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현지 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사는 법대생이자 활동가인 안나 도브갈렉(20)은 물과 표백제를 혼합한 화학 액체를 물병에 담아 지하철 칸을 돌아다니며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는 남성들의 가랑이에 액체를 쏟아 부었다고 영국 일간 더선은 보도했다. 
https://youtu.be/sZ9BlOubb3s
이 영상이 사실이면 미친 제부시카 아닌가?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3&aid=0003401066&sid1=104&mo...
https://cohabe.com/sisa/761952
러시아 여대생, 지하철 쩍벌남에 물세례...“고통받는 모든 사람 대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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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쩍벌남도 가차없네요...
러시아 또라이 지대로 한번 만나봐야..
잘못 건드리면 쑤까 한마디에 아구창 돌아갈텐데
별로 벌리지도 않은 사람한태도 들이붓네요
염산으로 존슨을 녹여버려야쥬 저런놈들 극혐
이런 터무니없는 주작을 믿는 사람은 없겠죠 설마.
저러다가 턱주가리 돌아가지
처 맞아야 정신차리지..
쩍벌의 잣대도 지 꼴리는대로인 듯
?.... 아니 주변에 사람없이 혼자 앉은 사람도 쩍벌이면 뿌려버리네요?.... -_-;;
피해 안주는 사랑한테도 하는걸보니 걍 남혐인듯 그리고 저버 일반 표백제보다 30배 쎈거여서 물에 섞었다고해도 피부변형같은 장애생길수있음 걍 한사람 인생 망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