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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레전드 진짜사나이 감상평 ㅋㅋㅋㅋ

댓글
  • 푸른바다저멀리 2018/09/30 20:18

    훈련소에는 신기하게 똥이안나와요.2주만에 싼 기억이..ㅠㅜ

  • 윈스9192 2018/09/30 20:21

    첫날이면 난 누구? 여긴 어디? 이런 상황
    일텐데 사랑하는 엄마 찾을 시간이 어디
    있어 ㅋ 진짜 봐도 봐도 오글거린다

  • 보배드림더드림 2018/09/30 20:23

    첫날...너무 피곤해서 빨리 자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네요..취침 시작후..눈 감으니..바로 기상나팔..울렸던 기분..

  • 코너맥그리거위꽥꽥 2018/10/01 20:13

    봐도 봐도 웃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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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G220 2018/10/01 20:14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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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바다저멀리 2018/10/01 20:18

    훈련소에는 신기하게 똥이안나와요.2주만에 싼 기억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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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기찬청춘 2018/10/01 20:25

    저는 1주일만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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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바보총각 2018/10/01 20:41

    거진다 그러는듯.. 저도 2주넘게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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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교독사 2018/10/01 20:59

    제가 그 훈련병들이 변기속에 만들어둔 아나콘다룰 뚫는다고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훈련만 시킬줄알았는데 시커먼 아나콘다를 잘게 부순다는건 생각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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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워핏 2018/10/01 22:03

    @조교독사 고생 많으셨습니다. 행군 유격 갔다 오면 ㅜㅜ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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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랜드 2018/10/02 21:38

    그때 2주만에똥싸고 생긴치질이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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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쟈나프 2018/10/02 21:51

    저는 일주일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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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악마덜 2018/10/02 22:02

    전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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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워핏 2018/10/02 22:02

    훈련소 가자 말자 화장실청소 했는데 젠장 청소하러 가면 놀랍니다. 뭔 뱀이 또아리 틀고 있는게 몇개나 되는지 그거 뚫으려고 물 붓고 해도 안내려감 치약으로 청소하는데 참 ㅠㅠ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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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수들이떴다 2018/10/02 22:07

    음....입소 한 그 날 저녁먹고 화장실가서 똥싼 난 변종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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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lineR34 2018/10/02 22:09

    전 정말 거짓없이 입소하고 한번도 못싸고 6주 퇴소 마지막날 쌌습니다.
    진짜 제 몸에서 이렇게 길고 굵은 똥이 나올줄 몰랐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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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치요정 2018/10/02 22:46

    @skylineR34 긴장많이하셨나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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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녀와ㅇ동 2018/10/03 22:14

    2주만에 똥누면 30센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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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리뒤마 2018/10/03 22:20

    저랑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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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J80 2018/10/03 22:20

    306에서 군복 받으면서 대기하고 25사단 훈련소 가서 3주인가 4주차인가에 첫 똥 쌌어요
    묵은 똥이 그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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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락컵라면 2018/10/03 22:58

    @MJ80 저도 306에서 입소하고 25사단 훈련소갔는데ㅎ 입대날짜가? 전 01년 9월 18일 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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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밀리맨99999 2018/10/04 22:39

    매일아침 아나콘다 나타나죠. 딱딱해서 안내려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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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배아재위원장 2018/10/04 22:57

    전 입소후 10일 걸렸다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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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치는세상 2018/10/04 23:00

    전 의경 나왔는데... 훈련소 4주동안 못싸다가 경찰학교가서 제대로 된 똥 처음 쌈..
    훈련소때는 약받아먹고 별 지랄을 다해봐도 염소똥 조금 나옴..
    이러다 죽는거 아닌가 했음 진짜.. 다신 생각하기도 싫다 시발
    왜 카타르시스 어원이 배설인지 몸으로 체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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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병아리 2018/10/04 23:04

    전 3주 넘어서 싼 듯 한데...
    4주간 훈련 받고 나오는 동안 화장실 두번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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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스9192 2018/10/05 20:21

    첫날이면 난 누구? 여긴 어디? 이런 상황
    일텐데 사랑하는 엄마 찾을 시간이 어디
    있어 ㅋ 진짜 봐도 봐도 오글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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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많은유부남 2018/10/05 20:22

    전 한달동안 못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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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배드림더드림 2018/10/05 20:23

    첫날...너무 피곤해서 빨리 자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네요..취침 시작후..눈 감으니..바로 기상나팔..울렸던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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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베르시오 2018/10/05 20:29

    ㅈㅓ두 2주만에 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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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르기 2018/10/05 20:33

    이노무 똥꼬는 시도 때도 없이 쌌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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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돼리 2018/10/05 20:55

    저도 2주만에 쌌습니다...
    그리고 그 젊은날에 아침 텐트가 안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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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가최고 2018/10/05 21:03

    오버는 오버죠. 군입대 첫날. 뭐이런데가 있나 싶어서 잠도 설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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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기 2018/10/05 21:50

    5주차때부터 허락
    해줬던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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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쟈나프 2018/10/05 21:53

    진짜 저런거 보면 여자도 군대 보내야 한다....일단은 한달이나 두달 훈련정도라도 어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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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VIP 2018/10/05 22:06

    자대가서 아침에 오줌 쌀 타이밍 놓처서 12시
    점심시간에 싼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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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ramin 2018/10/05 22:08

    하루만에 저리 울어대는데...
    메갈들은 군대가 꿀이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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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차드1단기어 2018/10/05 22:30

    기집년들 지랄하네 피디새끼가 문제지 쟤네들이 뭘알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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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업쟁이 2018/10/05 22:34

    그 더운 날 차가운물을 안주니깐 오죽하면 샤워하다가 수돗물을 마시기도... 물을 잘못먹으니 그렇게 변비에 ㅠㅠ 21사단 01년 3월 군번들아ㅠ잘살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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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밀리맨99999 2018/10/05 22:41

    훈련소-일병 마지막날까지는 머리대고 5초면 잠들었는데. 힘들다 느낄틈도 부모님 보고싶은 생각할시간도 사치일정도로 피곤에 쩔어서 ㅜㅜ 그나마 상병달고 점점 풀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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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승퍼 2018/10/05 22:43

    야이 더러운새끼들아
    똥애기 그만지려라
    존나그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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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사천사 2018/10/05 22:47

    자대배치받고 첫겨울은 찬물로 샤워하고 보냈는데ㅡㅡ 온수 10분틀어주는거 고참들이 다써서...정작 고참되니 그넘의 소원수리땜시 쫄다구들이 온수쓰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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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기 2018/10/05 22:49

    저는 군복졸라짧은거줘서 그거 1년반입엇네요. 키가189인데 바지를 170짜리용을줌. 바지완전내려입게됏네요. 고무링을 낄려면 내려야해서. 훈련소 보급한새리들 진짜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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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로코예요 2018/10/05 22:57

    미친년들 사회에서는 질질싸다가 군대가니 또 질질싸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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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장마차1004 2018/10/05 22:58

    똥탑 삽으로 까본사람? ㅋㅋ
    겨울에 유독 탑처럼 싸이는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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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키는1860mm 2018/10/05 23:01

    와 대단들 하시네욤 ㅠㅠ 2주만에 큰?일을 치루신 분도 계시네요 ㅎㅎ 전 85년에 훈련소에서
    딱 일주일 즉 7일만에 취침시간 한참지난 시간에 딱딱한 고구마^^? 한덩어리 배출? 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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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0오너 2018/10/05 23:02

    긴장한채로 먹고 배출을 못하니 존나 압축된 딱딱한똥 말그대로 건조한똥이죠 ㅋㅋ 똥방구로 수분이 다 빠져나와 건조하고 딱딱해진 똥 진짜 기억하기 싫은 훈련소변비경험 ㅋㅋㅋㅋ 동기는 똥못눠 의무대가서 강제관장하고 행복한표정으로 점호대기시간까지 좌욕하고 ㅋㅋㅋ 그시절 훈련소 다신 가기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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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발택시 2018/10/05 23:06

    군대가 장난. 아니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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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바두 2018/10/05 23:08

    군데 장동민 저분도 가식으로는 만만치 않을텐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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