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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갑자기 치킨을 사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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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댓글
  • 선량ㅂh 2018/10/01 06:21

    mc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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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손은거들뿐 2018/10/01 06:22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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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늑대~] 2018/10/01 06:22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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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근주 2018/10/01 06:22

    참 훌륭한 아버지와 아들이네요....
    전 아직도 울 아버지 마음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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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2522번째회원 2018/10/01 06:30

    저도...울아버지 마음을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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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청독성. 2018/10/01 06:28

    그냥 치킨 먹고 싶은날 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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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부~ 2018/10/01 06:28

    힘든데 집에서 발닦고 자야쥬 술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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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포메이숀 2018/10/01 06:31

    어렸을떄는 부모님이 맛있는 부위를 건내주니 내가 제일 맛나는 부위를 거리낌 없이 먹었는데,
    크고 나서 여자친구가 맛나는 부위 먹는거 보는 모습이 더 배부릅던데.. 자식은 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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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개젓 2018/10/01 06:46

    다리 먹어본게 언젠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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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5호세대주^*^ 2018/10/01 06:42

    잘먹을때 젤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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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팩폭상담 2018/10/01 06:52

    글 뗨뗨 쓰면 좀 더 감동글이되나?
    스크롤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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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을통한진보 2018/10/01 06:54

    아.... 아버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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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통엔농약+ 2018/10/01 06:55

    http://youtu.be/akCAjeOyS5U
    넥스트 아버지와 나란 곡입니다...
    내용이 배슷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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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리게뛰는심장 2018/10/01 07:07

    힘들고 힘 안들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이제 나도 아버지가 되어보니
    아버지의 마음을 알거같다는 내용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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