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일에 결혼한다는데....
정작 처남댁한테는 말을 못들었고.... 처가집에서 연락이 왔다는데....
결혼식장 올꺼냐고.........
10월4일에 제주도 여행일정이 있어서 회사 출근해서 일할까 했는데.....
여기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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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처남 와이프의 친언니가 결혼합니다. 여기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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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죠.
안가시려구요?
아 가야하는군요.... 잘 몰랐어요 ㅠ
와이프만 보내는걸로..
거리가 있어. 같이 이동해야합니다~
사돈댁인데 가야죠...
무조건인가보네요
매형 동생 결혼할때 새벽까지 술쳐먹고 비행기도 못타고 참석도 못하는 바람에
엄마한테 7년째 갈굼당하는중... 이혼한게 내 죄도 아니고...
처갓집의 사돈이지 나하고는 아무 촌수도 없음
족보도 복잡한데...
가풍에 따라서 좀 달라요~
처남 와이프의 언니...-_-;;
처남 아들 돌때 보기는했는데. 얼굴도 기억 안남유
와이프분께 물어보세요~
처남이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처남댁 언니...
제주도 여행때문에 일을 좀 해야하는데
내가 꼭 가야하냐...가야한다면 가긴 하겠는데 일이 좀 걱정이라
집안마다 좀 다르니 가야하는 집안이면 가야하고요~
크게 신경 안쓰는 눈치면 안가도 무관요
와이프는 갈거니 같이 가는게 좋겠죠.
와이프 안가면 나도 안가도 됩니다.
와이프는 고민중요
처남 와이프와 자주 얼굴보고 친한사이면 가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전 안갑니다.
그렇게 자아주 보지는 않아요..
장인,장모님만가셔도 됩니다
음........
내동생 와이프의 친언니 결혼식이라도 안갑니다...
오~~~~~ 그렇죠?
저도 안가요. 부모님만 가면되요
수긍되는중임
사돈의 사돈 잔치인데 부모님도 굳이 안가셔도 될듯요..
와이프만 가도...
와이프는 못가요. 차가 없어서
안가도 되죠. 회사 일있다고 와이프만 보내세요.
와이프는 못가요. 차가 없어서
처남댁의 언니라고 하시면 되지... 처남의 와이프의 친언니는 또 뭘까요...
아 그러네요. 죄송합니다.
처남댁 입장에서는 시댁식구(시누이와 남편)들이 오는거니 좀 불편할 수도 있죠. 물론 친한 관계면 가도 되겠죠. 저는 갔었습니다. 우리 와이프하고 처남댁이 사이가 좋아서...
아내분 의견을 따르세요..처가쪽 행사인데 아내 의사가 제일 중요하죠~
고민하더라구요.
그럼 장모님이나 처남에게 의견을 물어보세요..
사돈간의 행사는 은근 집안 친척이 몇이나 오느냐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굳이 ...
여러번 자주보고 친분 있으면 가는거고
아니면 안 가도 되고 ..
ㅇㅋㅂㄹ
애매하면 와이프님 의견에 따라갑니다!
ㅇㅋㅂㄹ
안가서 말 나온다면 와이프 의견에 따랐는데요? 하면 할말 없다는 ^.^
처남 와이프면 처남댁이고 처남댁 친언니가 결혼하는데 왜 가야 하나요? ㄷㄷㄷㄷ
저 같으면 굳이 안가도 될 거 같다고 생각하는데 집안따라 다르죠~~ 특히 처갓집에서 언제 오냐고 했다면 싫어도 가야겠죠~~
고민이에요. 일을 마무리 져야해서..
가기 싫으면 일이 있다고 둘러대세요~~ 참석 안해도 큰 문제 없을 정도의 관계이니까요~ 정 신경쓰이면 부조나 5만원정도 하시던지요~~
근데 처갓댁에서는 간다던가요? 만약에 처갓댁에서 간다면 와이프를 처갓댁으로 보내서 가게 하면 차문제는 해결될 거 같아요~
안가도 상관없어요~~
옙~
안가도 되고 사돈아가씨 시집에 뭐하러갑니까?
그릉께요..
안가죠. 처남댁의 동생이면 그냥 남이에요
남남 안가렵니다.
당연히 가는걸로 알았는데 다른 의견도 많네요
그르니께요.. ㅎㄷㄷㄷㄷ
장인장모만 가시면 됩니다
사돈 대표로 가시는겁니다
정 찝찝하면 축의금 조금 하시던지요
처남댁의 친언니 결혼식에 오래요???
희안하네....
사돈쪽 행사에는 장인 장모님만 참석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아무리생각해도
사돈댁의 사위까지 오라고 하는게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거기 가도 살면서 그 사람들 한번도 못볼꺼예요. 갈 이유가 없음요
거기까지 챙기면 끝이없는데..
자른 얘기지만 저는 제수씨 남동생 결혼하는지도 모
사돈댁에서는 대표로 한분만 가시면 됩니다
따로 친분이 있다면 모를까....
처남이 결혼가는 것도 아니고..
처남 와이프의 언니라면 ㄷㄷ
처남댁의 언니면 ㄷㄷㄷㄷ 이건 안가도 되는 건데 멀어도 너무 멀잖아요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인데ㄷㄷㄷㄷ 굳이 처갓집에서 오라고 종용하면 가야는 하는데 이거 참 애매하네 ㄷㄷㄷㄷㄷㄷㄷ
그러다 사돈에 팔촌까지가유
안가셔도되유...
남인데..이정도면..
와이프가 갈테니, 따라 갈듯
가주시는게 좋습니다!!!!!
보통은 장인,장모만 갑니다
결국 글쓴분 와이프 입장에서 보면 새언니의 언니결혼식이란 얘긴데....
안가는 족보죠.ㅋ
와이프의 친언가 아니라 처남 와이프의 친언니요?
와이프분도 왜 가나요?
가까운 거리면 모를까...
굳이 갈 필요없는 경우죠
가면 좋고 안가도 상관없는 경우
뭐 별거 있습니까 와이프가 가자면 가야죠 ㅎ
이걸 왜 가요? 보통 사돈댁 결혼은 장인장모님만 가시는 거 아녀요??? @.@
가는거 아닙니다 가면 놀랠거에요 당신은 여기 왜왔냐고
집안분위기 따라 다를것같네요...저희는 갈듯 ㄷㄷ
안가도 되지맘 가시는게...
안가셔도 됩니다 뭘 그런델 가실려고 그러세요..ㅋㅋ
저라면 안갑니다
왜가유?ㄷㄷㄷㄷ
제 남동생 와이프 제수씨 동생결혼식
안갔음요
갈 생각도 안했는데 ㅡ ㅡㅋ
올거냐 묻지도 않고 ㅋ
저라면 안갑니다.
애사라면 몰라도 경사까지 따라다닐필요가 있나 싶네요
이게 집안마다 달라요
저는 안가지만 또 왕래가 많은 가족들은 또 가야죠
굳이 갈 필요는 없는데, 가서 나쁠 건 없습니다.
솔직히 결혼한 처남은 얼굴 보고 지내기 쉽지 않은게 요즘입니다.
예전 같으면 최소한 부부 중 한 쪽은 가주는게 맞지만,
요즘 같은 경우 서로 지역이 다르면 왕래가 거의 먼 친척급으로 뜸해지기도 합니다.
정확히는 처남 와이프의 행실에 맞춰서 행동하시면 됩니다만,
질문자의 글 늬앙스가 졸라 가기 싫다는 본심을 내재하고 있군요.
이정도로 먼 인척까지 가는 분이 많네요ㅎ 가까우면 가깝고 멀먼 꽤 먼 사이인거 같은데ㄷㄷㄷ
살면서 1도 보기 힘든 사이쥬
저라면 안갑니다
안가도 되는거 아닌가요?
저희는 오지마라고 하던데.
와이프도 저도 안갔음.
ㄷㄷㄷ
처남와이프친언니가 결혼식에 왔었으면 가는거고 아님 안가는거 아닌가요???
처남 와이프의 언니면 그냥 사돈댁의 집안잔치라 안가는게 맞을것 같은데
의외로 간다는 사람이 많네요~
처남 와이프의 언니라.....
음..... 애매하다 ㅋ
갈필요없음
그닥 갈필요 없을거 같은데요? 처남 와이프 친언니가 본인 결혼식에는 왔나요?
안가도 됩니다.
거길 왜가요?ㄷㄷ
안가도 된다야 한표.
처가댁 일이니 와이프 가면 같이 가주고 아니며 안간다. 이게 정답인듯요
안 갑니다. 그렇게 가면 한도가 없음. 경사와 조사의 범위를 선을 미리 거놓으면 고민할게 없어요.
두다리 건너서 굳이 가야 할 필요 없음
아내가 같이 가자면... 마지 못해
너무 머네요 ㅋㅋㅋ 그래도 뭐 가고 싶으면 가는거죠... 저라면 갑니다.
저도 갈일이 아니라 봅니다.
간단하게
'처남' 대신 '친남동생'을 대입해보면 답나오죠
제수씨 언니 결혼식 갈껀가요?ㅎㅎㅎㅎㅎㅎㅎ
직접 초대 받지 않으면 안 갑니다. 초대 받은 적도 없네요.
from SLRoid
저기를 왜 오라고 하지?
엥 저길 가나요????
안가죠
우리 외삼촌 딸 결혼할 때 우리 삼촌들 전부 오셨음요. 반대도 그렇고.
처남의 와이프면 자주 보는 사이인데, 처남댁 얼굴봐서 가는거죠 뭐.
가면 좋지만.. 안가도 그만인거 같으데..ㄷㄷㄷ
전 안가고 안 부릅다..
제 동생 결혼할때도 장인.장모님만 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