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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조차 버티지 못했던 패드립콘 JPG


 

 

어버이날 특집으로 나온 물건.

 

엄청난 항의 끝에 수정되었다고

댓글
  • 쓯쓯 2018/09/30 13:50

    마지막 저건 트라우마 생긴놈도 있지 않나

  • コウちゃん 2018/09/30 13:51

    ㅋㅋ 막짤 저거 한손으로 팔운동하는거라고 하던사람 생각나네

  • 똥개 연탄이 2018/09/30 13:56

    니트족 아들내미를 패기위해 팔근육 단련을 하시는 어머님의 모습이다.

  • 나오 2018/09/30 13:50

    엄마콘이 아니라 패드립콘이잖아

  • 쓯쓯 2018/09/30 13:50

    마지막 저건 트라우마 생긴놈도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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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로사와다이아 2018/09/30 13:57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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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 2018/09/30 13:50

    엄마콘이 아니라 패드립콘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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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コウちゃん 2018/09/30 13:51

    ㅋㅋ 막짤 저거 한손으로 팔운동하는거라고 하던사람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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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게살면안돼 2018/09/30 13:52

    ㅋㅋㅋ 시바 갑자기 유쾌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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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개 연탄이 2018/09/30 13:56

    니트족 아들내미를 패기위해 팔근육 단련을 하시는 어머님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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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법사꾸꾸 2018/09/30 13:59

    개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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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벼림 뉴겔 2018/09/30 14:01

    대롱대롱하는거 보니 이게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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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liodas 2018/09/30 13:52

    저거 그래서 훈훈한걸로 바꼈잖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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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선 라DIO 2018/09/30 13:57

    막짤만빼면 훈훈콘이였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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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EXCUSES 2018/09/30 14:02

    마지막줄이 대체적으로 훈훈하지는 않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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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얼북 2018/09/30 13:59

    Zzzㅋㅋㅋㅋ 너무 직격탄이였나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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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스웰 아톰 2018/09/30 13:59

    항의가 많아서 짤린뒤 마지막에 효도합시다로 수정해서 재출시 했던걸로 기억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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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파 2018/09/30 13:59

    한창 저거 올라올때가 가장 기분이 더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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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23452432 2018/09/30 14:00

    뭐 그러라고 만든거니까.. 성공적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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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이형 멀린 2018/09/30 14:00

    솔직히 자.살은 너무 했음 기분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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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이 2018/09/30 14:00

    마지막짤은 제정신으로 만든게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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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샤 2018/09/30 14:01

    디씨 애들도 정색빨게 만든 그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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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ncecum 2018/09/30 14:01

    다른 건 다 막짤을 위한 복선이고
    목메달만을 위해서 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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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라이플 2018/09/30 14:02

    마지막껄 직접적이기 보다는 편지 하나 남기고 없어 진걸로 했으면 덜 욕먹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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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사실카레가아니다 2018/09/30 14:03

    마지막은 좀 너무 공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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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법사꾸꾸 2018/09/30 14:04

    디씨에서도 개노답 이라고 정색하게 한걸가지고 팔운동 한다고 희화적으로 받아들이는 애들이 있네... 유게이는 뭐든지 가능하네...
    어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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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스샷 2018/09/30 14:04

    마지막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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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인 파슬리 2018/09/30 14:05

    저런걸 재미있다고 만드는 사람 뇌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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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에카와미쿠 2018/09/30 14:05

    저것만 움직이니까 더 소름끼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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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上努母色氣 2018/09/30 14:05

    어떤 폐륜아 새끼가 자기 엄마 막 줘패서 엄마 ■■한 사건 있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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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078057588 2018/09/30 14:05

    마지막건 심하긴 하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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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을 계승하는자 2018/09/30 14:06

    이거 항의한놈들 죄다 니트족임.
    정상적으로 사회활동 하는 사람은 별 관심도 없음.
    난 엄마한테 잘해준다.
    죄다 지들 이야기니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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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뮤니티 CEO 2018/09/30 14:07

    별 관심없다면 이런 덧글도 안씀
    귀찮아서 그러니 말거니 지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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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을 계승하는자 2018/09/30 14:08

    내 엄마는 저런일 없으니까 관심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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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뮤니티 CEO 2018/09/30 14:09

    그리고 정말 잘해준다면 굳이
    니트족 많은 게시판에
    난 효도한다고 인정해달라는 글도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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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리루레? 2018/09/30 14:09

    아무리 그래도 사람 목매달고 데롱데롱 하는건 보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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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을 계승하는자 2018/09/30 14:09

    그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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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EXCUSES 2018/09/30 14:10

    불특정 누군가의 부모가 목메달린걸 불편해하는게 니트족이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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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산에있는토끼 2018/09/30 14:12

    저건 니트고 뭐고 무관하게 불쾌해보이는거 아닌가;;;
    그런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출한게 항의한걸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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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을 계승하는자 2018/09/30 14:13

    지들 이야기도 아닌데 뭐하러 항의까지하겠냐?
    부모님한테 하는 행동에 찔리는게 없으면 걍 넘어가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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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와이안펩시 2018/09/30 14:13

    뭔 개소리야
    아예 본적이 없는거면 모를까 저렇게 쭉 늘어놓고 보여줬는데
    정상적으로 사회활동하는사람이면 불쾌하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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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EXCUSES 2018/09/30 14:14

    '논리야 놀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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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86271100 2018/09/30 14:16

    집에서 밥해줄사람없어져서 슬펏나보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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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ndstep 2018/09/30 14:0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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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604340111 2018/09/30 14:09

    혼자 벌어먹고 사는데도 저거 보면서 멘탈 금가는줄 알았는데...진짜 요즘에 부모님한테 걸리는거 하나없는 사람이 얼미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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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오오음료 2018/09/30 14:10

    다 지가 하는 행동 보이면 불편해짐.
    근데 막짤 데롱데롱은 그냥 디스지.
    부모님 살아 있을때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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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스네 2018/09/30 14:16

    너무 자극이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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