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방향지시등이 범퍼 맨가쪽에 붙어있는데
이게 단순히 범퍼가 충격받을시 방향지시등까지 파손되는 그 단점보다는
뒤에 따라오는 차가 좀 차높이가 높은 suv ,트럭, 버스 같은 경우
바로 앞의 k3 의 후방 방향지시등 을 제대로 못볼가능성이 크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신형 모델은
후방의 방향지시등을 트렁크쪽 위로 올려놨더군요.
뒤에 방향지시등이 범퍼 맨가쪽에 붙어있는데
이게 단순히 범퍼가 충격받을시 방향지시등까지 파손되는 그 단점보다는
뒤에 따라오는 차가 좀 차높이가 높은 suv ,트럭, 버스 같은 경우
바로 앞의 k3 의 후방 방향지시등 을 제대로 못볼가능성이 크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신형 모델은
후방의 방향지시등을 트렁크쪽 위로 올려놨더군요.
스포티지, 산타페TM도 신호대기시 조금만 앞에 붙어있음 방향지시등이 안보임.
스포티지의 경우 방향지시등을 하단에 위치한건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데
굳이 세단까지 그런 배치가 필요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긴 합니다..
이게 다 국내차량제작 법규에 방향지시등 장착 위치에 관한 법령이나 규칙이 없어서 생긴 문제죠.
글구 요즘처럼 LED램프가 대중화된 시대에는 기술적으로 방향지시등을 아래로 내릴 필요 없는 데 원가절감 때문에 여전히 방향지시등과 후진등을 벌브식으로 하다보니 후진등은 물런이고 방향지시등까지 하단에 장착하는 건 메이커의 의지문제죠.
스포티지의 경우 방향지시등을 하단에 위치한건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데
굳이 세단까지 그런 배치가 필요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긴 합니다..
스포티지, 산타페TM도 신호대기시 조금만 앞에 붙어있음 방향지시등이 안보임.
정체인 상황에서 차량간 거리가 좁을 때나 인식하기 힘들긴 하죠.
SUV뿐만이 아니라 일반세단 높이에서도 안보여요. 특히 우측에서 차선변경을 해올때 가장 안보이는거 같습니다. 안보여요 진짜.
이게 다 국내차량제작 법규에 방향지시등 장착 위치에 관한 법령이나 규칙이 없어서 생긴 문제죠.
글구 요즘처럼 LED램프가 대중화된 시대에는 기술적으로 방향지시등을 아래로 내릴 필요 없는 데 원가절감 때문에 여전히 방향지시등과 후진등을 벌브식으로 하다보니 후진등은 물런이고 방향지시등까지 하단에 장착하는 건 메이커의 의지문제죠.
정확한 근거부탁 합니다 정확히 국내인가요?
제가알기있기론 수입차도 비슷한 모양차가있는데? 오류가많은글이네요
배광면적등 다 기술적 표준 잇음. 그거에 맞춰 제작하서 판매하면 자가인증
반향지시등 아래로 내리는 건 디자인상 컨셉도 잇지만 방향지시등과 브레이크등이 명확히 구분되어 식별이 쉬움. 지나치게 밟은 브레이크등이 방향지시등과 함께 들어올경우 식별성 때문에 범퍼로 방향지시등 내리는거임..
물론 해외에서도 하향된 방향지시등의 식별성때문에 논란 많기도 함
뇌피셜이 또...
도로교통법에 램프규격 다 있는데
지상에서 35cm 이상이면 법위반 아닙니다
ㅋㅋ개소리야 국내차량제작 법규가 없어서? k3를 국내에만 파냐?ㅋㅋ 아니면 해외는 위치가 다르냐? 아는척 오지죸ㅋㅋ 좆문가
저번에 k3차선변경할때 잘안보여서
사고날뻔했는데
평소 운전습관을 고쳐보세요
안전거리 미확보
안전거리미 확보에 바짝붙여서 운전하는 습관은 괜찮고 범버에 방향지시등 붙었다고 안보인다는건..
그만큼 운전습관이 이상하다는거 아닌가요?
그게 안보이면 운전을 하지 말아야지
붙지 말라는 신호입니다. 릴렉스
ㅋㅋㅋ도대처어떻게해야 안보이는지
정석은 앞차 마후라팁이 보일정도로 정차하는게 정상이고 달리는 도중 앞차 범퍼 하단도 안보일 정도면 무슨 맨날 똥꼬 따고 다닌다는 건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