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주째에 들어선 아깽이...
이틀동안 대변을 안봐서 조금 걱정이 되네요. 소변은 너무 자주눠서 무서운데...
6시간마다 15ml씩 분유를 먹는데 너무 양이 적어서 그러는건가?? (4~5시간마다 주니까 안먹음...)
그외에는 아무문제없이 잘 버텨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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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아 똥좀 눠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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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마사지해줘야 똥쌀거에요...
그거야 기본이죠.
저도 배를 꾹꾹 눌러주면 나옴 ㅋㅋ
배는 땡땡해요. 살짝 눌러도 반응은 없네요.
기생충 문제가 있나해서 변을 몇번 확인해봤지만..음..
어미가 응꼬 핥아 주잖아요..
배변 유도....
그러니 잘 싸던데..핥아주니....
따뜻한 휴지(?)로 항문 근처를 살살 문질러주면 아깽이도 뭘해야하는지 알고 힘을 줍니다.
문제는 그래도 아무것도 안나오니 문제...
아니...제말은 그게 아니라 어미가 혀로 핥아 주잖아요..혀로~
ㅎㅎㅎㅎㅎㅎ
ㅎㄷㄷㄷ
아..기회는 언제든지 드릴수 있습니다.
아깝군요..
여기가 제주도라......
저도 고양이 참 좋아하는데요.
아아..ㄷㄷ
기르던 고양이를 천국으로 보낸지 1년도 안됐는데....어쩔수없는 상황이라....쩝...
꼬질 꼬질했던 녀섯이 ㄷㄷ
저번에 똥을 싸고 온몸으로 뭉겨놔서 어쩔수없이 목욕을 했네요...ㅎㅎㅎ
저런애하나 보낸적이 있어서 ...
이놈은 살겠네요.
고생하십니다 ㅜㅜ
마음 놓기는 이른것 같습니다. 쩝...
이쁜옷 입었네요ㅎㅎ
글리세린을 주사기로 응꼬에 5ml정도 넣고 응꼬 막으면 잠시후 터집니다
호오...관장법이군요? 감사합니다!
몸 상태 나쁠때 관장은 위험해요~
하긴 정확한 상태를 모르는 상황에서 함부로 의료행위는 위험하죠.
변비일수 있어요 병원가서 진료 받아보세요
우리집 똥꼬녀석도 응가 한참 안해서 변비약 처방받고
맛동산을 대량생산 ㅋㅋㅋ
이틀전에는 묽은똥...이제는 변비. 걱정이네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