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올만에 다녀왔는데...
그 동네는 여전하더군요 ㅎㅎㅎ
사지 멀쩡하고 젊은 남자애들이
뭐가 아쉬운지
이모뻘되는 말도 안되는 아줌마들, 상태 우울한 여자애들한테 영혼 팔아서 같이 나오는데
여자들 테이블비 대신 내주고
데려나와선 밥 사멕이고 술 사멕이고. 그게 뭔짓인지 ㅎㅎㅎ
노이해
그리고 나는 전혀 나갈 생각도 없는데
"같이 나갈래?
가방 가져오라고 할까?(
https://cohabe.com/sisa/76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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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후기네여 ㄷ ㄷ ㄷ
청해김밥 아줌마가 이 후기를 조아함 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
맨끝에서 극적인 반전이...그런 아더메치한 꼴을 또 보려고 나이트클럽에 다시 가겠다라고라~?
음~, 마약처럼 강렬하게 끌어당기는 그 뭔가가 있다는 얘긴데... 글쓴이는 혼자서 독코다이로 젊은 ㅊㅈ를 꼬셔 ㅁㅌ에서 ㅎㄷㅎㄷ 하는 데 성공한 듯~! ㄷㄷㄷ
아닌가? 아님 말고...
님도....몇년더다니면 그렇게됨...
남자가 갠찮으면 돈 안써도 ㅊㅈ알아서 붙어요
돈 저렇게 쓰는건 다 목적과 이유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