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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 엄마와 자신을 번갈아 성폭O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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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h2709 2018/10/01 05:56

    죽은 계부가 당시 충주지방검찰청 총무과장

  • 직장보다보배드림 2018/10/01 05:58

    잘 죽여서 다행인 경우

  • ch2709 2018/10/02 05:54

    그 유명한 '김보은김진관 사건'

  • ch2709 2018/10/02 05:54

    그 유명한 '김보은김진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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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기제발망하자 2018/10/02 08:59

    니가더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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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저녁붕가붕가 2018/10/02 09:07

    유명한 사건이고, 법대나오면 누구나 아는 정당방위가 안 되었던 사건. 이유는 상당성 결여.. 요즘은 김보은양 사건이 아닌 김양사건이라고 하더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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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2709 2018/10/03 05:56

    죽은 계부가 당시 충주지방검찰청 총무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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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가 2018/10/03 09:54

    헉 진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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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보다보배드림 2018/10/04 05:58

    잘 죽여서 다행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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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락천사 2018/10/04 05:59

    지금도 지옥을 해매는 이가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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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르가프 2018/10/04 06:16

    저들이 보호받아야할 성특법이 악용하는것들에게 유린당하지를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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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생선은다일본산 2018/10/04 06:22

    해당 댓글은 3회 신고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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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녀꼬신스님2 2018/10/04 08:24

    충청남북도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등록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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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탠메쉬n방범망 2018/10/04 09:03

    반대도 아까운 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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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대꿀 2018/10/04 09:16

    병신같은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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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250TT 2018/10/04 09:18

    피융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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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남부선 2018/10/05 06:36

    죽어마땅한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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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뽀개드림0 2018/10/05 06:50

    아내와 처제도 아니고 미성년자 의붓딸과 아내를 한침대에 두고 번갈아...
    개도 그러진 않을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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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랴시야스 2018/10/05 07:53

    형사판례에서 유명하죠.
    정당방위의 현재의 침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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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hrghsmssn 2018/10/05 08:00

    저런놈은 죽이는것보다 영원히 장애를 가지고 살게하는게 더 낳은듯
    양쪽팔을 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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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jeon 2018/10/05 08:07

    우리나라는 법이 개법이라
    직접.처형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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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형사 2018/10/05 08:16

    침해의현재성이 인정됐지만 상당성을 결여해서 정당방위를 인정하지않은 유명한 판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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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조써미 2018/10/05 08:30

    저시대 저런검사들이 나와서 현재 자한당 국개,의원 뺏지도 달고. 예전 공무원 이엇다ㅈ나불되며 살고 있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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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전설 2018/10/05 09:54

    검사아닌데 그냥 자한당 붙여서 물타는것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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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냠냠 2018/10/06 08:45

    처참히 죽여야지 몇년간 강O한거냐 쓰레기같은 새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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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희야안녕 2018/10/06 08:49

    혼자 자보고 싶어
    라디오를 작게 틀어놓고
    책도 읽고 편지도 쓰고
    아무도 없는 밤에 혼자 있는
    그런 작은 행복 가지고 싶어
    아버지와 함께하는 잠자리는 구역질이 나
    이불에다 한바탕 오바이트라도 하면 시원하겠어
    손가락 굵기만한 퍼런색 배추벌레가
    밤이면 스멀스멀 온 몸을 기어다니고
    물렁거리는 살덩이는
    담배냄새, 땀에절은 숨소리를 내고
    난 온몸이 오그라들어 전신에 소름이 돋아
    잠자리가 두려워
    또 아버지의 아이를 낳는 꿈을 꿀까봐
    내속에서 구더기 같은게 나올까봐
    하루에 몇번씩 샤워를 해도
    그가 남긴 정액의 냄새는 지워지지 않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한번 냄새를 맡아봐
    아버지의 그냄새가 아직도 나고 있잖아
    진관아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사람이 아름답기 때문이라지?
    매일같이 발가벗기우고
    아버지에게 강O당하는 내가
    아름답니?
    이름다워질 수 있겠니?
    죽고싶어
    아니 죽이고 싶어
    푸줏간의 살덩이를 자르듯
    칼로 토막토막 가루가 될 때까지
    난도질하고 싶어
    내 몸은 속으로부터 썩아가는데
    이대로라면 미쳐버릴 것 같아
    어떡할까 진관아
    진관아 어떡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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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ㅡ77 2018/10/06 09:08

    안돼 라는 말한마디로 죄가 인정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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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게발 2018/10/06 09:26

    자백했다 라고 기록에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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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적해병2 2018/10/07 09:13

    짐승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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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더러찡 2018/10/07 09:27

    이건 당연히 살인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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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인 2018/10/07 09:28

    저런 새키는 팔다리와 거시기를 잘라서 평생 고통 받도록 만들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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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급정신병원 2018/10/07 09:29

    잘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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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roshin 2018/10/07 09:51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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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블 2018/10/07 10:16

    당시 학교 기숙사생활 하였는데
    일요일 저녁에 샤워할때면 룸메이트한테 "나 몸에서 이상한 냄새 안나?" 라고 자주 묻고...
    금요일에 집에 가는 것을 상당히 싫어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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