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하고 와이프는 상관없는데.
딸래미가 불꽃터지는거 보면 좋아할것 같아서 ㅜ_ㅜ 고민이네요.
사진찍기 필요없고.. 좀 사람적은 포인트가 있을까요?
없을것 같지만.
https://cohabe.com/sisa/76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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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추억이 많은 원효대교 북단 육교가 명당일것 같습니다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포인트일겁니다.
육교가 살짝 꿀렁거리는 느낌이 있어서 삼각대 부대에게는 적합하지 않아서 구경하기에는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
20여년전쯤에... 여기서 아코디언켜면서 음주가무를 즐기던... 추억의... ㅠㅠ
ㄷㄷㄷ 좋은 포인트 감사합니다.
가고는 싶지만 뭔가 사람이 미어터질듯한 느낌이라서....
아마도 그렇겠죠 ㅜ_ㅜ 저도 싫치만.
좋아할 딸래미 생각하면.;
1.
몇년 전 갔다가....두번다시 안온다...고 다짐했던.
애들도 가보잔 얘길 안함.
2.
63빌딩이나 주변 호텔...예약이 꽉찼을듯
3.
옳은 방법은 아닙니다만...
그 시간 쯤...강변북로를 지나고 있다면...
어차피 차가 막혀 꼼짝 못하여 강제 구경하게됨.
ㄷㄷㄷ 그렇쿤요.
작년에 강변북로 이용하려고 했는데
경찰이 차 다 빼서 이동이 평상시보다 빠른 느낌이었어요.
비추합니다.
ㅋㅋㅋㅋ 그렇쿤요.
기간이 아직 지났나 안지났나 모르겠는데
한화 홈피에서 이 불꽃놀이를 꼭 봐야만 하는 구구절절한 사연을 올리면
VIP석에 앉아서 볼수있게 자리를 마련해 준다더군요.
ㅜ_ㅜ 보통 사연으로는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