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막삼 나오자마자 구입해서 전투형으로 사용중입니다. 몇년 지나니 새로운 바디에 대한 갈증이 물밀려오듯하네요.
원래 오막포 후속을 기다렸다 지르려고 했는데.
자꾸 1dx2가 아른거리네요.
이 시점에서 우찌해야할까요?
1. 순간의 욕정이다. 참아라 오막오가 나올때까지.
2. 1dx3 나오기까지 수년이다. 가격 좋을때 질러라.
우찌할까요? ㅠㅠ
최근 렌즈들이 많이 리뉴얼 되었지만 큰 차이를 못느끼는지라 렌즈에 대한 뽐뿌는 없습니다. :(

오막삼 나오자마자 구입해서 전투형으로 사용중입니다. 몇년 지나니 새로운 바디에 대한 갈증이 물밀려오듯하네요.
원래 오막포 후속을 기다렸다 지르려고 했는데.
자꾸 1dx2가 아른거리네요.
이 시점에서 우찌해야할까요?
1. 순간의 욕정이다. 참아라 오막오가 나올때까지.
2. 1dx3 나오기까지 수년이다. 가격 좋을때 질러라.
우찌할까요? ㅠㅠ
최근 렌즈들이 많이 리뉴얼 되었지만 큰 차이를 못느끼는지라 렌즈에 대한 뽐뿌는 없습니다. :(
사고싶은거 쓰는게 남는거죠 ㅎ
ㅋㅋㅋ 그건 그렇지만 죽을만큼 땡기지두 않네요 흠.
이럴땐 구입후 제습함행일지도.
무게가 두렵기도 하구요. 1dx도 입양보낸 아픔이 ㅠㅠ
저도 썻다가 정리하고 오막포갔다가 색 적응 실패후 다시 왔습니다 ㅎ 각자에게 맞는바디는 따로있나봅니다ㅎ
좀더 기다려봐야하나 싶기도 하고.
고민이 많아지네요 ㅎㅎ
1 오막포 중고가 좋습니다.
오막오라도 센서 공정이 다르지않는 이상 오막포 나쁘지 않습니다.
2 연사라면 1dx mark2추천이지만 연사빼고는 오막포 나쁘지 않습니다.
중간에 더 급한사진이나 동체추적 이야기 하면 s사 이야기 하겠지만 캐논에서 현시점에서 오막포 매우 매우 좋습니다.
오막포인가요? 심각히 고민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