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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r 을 만져봤습니다.

신논현에서 곧바로 만나볼수 있는 신미러리스 바디를 볼 수 있었습니다.
기본 렌즈가 마운트된 상태로 그립을 잡고 들어보니
무게감이 5d에 표준 렌즈를 마운트해서 찍는 느낌으로
생각보다 꽤 묵직했습니다. 미러리스의 가벼움에 익숙했는데 지금은 다시 원덱투처럼 양팔에 힘을 꽤 키워야겠어요.
인터페이스나 세팅도 많이 달라서 적응을 해 봐야 알 거 같네요.
현재도 예판을 받고 있는데 앞으로 쭉 전문으로 나아가게 된다면 고민을 쭉 해봐도 될지도요.

댓글
  • gatemoon 2018/09/28 18:37

    예판을 아직도 받는다구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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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DA 2018/09/28 20:49

    백화점이나 매장에서 렌즈킷말고는 예약받던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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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로◀ 2018/09/28 19:06

    보기보다는 가볍지 않으시던가요. 저는 딱 들고 어라 생각보다 가볍네 했거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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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루이마스 2018/09/28 20:56

    표준렌즈를 마운트한 원덱스 보다 가볍기는 하나 비슷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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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트265 2018/09/28 20:59

    왜 무겁게 만들었을까요?? 미러리스 장점이 가벼움이 아닌가 보네요
    요즘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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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알나의순간 2018/09/28 21:04

    전자식 장점이고 무게 개념은 초창기인듯하내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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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핸드드라이브 2018/09/28 21:06

    가벼워지려면 껍데기를 플라스틱으로 만들면 되겠지만... 그러면 엄청 허접해보이겠죠.
    또한 밧데리 사이즈를 작게해서(용량을작게) 무게를 낮춰야하지만 전원관리상 기술적으로 어렵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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