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봤는데 찾아봐야겠네요 ㅠㅠ
https://cohabe.com/sisa/764470 사회보는 사람 다 울었다던 골든벨 .jpg 하퍼명전행 | 2018/09/30 17:26 35 4718 못봤는데 찾아봐야겠네요 ㅠㅠ 35 댓글 flythew 2018/09/30 17:30 조용히 추천입니다 (qSnt3l) 작성하기 4대천왕 2018/09/30 17:30 이게 무슨...ㅠ.ㅠ.. (qSnt3l) 작성하기 TonyStark 2018/09/30 17:31 ㅠ (qSnt3l) 작성하기 하퍼명전행 2018/09/30 17:31 영상아닌 짤로보면서도 질질짬 ㅠㅠ (qSnt3l) 작성하기 쎄타필 2018/09/30 17:32 죄송한데 진짜 너무 펑펑 울 것 같아서 위에 짤방 몇개만 보고 내렸습니다.. 볼 용기가 안날 정도네요... (qSnt3l) 작성하기 leslie01 2018/09/30 17:35 진짜루 짤만보고 펑펑 울었네요... 진짜 사연 하나하나가 참...ㅠㅠ (qSnt3l) 작성하기 하하ㅋ 2018/09/30 17:35 추천^^ (qSnt3l) 작성하기 먹고싶어요 2018/09/30 17:35 못 보겠네요...후.. (qSnt3l) 작성하기 소렌탐스 2018/09/30 17:36 ㅜㅜㅜㅜㅜㅜㅜ (qSnt3l) 작성하기 갈마아재 2018/09/30 17:37 [리플수정]와..생각없이 보다가 터졌.. (qSnt3l) 작성하기 디렉 2018/09/30 17:43 ㅠ (qSnt3l) 작성하기 상삼과건우 2018/09/30 17:45 ㅠㅠㅠㅠㅠㅠ (qSnt3l) 작성하기 호객센터 2018/09/30 18:21 좌담가자ㅜㅜㅜ (qSnt3l) 작성하기 튬튬이 2018/09/30 19:54 . (qSnt3l) 작성하기 세인트찰스 2018/10/01 06:59 질질 짰습니다. 먹먹 (qSnt3l) 작성하기 양의지마님 2018/10/01 11:32 아 사무실에서 보는 게 아니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qSnt3l) 작성하기 노멀한녀석 2018/10/01 11:33 아니 월요일 아침부터 진짜 ㅠ.ㅠ (qSnt3l) 작성하기 LG만29년째 2018/10/01 11:36 이거 추석때 집에서 봤는데 온가족이 눈물바다됐어요. (qSnt3l) 작성하기 나미&핸콕 2018/10/01 11:40 점심시간 다 되어가는데 갑자기 울컥하네요.. 사연들이 하나같이...ㅠ.ㅠ (qSnt3l) 작성하기 승요민후후 2018/10/01 11:40 추석때 봤는데 ㅠㅠ (qSnt3l) 작성하기 Sinestro 2018/10/01 11:46 보다가 눈물 나올 것 같아서 내렸습니다... 집에 가서 보겠습니다... (qSnt3l) 작성하기 우리원주니 2018/10/01 11:50 ㅠㅠ (qSnt3l) 작성하기 레비니크 2018/10/01 11:55 아니 이 무슨 명절에 최루탄을 ㅠㅠ (qSnt3l) 작성하기 박용택 2018/10/01 11:56 아 밥먹으러 가야하는데ㅠㅠ (qSnt3l) 작성하기 pernish 2018/10/01 11:59 저런게 상당히 흔한 사연일 정도로 우리나라가 어려웠었다는게 쪼금이나마 실감나네요 (qSnt3l) 작성하기 minjoo2017 2018/10/01 12:01 [리플수정]ㅠㅠ 할머니ㅠ 우리할머니 올해 3월에돌아가셨는데요. 딱 꼬박 4년동안 병원생활하시다가 치매에 합병증까지 결국 돌아가셨는데요 할머니가 귀가어두우셔서 제가 글을써서 보여주면 그럼 할머니가 대답해줬거든요. 할머니가 저군대갈때까지 키워주셨는데 항상 고맙다는말 사랑한다는말 부끄러워서 못했는데 저할머니들을 보니 너무 죄송해요. 글씨를 읽을줄아셨기에 귀가안들리셔도 잘대답해줬는데 할머니 내사랑하는할머니 감사합니다. (qSnt3l) 작성하기 erich 2018/10/01 12:09 아 진짜 이런 것 좀 올리지 마세요~~~ ... 눈물나게스리.. ㅜㅜ 안타까운 사연들이 너무 많네요 (qSnt3l) 작성하기 씽씽이~ 2018/10/01 12:19 아 아무생각없이 스크롤내리다가 눈물이떨어지네요..... (qSnt3l) 작성하기 깝율 2018/10/01 12:19 [리플수정]아.. 밥먹으러가야되는데 회사에서 괜히봤네요 (qSnt3l) 작성하기 서울엘지 2018/10/01 12:22 저도 사무실에서 미처 다 못보고 내렸는데 집에가서 정독하면서 질질 짜겠습니다 ㅠㅠ (qSnt3l) 작성하기 소망의끝 2018/10/01 12:28 정말 찡하네요.~ (qSnt3l) 작성하기 수학낚시달인 2018/10/01 12:30 아. 점심먹고 화장실에서 볼일보면서 엉엉우는중입니다.. ㅠㅜ (qSnt3l) 작성하기 컴닥 2018/10/01 12:33 어이쿠 찡하네요 ㅠㅠ (qSnt3l) 작성하기 주세요 2018/10/01 12:36 ㅜㅜ (qSnt3l) 작성하기 크리트 2018/10/01 12:38 아이구 어머님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눈물빼게만드시면 어떡합니까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qSnt3l) 작성하기 프라여 2018/10/01 12:39 눈물이. ㅠㅠ (qSnt3l) 작성하기 욘두 2018/10/01 12:42 ㅜ (qSnt3l) 작성하기 얼천 2018/10/01 12:43 눈물이 ㅠㅠ (qSnt3l) 작성하기 Teemo 2018/10/01 12:44 나중에 집에서....첫번째 읽다가 스크롤 양 보고 내렸네요 밖에서 보면 안될것같아서 (qSnt3l) 작성하기 몸쪽꽉찬직구 2018/10/01 12:44 응팔 라미란 영어 못해서 부끄러워 하던 에피소드 생각나네요 (qSnt3l) 작성하기 김성훈 2018/10/01 12:53 집에가서 다시보기 봐야겠다. (qSnt3l) 작성하기 ggonemets 2018/10/01 12:53 원래 눈물이 워낙 많기도 한데 이건.....진짜 펑펑 울었네요.너무 슬퍼 ㅠㅠ (qSnt3l) 작성하기 일뽕노답 2018/10/01 12:54 저게 다 직간접적으로 일제 때문인데.. 불펜에서 일본 빨아대는 인간들 다 처죽이고 싶음 (qSnt3l) 작성하기 만담택 2018/10/01 12:59 ㅜㅜ (qSnt3l) 작성하기 chanlanhan 2018/10/01 13:12 응팔에서 봤던 나미란이 영어를 모르는데 유준열이랑 통화하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qSnt3l) 작성하기 호롤롤 2018/10/01 13:14 내용은 625나 집안환경등인데 뜬금 일본소환 (qSnt3l) 작성하기 후치와제미니 2018/10/01 13:17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보여주는것 같네요 이땅에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qSnt3l) 작성하기 하아스 2018/10/01 13:21 헐 교육왔다가 혼자 질질하고 있어요.. ㅜ.ㅜ (qSnt3l) 작성하기 양파고 2018/10/01 13:24 평일낮에올리면 어뜩해요ㅠㅠ (qSnt3l) 작성하기 플스4pro 2018/10/01 13:29 에효..먹먹하다.. (qSnt3l) 작성하기 칙촉 2018/10/01 13:37 이런거보면 부끄럽네요... 저는 이 좋은 환경에서도 공부는 안하고 불펜질이나 하고있으니;; (qSnt3l) 작성하기 taijikids 2018/10/01 13:53 다운받아서 보다가 10분도 못봤는데 더 못보겠네요... (qSnt3l) 작성하기 윤정빈 2018/10/01 13:58 마지막까지 잘 참았는데 결국 저도터졌네요 ㅠㅠ (qSnt3l) 작성하기 Skwyverns 2018/10/01 14:05 아..예전 우리 할머니 생각나서 진짜 미치겠네... (qSnt3l) 작성하기 불루블러드 2018/10/01 14:08 사무실에서 보다가 마지막 사연에서 눈물이 나서 밖으로 나왔네요 (qSnt3l) 작성하기 불펜주갤러 2018/10/01 14:10 일하다가 이거 보고울컥했네요ㅠ 농땡이까는거 들킬뻔 (qSnt3l) 작성하기 수리마 2018/10/01 14:26 저도 사무실에서 보다가 눈물 참느라 혼났네요. (qSnt3l) 작성하기 똥꼬털 2018/10/01 14:33 짤만봐도 눈물나네요 영상으로 보면 진짜ㅠㅠ (qSnt3l) 작성하기 포트사이드 2018/10/01 14:40 제대한 아들 우는 모습 (qSnt3l) 작성하기 무하유향 2018/10/01 14:47 아..이런분 들이 정말 고생하신분들. 엄마..... (qSnt3l) 작성하기 찌롱아뛰어 2018/10/01 14:51 1/3쯤 보다가 안구에 습기차길래 스크롤 내렸습니다..... (qSnt3l) 작성하기 kiko01 2018/10/01 15:00 에휴ㅠ 얼마나 고생많은 삶이셨을지 짐작이안갑니다 (qSnt3l) 작성하기 노숙전 2018/10/01 15:11 아우 일하다가 보는데 ㅠ 군대 얘기서 ㅠ (qSnt3l) 작성하기 안경쓴곰 2018/10/01 15:25 ㅠㅠㅠㅠ (qSnt3l) 작성하기 3할타자 딩요 2018/10/01 15:41 아 눈물 질질 흘리네요 ㅜㅠ (qSnt3l) 작성하기 깜장꼬무신 2018/10/01 15:44 에이 씨~ 나이 먹고 눈물만 많아져서~ (qSnt3l) 작성하기 상암갈매기 2018/10/01 16:05 아우 밖엔 쌀쌀한데 왜 눈에서 땀이... (qSnt3l) 작성하기 코리시거5 2018/10/01 16:10 어머니란 단어는 정말 .. (qSnt3l) 작성하기 곰이 2018/10/01 16:11 아.. 보다가 몇 번이나 멈췄네요. (qSnt3l) 작성하기 티어가르텐 2018/10/01 16:12 저 이날 생방으로 보면서 오늘 감동적인 레전드편이라고 글 썼었는데 이렇게 짤로 만들어져서 여러사람들과 공감하게 되니 너무 좋네요 (qSnt3l) 작성하기 숏바운드 2018/10/01 16:16 이건 도저히....... 찾아서 다시 볼 용기가 안난다.......... ㅠ ㅠ (qSnt3l) 작성하기 곰탱이우승 2018/10/01 16:25 하퍼명전행//. 하.... 님 진짜 나빠요 ㅜㅜ (qSnt3l) 작성하기 벚꽃 2018/10/01 16:37 초반 몇개 보다가 울거 같아서 쭉 내리고 마지막거 봤는데도 터졌네요. 에잇.ㅠㅠ (qSnt3l) 작성하기 길도옹 2018/10/01 16:42 사무실에서 눈물이 터졌네요. 어후...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장수하시길 빌겠습니다. (qSnt3l) 작성하기 사이타마 2018/10/01 16:43 저희어머니도 초등학교도 안보내줘서 학력이 전무ㅠ형제가많다보니 삼촌들만 학교보내고 (qSnt3l) 작성하기 무케 2018/10/01 17:18 나이 좀 드니까 이런거 못참겠네요 ㅜ (qSnt3l) 작성하기 그냥뭐 2018/10/01 17:19 어머니 생각이 많이나네요. 저 역시 질질 짜고 있습니다 (qSnt3l) 작성하기 10승한현희 2018/10/01 17:27 퇴근 전에 잠깐 들어왔는데 아이고 이거 집에 가서 봐야겠네요 ㅠㅠ 폭풍눈물각 ㅠ (qSnt3l) 작성하기 올갱이국밥 2018/10/01 18:00 ㅠ.ㅠ (qSnt3l) 작성하기 환타스틱9 2018/10/01 18:17 지하철에서 찔끔거리네요 ㅠㅠ 부모님께 잘 해드려야지 맨날 말로만 이러네요 (qSnt3l) 작성하기 빅윅 2018/10/01 20:20 우리나라 사람들 이런 학구열은 어디서 온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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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추천입니다
이게 무슨...ㅠ.ㅠ..
ㅠ
영상아닌 짤로보면서도 질질짬 ㅠㅠ
죄송한데 진짜 너무 펑펑 울 것 같아서 위에 짤방 몇개만 보고 내렸습니다.. 볼 용기가 안날 정도네요...
진짜루 짤만보고 펑펑 울었네요... 진짜 사연 하나하나가 참...ㅠㅠ
추천^^
못 보겠네요...후..
ㅜㅜㅜㅜㅜㅜㅜ
[리플수정]와..생각없이 보다가 터졌..
ㅠ
ㅠㅠㅠㅠㅠㅠ
좌담가자ㅜㅜㅜ
.
질질 짰습니다. 먹먹
아 사무실에서 보는 게 아니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월요일 아침부터 진짜 ㅠ.ㅠ
이거 추석때 집에서 봤는데 온가족이 눈물바다됐어요.
점심시간 다 되어가는데 갑자기 울컥하네요..
사연들이 하나같이...ㅠ.ㅠ
추석때 봤는데 ㅠㅠ
보다가 눈물 나올 것 같아서 내렸습니다... 집에 가서 보겠습니다...
ㅠㅠ
아니 이 무슨 명절에 최루탄을 ㅠㅠ
아 밥먹으러 가야하는데ㅠㅠ
저런게 상당히 흔한 사연일 정도로 우리나라가 어려웠었다는게 쪼금이나마 실감나네요
[리플수정]ㅠㅠ 할머니ㅠ 우리할머니 올해 3월에돌아가셨는데요.
딱 꼬박 4년동안 병원생활하시다가 치매에 합병증까지 결국
돌아가셨는데요 할머니가 귀가어두우셔서 제가 글을써서 보여주면
그럼 할머니가 대답해줬거든요. 할머니가 저군대갈때까지
키워주셨는데 항상 고맙다는말 사랑한다는말 부끄러워서 못했는데 저할머니들을 보니 너무 죄송해요. 글씨를 읽을줄아셨기에 귀가안들리셔도 잘대답해줬는데 할머니 내사랑하는할머니
감사합니다.
아 진짜 이런 것 좀 올리지 마세요~~~
... 눈물나게스리.. ㅜㅜ
안타까운 사연들이 너무 많네요
아 아무생각없이 스크롤내리다가 눈물이떨어지네요.....
[리플수정]아.. 밥먹으러가야되는데 회사에서 괜히봤네요
저도 사무실에서 미처 다 못보고 내렸는데 집에가서 정독하면서 질질 짜겠습니다 ㅠㅠ
정말 찡하네요.~
아. 점심먹고 화장실에서 볼일보면서 엉엉우는중입니다.. ㅠㅜ
어이쿠 찡하네요 ㅠㅠ
ㅜㅜ
아이구 어머님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눈물빼게만드시면 어떡합니까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이. ㅠㅠ
ㅜ
눈물이 ㅠㅠ
나중에 집에서....첫번째 읽다가 스크롤 양 보고 내렸네요
밖에서 보면 안될것같아서
응팔 라미란 영어 못해서 부끄러워 하던 에피소드 생각나네요
집에가서 다시보기 봐야겠다.
원래 눈물이 워낙 많기도 한데 이건.....진짜 펑펑 울었네요.너무 슬퍼 ㅠㅠ
저게 다 직간접적으로 일제 때문인데.. 불펜에서 일본 빨아대는 인간들 다 처죽이고 싶음
ㅜㅜ
응팔에서 봤던 나미란이 영어를 모르는데 유준열이랑 통화하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내용은 625나 집안환경등인데 뜬금 일본소환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보여주는것 같네요
이땅에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헐 교육왔다가 혼자 질질하고 있어요.. ㅜ.ㅜ
평일낮에올리면 어뜩해요ㅠㅠ
에효..먹먹하다..
이런거보면 부끄럽네요... 저는 이 좋은 환경에서도 공부는 안하고 불펜질이나 하고있으니;;
다운받아서 보다가 10분도 못봤는데 더 못보겠네요...
마지막까지 잘 참았는데 결국 저도터졌네요 ㅠㅠ
아..예전 우리 할머니 생각나서 진짜 미치겠네...
사무실에서 보다가 마지막 사연에서 눈물이 나서 밖으로 나왔네요
일하다가 이거 보고울컥했네요ㅠ
농땡이까는거 들킬뻔
저도 사무실에서 보다가 눈물 참느라 혼났네요.
짤만봐도 눈물나네요
영상으로 보면 진짜ㅠㅠ
제대한 아들 우는 모습
아..이런분 들이 정말 고생하신분들. 엄마.....
1/3쯤 보다가 안구에 습기차길래 스크롤 내렸습니다.....
에휴ㅠ 얼마나 고생많은 삶이셨을지 짐작이안갑니다
아우 일하다가 보는데 ㅠ 군대 얘기서 ㅠ
ㅠㅠㅠㅠ
아 눈물 질질 흘리네요 ㅜㅠ
에이 씨~ 나이 먹고 눈물만 많아져서~
아우 밖엔 쌀쌀한데 왜 눈에서 땀이...
어머니란 단어는 정말 ..
아.. 보다가 몇 번이나 멈췄네요.
저 이날 생방으로 보면서 오늘 감동적인 레전드편이라고 글 썼었는데
이렇게 짤로 만들어져서 여러사람들과 공감하게 되니 너무 좋네요
이건 도저히.......
찾아서 다시 볼 용기가 안난다.......... ㅠ ㅠ
하퍼명전행//. 하.... 님 진짜 나빠요 ㅜㅜ
초반 몇개 보다가 울거 같아서 쭉 내리고 마지막거 봤는데도 터졌네요. 에잇.ㅠㅠ
사무실에서 눈물이 터졌네요. 어후...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장수하시길 빌겠습니다.
저희어머니도 초등학교도 안보내줘서 학력이 전무ㅠ형제가많다보니 삼촌들만 학교보내고
나이 좀 드니까 이런거 못참겠네요 ㅜ
어머니 생각이 많이나네요. 저 역시 질질 짜고 있습니다
퇴근 전에 잠깐 들어왔는데 아이고 이거 집에 가서 봐야겠네요 ㅠㅠ 폭풍눈물각 ㅠ
ㅠ.ㅠ
지하철에서 찔끔거리네요 ㅠㅠ
부모님께 잘 해드려야지 맨날 말로만 이러네요
우리나라 사람들 이런 학구열은 어디서 온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