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여경 주작논란 팩트.jpg

경찰이 말리는데도 시민이 스스로 호옹이 하면서 달려든 거면 모를까

누가 구조중이니까, 옆에서 해주세효 이레떼여

원래 그게 맞음 근데.. 인명구조시 나와주세요 하고 직접하는게 맞지..

당연히 그래야하는거 아니였어? 경찰 역할이 내가 모르는새에 바뀌었나

인명 구조시 방법의 문제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진짜 인원 노답 아니고서야 프로가 하는게 맞음

근처에서 어떻게 어떻게 할게아니라 딱봐도 도로한가운데같은데 교통정리하고 부상자있으면 전문적인 구조인원 올때까지 인원통제하고있었어야지

사고현장 통제는 평소엔 취미로 하나벼

도와주는 아저씨 마음은 알겠지만 그래도 구급대원 올때까지 기다려야죠

결창 : 저희가 왔습니다. 저희가 해결할테니 이제 비켜주세요.
??? : 아 님 자리선

아니 경찰은 전문가니까 자발적으로 나서서 통제하고 구조해야지 ㄷ; 생각을 하고 말해요 좀

당연히 경찰이면 시민한테 위험하니 저희가 하겠다고 하고 시민 통제해야지.

경찰도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껀데...
여경은 교육 안받나?

루리웹 급식이가 또오~! ㅉㅉ ㅋㅋㅋㅋ

경찰도 구조관련해서배우나?....
배운새끼들이 저랬다고?

맞는거같은데... 전문가가 도착했을때 전문가들이 들어가는게 맞다봄
비전문가들한테 맡기고 코치하는게 아니라

ㅂㅅㅅㄲ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비전문가가 구조하다 오히려 위험해질수 있어서 없으면 어쩔수없어도 있으면 전문가한테 바로 맡겨야함. 119도 오기전까진 길가던 사람이 심폐소생해도 오면 즉시 바꾸자늠
그리고 경찰은 전문가...이여야하지...

여경이 경관봉으로 진압하는 훈련조차 쪼개면서 하는데 잘도 배우겠다

멍청한거야 어린거야....

어 일반시민이 하는거 위험하니까 나오라 하고 자기가 해야지 그러라고 월급받는구만

찐

당연히 담당전문가가 해야지 얼간아

얘는 이거 쓰면서 일침 쩐다고 생각했겠지...

응 프로가 통제해서 하는게 맞아

ㅇㅇ

해명이 아니라 확인사살 해버림. 두뇌 수준이 모자라서 이게 해명인줄 알았겠지

그거 시민분께서 받는 순간
주위에서 통제 잘하고 같이 애쓴 여경들은 왜 아무것도 안주냐고
또 혜화역에서 시위 일어남

아니. 직접 해야하는게 맞음. 저래도 넘어갈 수 있으니까 제도 개선이 되지 않는거임.

제도가 잘못 뽑든, 관리를 안했든, 여경 본인들이 문제해결 능력이 없는걸 욕하는건데 무슨 소리야

나도 제도 개선을 위해선 어떤 극단적인 방법도 쓸 수 있다는 쪽이지만 인명을 걸고 싶진 않다. 힘도 안 되는데 들어올리고 그러다가 부상자가 더 다쳐서 불구가 되거나 하면 그걸 논란이 되서 제도가 개선된다고 해도 그 사람 인생은 누가 책임지나

이 글에도 좀 있지만 전 글에도 그렇고 인신공격 엄청 많던데.

사고처리 못하는 여경을 뽑아도 문제가 없는 제도적 결함을 욕하고 있는거지.

그럼 제도를 어떻게 바꿔야 할까.힘없고 정작 중요한때에는 한발짝 빠지는 여경을 모조리 해임하고 전부 남성경찰로 바꿔야할까?

이상적으로는 그 말이 맞음. 단지 내가 인식하고 있는 국내 현실에서는 결국 누군가가 희생되어야만 고쳐질 것 같다는 생각을 버리기가 어려움. 여태까지의 역사를 봐와도 그렇고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 희생이 있어야 고쳐졌더라고.

쟤들 자기도 다 할수있다고 들어간것들인데 뭔 솔야?
제도가 어째건 지들도 좋다고 할수있담서 들어간거아님?
그래서 못했는데 제도만 욕하라고?

애초 순수하게 현장능력을 보고 뽑아야할 경찰이 대책없이 무슨놈의 양성평등하면서 아무 쓰잘때기 없는 여성경찰 늘려나가니 저런 병크가 터지는거지

남녀 구분이 문제가 아니라 능력있는 사람을 능력에 맞는 자리에 넣어야지... 근본적으로 직무수행능력이 부족한 사람을 경찰이라는 자리에 넣어서 벌어진 일이니까 젠더문제가 아냐....

제도를 바꾸는 거에 대해서 얘기하는게 아닌데. 나는 일단 여자든 남자든 동일한 체력 조건으로 뽑는게 먼저라고 보는데. 그리고 순전히 제도의 문제도 아님. 만약 체력이 되는 사람을 뽑아도 기본적으로 우리 사회는 여자가 위험한 일을 안 하는게 어릴 때 부터 각인되어 있어서 경찰이 스포츠처럼 어릴 때부터 몸 쓰는 사람이 되는 거면 모를까 여러 루트로 될 수 있는 경우에는 안 나설 가능성이 높음. 그건 교육으로 바꿔야지.

여성도 최소한의 시민 안전을 위한 체력을 키우도록 해야지. 체력 테스트 기준을 남자와 거의 준할 정도로 해야하고. '여자라서'가 아니라 '여자도'로 생각 하고 제도를 변경해야됨.

그러면 여경 안써야죠 쓸 이유가 없는데

경찰이 인명구조할 체력이 안된다는 부분이 어불성설임

근데 힘도 안 되면서 내가 할게요 하는 건 아닌 거 같다. x
힘이 안되도 자기가 해야된다면서 나서야됨
사람 목숨을 구하기위해 체력검정까지 보는 애들인데 지 힘들다고 안나선다고? 그건 절대아님
우리가 필요한건 경찰이지 여경이 아님

레알 예전이였으면 여경 체력 검사 차별도 그렇고 어느정도 인정해주고 넘어가줄것을 자꾸 호의가 계속되니까 권리 인줄알고 까부니까 원론적으로 따지게됨

네 명이서 할 수 있는 게 고작 차문 잡아주는 거라 이거지?
그것도 사진에서 보면 지나가던 아저씨가 제일 세게 잡고있네.

이열, 산불났는데 소화기 들고 설치고있으면 소방관은 옆에서 교통통제만 하면 되는 각인가?

그 시민 통제하고 자기가 해야되는게 맞단다 이 빙대가리야

남자 경찰이었어도 저랬을까? 올라가서 쇼하는 두명 내리고 운전자 상태 확인하고 구급차 부르고 나머지는 저렇게 모여있는게 아니라 교통통제하고 사고주변 통제해야지. 저 사진에서 대체 뭘 통제했다는거야?
여경 4명= 무능 인정하는거야?

다음중 사고차량안으로 구조 활동을 해야하는 사람을 고르시오
1. 경찰1
2. 경찰2
3. 경찰3
4. 경찰4
5. 지나가던시민
5번일경우 4경찰<1시민인가
지나가던 의 종특인가를 서술하시오

와 진짜 비유 찰지게 잘했다 ㅋㅋㅋㅋ 칭차내~

보통 공무집행하는 분들은 그런상황이면
일반시민 제지하고 자기가합니다

전 이미 구조가 진행된 상황이어서 제지하기가 힘들었던거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그럴때는 경찰이 제지하기가 좀 그렇지 않았을까요

구조가 진행되어도 전문인력이 왔으면 비켜줘야되는게 맞음
응급처치 하다가 구급차 오면 cpr 하던거 비켜줘야하는 거처럼

맞아 그게 맞는 말인데 그 상황에 구조가 진행된 상황이라면 판단을 하기 쉽지 않다는거지
시간이 좀 급하다면 반정도 나온사람 다시 밀어넣긴 힘들자너 ㅠ

맞느날이야 구경꾼이 경찰이아니엇다면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