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올해도 얼론이네요
포럼사람얼굴 모르는 포사알못이라..
다른 일이 있어 4시 다 되서 도착했는데
유일하게 관계자 빼고는 정장 입고 온 사람은 저 뿐이네요. ㅎ
그나저나 수원센터를 방문 할 때 디오를 보고도 돌처럼 쳐다볼 뿐 그냥 그랬는데 오늘 체험 존에서 제대로 만져보니 현존 최고 카메라구나 라고 생각을 합니다.
D5연사가 어떻게 되나요?
그냥 촤라라랄라라라라랄라ㅏㅏㅏ
죽이네요 ㄷㄷ 사진도 더 좋겠죠..
약 10년동안 750으로 버티고 2028년에는 저도 D5룰 들여봐야겠습니다..
이상 라이브쇼 와서 다리 아파 쉬면서 쓰는 뻘글이였습니다.

D5는 만지는게 아니네유 ㄷㄷㄷㄷㄷㄷ
눈으로만 ㅠㅠ
그러게요 계속 Z7보다 D5만 가지고 놀았어요
저도 여기있는데 750이 110이더라구요
오 역시 라이브쇼 가면 직접 사는게 가격이 좋군요 ㅎ
뵐수있었는데 아쉬웠습니다 ㅎ
저 있을 때 계셨어요?
아..오전에 다녀가신다 그러셨죠? 조만간 뵈요~
아뇨 ㅋㅋㅋ 전 어제요 ㅎㅎ
라이브쇼할때, 입장객에게 닉네임 적은 스티커를 발부해서, 가슴에 붙히고 다니도록 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굿아이디어에요..사실 사람들 만나러 간게 좀더 큰데요..
d5는 12-24때문인가 뿜은 안왓는데 z7 생각보다 펀션키 불편하거 빼면 명작이네요
네 근데 그게 하다보면 또 적응되는거라..헷갈리긴 하더라구요..뭐가 그리 많은지..
저도 D5, D500 빌려서 촬영 할 때마다 재 D750은 오징어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ㅠㅠㅠㅠ
맞아요..오징어..꼴뚜기..그래도 750이 맛은 좋잖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