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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갑자기 치킨을 사온 이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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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브리핑이었습니다
ㅜㅜ
ㅜㅜ
참 훌륭한 아버지와 아들이네요....
전 아직도 울 아버지 마음은 모르겠습니다..
저도...울아버지 마음을 모르겠네요 ㅠㅠ
그냥 치킨 먹고 싶은날 사줍니다
힘든데 집에서 발닦고 자야쥬 술은 무슨..
어렸을떄는 부모님이 맛있는 부위를 건내주니 내가 제일 맛나는 부위를 거리낌 없이 먹었는데,
크고 나서 여자친구가 맛나는 부위 먹는거 보는 모습이 더 배부릅던데.. 자식은 더하겠지요.
다리 먹어본게 언젠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잘먹을때 젤 좋더군요...
글 뗨뗨 쓰면 좀 더 감동글이되나?
스크롤 힘듬
아.... 아버지 생각나네요
http://youtu.be/akCAjeOyS5U
넥스트 아버지와 나란 곡입니다...
내용이 배슷하죠..
힘들고 힘 안들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이제 나도 아버지가 되어보니
아버지의 마음을 알거같다는 내용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