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뚝배기에
깍두기국물 부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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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 먹을때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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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은놈한테 뚝배기 던져버리고 싶음
근데 부던 말던 상관이 있나요? 넣으면 더 맛있을거 같은디 ㅋ 설렁탕 먹을때 김치 안먹으면 모를까
술을 병나발을 불든 무슨 상관이 있나여.. 어쨌든 마시면 맛있을 거 같은데.
술 마시러 가서 술 안 마시면 모를까
내건 내가 직접 붇습니다
남이 해주는게 존나 짜증나는거죠
남이 부면 기분 x같긴하겠네요 ㅋㅋ
뭔 생뚱맞게 술병 드립이에요
넣어먹고 안 넣어먹고가 주제가 아니라.
남이 내 의사와 관계없이 넣어주는 게 주제잖아요..
그런데 님 댓글이.. 쌩뚱맞아서 비유를 해준거죠.. 비교적 더 비상식적인 행위인 술 병나발을 빗대서..
전 남이면 몰라도 식구같이 밥먹는 관계면 크게 개의치 않을거 같은데요 싫어 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ㅋ
남이 부으면 x같긴 하겠네요...라고 하시는걸 보니..이해력이 세타이밍 늦으시는듯.
동의 하지 않은
남에 음식에
왜 지맘대로 국물을 붓나요
그게 잘못이죠
상대방은 싫을수 있습니다 국물이
내꺼에 붓는다잖아요
저거 누가 부은건가요? 전 고유의 맛을 좋아하기 때문에 극혐.
그렇다고 저래 먹는걸 싫어하진 않습니다. 중간쯤 먹고 부워먹기도 하기때문에.
누가 부었던 간에
대본으로의 PD의 큰그림이라고 봅니다.
이런 짤로 나와서 논란이 되길 바라는 느낌
회를 초장에 찍어먹으면. 무슨 회를 초장에 찍어먹냐.. 간장에 찍어먹어야 제맛을 느끼지..
쌈 싸먹으면 왜 쌈을 싸먹냐..............
이런 놈들은 진짜 답이 없음.. 지가 아는 맛이 정답인줄 아는 멍충이
셀프로,,ㅎ
전 제꺼 저렇게 먹음..
남에꺼 신경써줄 시간이 어딨음 내꺼먹기 바쁜데 ㅎㅎ
난 안넣어 먹음
뜨거운 국물에 왜 차가운 김칫물을 붓냐고 ~
냅두라고 내껀 내가 알아서 먹을테니까
맛있으면 김칫물을 퍼 마실것이지 ㅋㅋ
성격파탄자 많네...
싫으면 싫다고 얘기하면 될 것을 죽이네 살리네...
어떤곳은 저걸 레시피랍시고 ㅋ 적혀있던데요
부어주는 사람이 있나요?? 그런 사람을 본적이 없어서 극혐할것도 없는데...
회를 초장에 찍어먹는 놈
국밥에 다대기 푸는 새기
순대에 소금 뿌리는 자식
설렁탕에 깍두기 국물 붓는 젖같은 늠
소주병 뾰족하게 갈라서 아가리를 쫙
ㅋㅋㅋ 멀 그런거 가지고 ....
음 그런사람들이 다 싫어서 그러시다면 큰 문제구요. 본인에게 그렇게 하도록 강제하는 사람이 싫타면 이해해 드릴순 잇을것 같은데 말이죠. ?
회를 초장에 안찍어먹는 놈
국밥에 다대기 안 부는 새기
순대에 소금 안뿌리는 자식
설렁탕에 깍두기 국물 안 붓는 젖같은 놈
소주병 뾰족하게 갈라서 아가리를 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