이었는데 뒤로갈수록 조금씩 무리수가 섞여서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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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락초코푸딩 2018/10/01 23:50

    콘돔 개웃기네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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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야 2018/10/01 23:50

    루리웹에 이런게 올라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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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사니케 2018/10/01 23:50

    결과뻔해도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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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짤 재활용 2018/10/01 23:51

    와 진짜 잘 썼다 쩐다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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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나그라드 2018/10/01 23:51

    걍 야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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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던행인 A 2018/10/01 23:52

    유고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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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락치카푸치노 2018/10/01 23:55

    시발 그래서 했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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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도꿀잼 2018/10/01 23:55

    아 시바꿈이라 오바이트 처리는 안 해도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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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白陰毛 2018/10/01 23:55

    데뷔해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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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입니다 2018/10/01 23:56

    다음편 결제는 어디서 하는겨 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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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라티컬히트 2018/10/01 2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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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븟다 2018/10/01 23:58

    진짜 저세상 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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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고어 1번지 2018/10/01 23:59

    시발 드디어 하나 했는데 꿈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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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니치호텔 2018/10/02 00:00

    순간 흠칫함 와 술 먹고 형수 리미트가 해제됐구나
    이거 어쩌지 콘돔 있나 생각하고 있는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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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agonic 2018/10/02 00:00

    필력 죽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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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마탄그지 2018/10/02 00:00

    이야 조아라가라 때돈벌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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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sing Eagles 2018/10/02 00:01

    그래서 뒤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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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죠부? 2018/10/02 00:01

    데레데레 댓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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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스웰 아톰 2018/10/02 00:05

    예상된 결말이었는데 꿀잼이긴 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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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X9900 2018/10/02 00:09

    아 아조시 빨리 정식연재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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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겨요, 코카콜라 2018/10/02 00:10

    소설이라도 이 정도로 재밌으면 ㅇ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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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MPUNK  2018/10/02 00:11

    내알람 유고걸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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