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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들 대부분 싸우다 전사 하셨겠지.
저기 대부분이 농민이였답니다.
오늘 보면서 울 뻔 했습니다.
저분들 대부분 싸우다 전사 하셨겠지.
오늘 보면서 울 뻔 했습니다.
전 23화 마지막
어르신들 웃으며 돌아가시고
웃으시며 마지막 이라고 하고 싶은 이야기 할때요
저기 대부분이 농민이였답니다.
보는순간 생각나는 사진.....보배에 올라올줄 알았음 ㅋㅋㅋㅋㅋ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말타고 잡으러 댕겼겠지...ㅜㅜ
ㅊ ㅊ
명수까지 12명 맞췄네.. 가슴이 짠 합니다.
의병이 조선 국민의 10%도 안 됬다더라구요..
1%도 안됐죠.
하지만 식민지에서 조선정도로 의병이 나온 나라도 또한 드뭅니다.
...내가 왜 조선 편을 들고 있는거야 ㅜ.ㅜ
오늘 선샤인 펑펑 울었네요
저도 바로 밑 사진이 떠올랐어요 경건한 맘으로 봤네요 윗짤 오른쪽에서 네번째 연기자가 제 친굽니다 ㅎㅎ
대장장이 역 맞죠??
@상구라 오늘 1소대장 맡은 녀석인데요 ㅡㅡ
원래 역이 대장장이
암튼 찬구분 연기 잘합디다
친구맞소?
PPL이다 역사왜곡이다 말 많았지만 애국이 무엇인지 의병이 무엇인지 우리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지 다시 일깨워준 웰메이드 드라마 였던것 같습니다. 3개월 즐거웠습니다^^
그래서 전범기업 토요타렉서스 조낸빱니까?
그런데도 일본가서 돈쓰고 개병신바그네대가리밭은샠비들
사업상 일본 살고 있습니다.
할수 있는건 일본놈들 돈 벌어가고..
최대한 많은 일본 여성분들을 혼내주고
돌아가겠습니다.
조금 전에도 혼내줬습니다.
그런대 혹시 아이디는 못 바꾸나요?
댓글만 베스트 못 가나요? ㅋㅋㅋ
조선 편에 선 일본인들도 있었습니다.
독립훈장을 받은 일본인도 여럿 있습니다.
두 나라 사이 역사는 간단한게 아니죠.
아이디는 피씨로 접속해서 바꿔야하고요.
아이이름인지 모르겠지만 이런댓글은..
언릉 이름부터 바꾸세요.
보배 눈팅 하다보니 이런 댓글엔 형수님을 찾으시던데.....아 아닙니다
작가와 감독이 너무 잘 표현했네요
그리고
1919년 나오면서 유진초이 비석에 청년들이 경례를 하면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함
1919년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이 있던 해
1948년을 건국절이라 말하는
쪽바리 딴나라당을 맥이는 의미
볼때마다 화나고 눈물납니다.
썩어빠진 정치인들 나라팔아먹으려는 놈들..
자유당 개새끼들은 빠지는데 없이 골고루 다 연결돼 있네.
저는 울었습니다~~~
이병헌 연기에 대한 열정은 못깐다
배용준 원빈 그런애들 처럼 작품 하나로 떠서 cf나 찍고 사업이나 하는것보다 이병헌 처럼 사생활은 드러워도 광해 부터 시작해서 할리우드 영화, 이번 작품까지 쉬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연기에 대한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인정
배용준 원빈의 사생활이 깨끗하지는 않아요.
고소난무하는 대한민국이라 까발리기 그렇지만.
이병헌은 깨끗한 편에 속합니다
연기자가 연기만 잘하면 되지 사생활을 왜 따지는지 이해.안감
여자는없내여
취업이 힘들고 집값이 높은 시대에 살긴 하지만 저런 시대에 비하면야...
이완용 개시발새끼
이런 식민지 시대 드라마는 보는 내내 내가 저 시대에 태어났다면 총,칼을 들고 맞서싸울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무섭다두렵다 생각하지만 23화에 거리에 무고한 시민들이 맞고,죽어나가는거보니 드라마 인데도 불구하고 분통이 터지고 부글부글 눈물이 나더군요. 오늘 보는 내내 울었습니다. 저 시대에 태어났다면 큰 일은 못해도 그 간호사처럼 뭐라도 해보려고 노력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ㅎ
저분들이 있어서 저희가 감사합니다.
교과서서 본 사진이네요
친일파 개X발롬들
저분들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는거죠
의병 소재의 드라마였나보네요..
일본도 남이섬도 앞으로 절대 가지 않겠습니다.먹먹하네요.저런 의병들에 대해 이렇게 추모하듯 다뤄준 작가분한태 감사함마저 느껴지네요.
유게는사랑입니다
아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