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여유를 가지고 충분한 장비를 가지고 여러 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건내가 쓰는 브랜드와 기업에게 바라는유저로써의 소박한 꿈일지도 모릅니다태그: 안부러워요, 그게, 마포디안의, 기본소양
간것만으로도 부러워요.............. 하......
반지희님과 악수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힐 신으시니 나보다 키 크시더란 ㄷㄷㄷㄷㄷㄷㄷㄷ
지방이라 행사 참여율이 안습 ㅠㅠ 흐극 ㅋㅋ 럭키드로우 같은거 안뽑이셨습니까아 ㅎ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지내시죠?? ㄷㄷㄷ
안그래도 럭키드로우에 큰 희망을 걸었는데.. 근처도 못간듯 합니다 ㅠㅠㅠㅠㅠ
옛날에도 올림도 행사 많았는데..아...
최소한 모출이나 체험행사는 간간히 했었는데..
올코의 내부적인 변화나 문제로 인한것인지 특정시점에서 거의 잠수 모드네요
그게 다 떡뽂이 오뎅 회계때문 아니겠습니까 ㅠㅜ
E-M1 터치 & 트라이 행사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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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1mk2는 그런 행서 없더란...ㅋㅋ
진짜 제가 꼭 찝어내고 싶은 부분인데..
나름 기업의 대표모델이자 브랜드라인인데
마치 엘지처럼 홍보나 마케팅이 진짜 꽝입니다
마치 한국야구팀에서 커쇼를 영입해와서 볼보이 취급하고 있는듯한 느낌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