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할아버지급 아빠를 누가 좋아해요.
어린이집 행사에서도 표나는데요.
애들이 너네 엄마 아빠가 아니라 할아버지 할머니니 합니다.
어린이집에서도 집 평수 자동차 모델로 패가르는 세상입니다.
또 애 고등학교 가기도 전에 환갑입니다.
낳으실꺼면 일찍 일찍 낳아 키우세요.
.
https://cohabe.com/sisa/760116
45살에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애들이 싫어한다니까요.
- 아마존 샌디스크 SD 카드 등 스토리지 제품 할인 중 [4]
- eggry | 2018/09/27 08:35 | 2826
- 강철비 흥행실패 이유가 뭔가요. [15]
- ((((((())))))) | 2018/09/27 08:35 | 2798
- 쿠팡 레전드 [8]
- Imgur | 2018/09/27 08:31 | 4890
- 요즘 일본우익사이에서 퍼지고 있는 밈 "쪽바리피스" [63]
- 쿠로사와다이아 | 2018/09/27 08:26 | 2470
- 안녕하세요, 혹시 시간 있으시면... [30]
- 몬스터에너지 | 2018/09/27 08:22 | 3744
- 45살에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애들이 싫어한다니까요. [93]
- (◀▶_◀▶) | 2018/09/27 08:22 | 3381
- 굼벵이? [5]
- 참드믄. | 2018/09/27 08:20 | 3490
- 대륙 왕여사 [57]
- せな | 2018/09/27 08:18 | 3598
- 펌글문어 [48]
- 5월엔딩 | 2018/09/27 08:14 | 4882
- 흔한 기레기수준 [46]
- 정색 | 2018/09/27 08:12 | 3056
- 백종원 무시했던 막걸리근황.jpg [44]
- 샷건치는승딸 | 2018/09/27 08:10 | 3191
- 오바마 깜댕 ㄱㅅㄲ [4]
- ((((((())))))) | 2018/09/27 08:09 | 3047
- MS 오피스 엑셀 근황 [52]
- 마에카와미쿠 | 2018/09/27 08:09 | 3816
- 호주 시드니 [10]
- [花彬]이경신 | 2018/09/27 08:07 | 3875
나이먹고선 애가 싫어할까봐 낳지 말아야 한다는건지 ㄷㄷㄷㄷ
애들 스트레스 받고 같이 다니는 것도 싫어해요.
결혼은 하셨나요? 부터 여쭤보는게 예의겠지요?
요즘 다 늦게 낳아요
20대에 낳은 부모들과 엄청나게 비교 됩니다.
2말 3초에 낳는 부모들이 훨씬 많지요.
사정으로 늦게 놓는 사람도 있을건데.
그런 거 없음. 부모님 오면 애들 신나함.
물론 초딩 저학년까지만
내가 사랑해서 낳은 내 아이입니다.
누구의 시선이 두렵습니까??
애들이 스트레스 받는다니까요.
애들이 스트레스받는다고 소중한 자식을 안납니까?
아침부터 별 특이한 논리다보겠네.
애들입장은 들어봤어요?
어린이집, 초딩 교사한테 물어보세요.
60대 엄마를 둔 군대 동기도 그랬습니다.
그럼 엄마를 죽일까요?
세상에 나오게 해준 소중한 부모님이
사정상 늦게놓은걸 어떻합니까?
차라리 부모님이 빨리 돌아가실거니 슬프다
이게 더 논리에 맞겠네요.
이제보니... 수준이하신듯.
철없는 애들때나 하던소릴 지금도 하는걸보니 ㅋ
이번에 추석에 다녀오니
언젠가는 돌아가실 거라는 생각에 슬픈데,
이글을 보니 짜증나네요,
나이드셨어도 그런 부모님이 세상에
계신다는 자체가 기쁨인것을.
미혼이시면 직접 겪어 보세요.
님도 꼭 겪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럴 일 없습니다.
9살 딸아이 친구 부모님들이 대부분 형님들(50~60대) 이다보니 그런갑다 싶은데... 딱히 부모님이 나이가 많아서 스트레스 받는 아이는 제딸 친구들 중에는 못봤네요.
그럼 님자식들이라도 ㅎㅎ
무슨말인지는 알겠는데요...
말 더럽게 싸가지없게 하네요.
지금 상황이 그럼 상황인가요???? 그래서 님 애들이 스트레스 받나요??
아마 본인 상황인가 봐요ㅎㅎ
애랑 아빠랑 교감이 없는듯
나이상관없이 엄마 아빠라 하면 무지좋아합니다
적어도 우리 애들도 그렇고
주위에봐도 그럽니다
ㅡㅡ 어디서 카더라만듣고
60대 아빠와 폴쉐 30대 아빠와 10년된 국산경차
이런 비교는요? 아이가 챙피해한다라....글쎄요
그런 논리면 가난한게 제일 문제겟내여
별반 차이 없음
동네에 재혼해서 아빠 나이가 많은 아이가 있긴 하네요.. 초등생인데 아빠가 50넘음. 보면서 느낀건 애들도 젊어서 낳는게 좋다.
아빠가 비싼차 끌고 가면... 상관없음
어린이집에서도 아파트 평수 자랑하니 큰 집으로 사세요.
결혼 늦는 추세라 별 상관없을듯
자식이 중학교 들어갈때부턴
부모가 자식을 키우는게 아니고
자식이 부모를 돌보는 상황이 됨
ㅠㅠ
아빠는 나이보다 경제력과 사회적 지위가 중요함
글쓴분 어렸을때도 마찬가지였겠죠 부모가 젊든 늙든
네 유치원 때부터 나이든 부모님이 있는 애들은 싢어하더라구요.
솔직히 애들한테는 아빠가 무슨차 끌고 다니는지가 훨 중요할듯
애는 하나만 낳나요? 둘째 셋째 늦동이 많아요... 어린이집 안가보싱듯.... 다들 늙수그레해서 깜찍놀람... ㅋ
올해 유치원 운동회가 있어서 가봤는데.
같은반 아빠들중 머머리가 생각보다 많더란...ㄷㄷㄷ
늙었다고 애들이 싫어하니까 애 낳지 말라?? ㅎㅎㅎㅎㅎㅎ
이제보니 글쓴이 수준이하 ㄷㄷ
수준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네 수준 잘 알겠습니다.
현실인건 알겠습니다만,
부모님을 죽인거나 교체할 수도 없는거죠.
대안이 없는 문제죠.
현실이내요...
아이들 눈에는 아빠는 슈퍼맨인데
운동회한다고 부모님 계주하면
판가름이...ㅜㅜ
첫 애가 8세인데 늦둥이가 생겼네요. 43에 둘째ㅜㅜ
뭐 그래도 사랑으로 키우면 문제없을거라 봅니다.
저는 마흔 셋에 셋째 낳았습니다.
이 녀석이 가족에게 주는 행복감이 정말 크네요.
올 해 초 5인데 가끔 학교에 데릴러 가는데 "우리 아빠 왔다"하면서 뛰어 오는 모습에 지갑이 절로 열립니다. 물론 자잘한 군것질 거리 사는 거죠.
행복하실 겁니다.
45인데 엊그제 둘째 나왔네유. 첫째는 30개월 ㅋ
from SLRoid
이러니 선진국이 못되지
보통 후진국일수록 부모들이 젊죠...
뭐...45살에 낳으면 늦긴한 편인데
여자만 어리면 큰 상관 없을 것같고
제일 중요한 것은 능력이 되겠네요.
학부모 모임서 밥 좀 사고
좀 깔끔하게 코디하고 머리 손질하고 다니면 요새는 동안분들 많아서 솔직히 나이 가늠이 안됩니다.
그리고 30대 후반정도는 요새 아주 많습니다.
10살 학부모회가보면 아빠가 64년생부터 있는데 그건 특이하다고 치고
거의 대부분이 60년대후반에서 70년대 초중반까지가 제일 많네요.
70년대 후반이나 80년대 아빠들이 오히려 드문편입니다.
물론 지역차도 있겠지만...
나이고 뭐고 좋은 아빠됩니다 ㅋㅋ
다들 볠로 신경 안쓰던데
요새 나이 많은 엄마 아빠가 얼마나 많은데 ..
전그래서 25에결혼해서 26에낳음
45에 애를 왜?
이건 본인 욕심이죠
손병호 늦둥이 딸은 친구들이 할아버지라고 놀려대도 우리아빠가 최고라고 자랑스러워하던데여
본인이 나이 많아서 자식이 자길 창피해 하는건지.. 자기가 나이 많은 부모를 창피해했던건지.. 뭐가되건 정상적인 가정은 아니군요. 저는 아버지가 연세가 좀 되셨는데 친구들하고 싸우면 부모 나이 덕에 안정감을 느끼고 자랑스러워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부모가 나이 많아 창피한거 아니고 부모가 잘못키워서 창피해 하는겁니다.
30대에 유산 다물려받아서 개이득인부분
글쓴이는 결혼하셨나요? 했다면 애가 있나요? 있다면 애가 몇살인가요???
본인이 쓴 댓글 가지고 와서 본인 주장을 뒷받침 하다니 ㄷㄷㄷ
남이 하는 말도 좀 듣고 그래요.
제가 이런 케이스인대요
초등 5학년정도 이상되면 주변에서 놀리는건 거의 없다고 봐도됩니다
근대 진짜 힘든건 부모님 경제력이 없을경우
내가 사회나와서 자리잡기전 부터 부양에 대한 부담이 생기는거죠
엄마 아빠 젊으면 좋죠.. 뭐.. 육아도 체력이 되야 좀 수월하고..애들 육아때문에 나이 먹고도 남들 퇴직시기에 돈에 쪼들리고 직장생활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숨이 막힘...;;
구더기 무셔서 장 못 담그남?
그럼 낳지 말아야합니까?
그럼 태어나지도 못했으니 싫어할 수도 없겠네요 ㅋ
이런글 올리시면 부모님이 싫어한다니까요~
이런글 올릴 동안 공부해서 의사 안되면 와이프가 싫어한다니까요~
이런글 올릴 동안 돈 안벌어오면 아이들시 싫어한다니까요~ ㅎ
어차피 낳을거라면 최대한 빨리 낳는게 갑이죠.
돈이 없으면 없는대로 한살이라도 젊어서 돈을 더 벌수있을때 빨리 키워놔야 노후 부담이 적고. 회사에서 짤리기전에 학자금 지원 한번이라도 더받죠..
내가 돈이 많고 사회적 지위가 높다하더라도
내가 한살이라도 더 어려 현직에 있을때 자녀들에게 해줄수 있는게 많습니다...애가 25살되었을때 내가 현직 의원일때 현직 대기업 사장일때 현직 고위공무원일때 더 해줄게 많은 법이죠
결론은 돈이 있던 없던 애를 언젠가 낳을거라면 최대한 빨리 낳는게 좋습니다
배설도 중요하지만 이런똥은 그냥 혼자 뱃속에 간직하세요.
남의 시선은 원래 신경 안쓰고 살지만
아이는 8살 에너자이저 난 낼모레 마흔
운동을 매일 하는데도 체력이 딸려서 못놀아주는게
제일 큽니다
45살은 눈치보고 애도 낳지 말라는건가 뭐하러 이런 글은 올리나요?? 80년대도 아니고 ㅋㅋ 걍 25에 낳던 45에 낳던 자기 인생 살면되지 뭐하러 시비거릴 만드시는지??
맨날 뭐 공무원 글인가 그딴거 올리는 사람 아닌가요?? 정말 할 짓이 얼마나 없는건지 ㅋㅋ 글은 올렸다 다 지우시나? 괜한 분란 어그로 조장하지나 마세요 남들이 45에 애를낳던 애가 항배아빠 싫어하던 뭔 상관이야 ㅋㅋㅋ
흠... 좋은 소리 못 듣는 이런 글은 일부러 쓰는건가요?
얼굴이 잘생기거나 패션등
관리 하면 괜찮아요.
요즘은 외모지상주의라
이런글은 도데체 왜 올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애들이 싫어하니 많은 나이에는 애를 낳지 마라???
그럼 공부 스트레스가 더할테니 학교를 안보내야죠..
웃기지도 않네요..
발끈하는 댓글들 많네..... 안타깝...
뭐 근데 나때도 친구 중 하나가 부모님이 나이가 많아도 별 그런거 없었는데
아재요 저랑 같은 또래 아니셨어요? -_-;;;
그나저나 오늘도 만선이시네요
흠
남이사 60에 낳던 80에 낳던 뭔상관 병맛글이구만
미친어그로니까 수준에 맞게 대답하자면
정상적인 가정에서는 아이들은 아빠엄마 나이 상관없이 다 좋아합니다
보통은 아빠라는 사람이 나이 많은걸 부끄러워하기보단
내 아빠가 이딴 헛소리하는 관심종자라는걸 더 부끄러워 할겁니다
이 댓글쓰려고 내렸더니 이미 써놓으셨네요ㅋㅋ
물론 나이많은아빠나 평수작은집으로 원내에서 비교당할순 있겠지만
정상적인 가정이면 그런 비교로 위축되지 않습니다ㅎㅎㅎㅎ
결혼못해서 노땅되셔놓고 정신승리하지마세요ㅎㅎㅎ
본인얘기?
별 말같지도 않은..ㅉㅉ
남들의 눈치는 크게 볼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부모 나이와 관계없이 좋아합니다.
다만. 10대가 된 아이들과 환갑을 바라보는 부모사이의
문화적,정신적 갭은 어마어마할 것 같네요.
결혼했는데 장인장모님이 7~80세면 이것도 답답할 노릇이지요.
저도 아이는 빨리 낳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초교에 40대 중반 이상 학부모 엄청 많습니다.
왜 알지도 모르면서 이런 글을 쓸까요 ㅎㅎ...
지금 얘기하는게 30대가 아니고 50대 중반이 잖아요..47에 결혼하겠다는건데
겉모습 중요하지
않습니다 속이 꽉찬 어른이 되야죠
그 나이에 맞는 멋과 재력이 관건.
글쎄요.. 저는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고 봐요
그냥 50대 중반에 애랑 같이 축구하고 다닐겁니까?
애가ㅜ집에서 얘기하면 아빠 말귀 어둡다고 얘기도 안하고..
일찍 결혼한 친구들은 50넘어가면서 애들 대학 보내고 여유를 가지면서ㅜ여생 보내는데...
70이 다되어가서 돈없어 대학등록금은 또 어떻게 하려구..
가능하면 30대에 결혼하세요
와우 간만에 어그로 적중?
글쓴이는 애가 없으니 저러는거 같아요 아니 결혼도 안 했겠죠
나중에 혹시나 애 낳아서 그 애가 이런 글 쓰는 아빠란걸 알면 얼마나 부끄러워 할까요
그럼 45세까지 애가 안생기다가 46살에 애생기면 지워야 하니?
이것저것 다 떠나서
이 힘든세상에 내 자식을 살게해야하나
싶어서 둘째는 갖지않기로..
댓글 많이 달렸으니 목적 달성,,, 관심 받기 성공~!
어릴때 부터 뼈아픈 소리 많이들어오고 사랑없이 커온 사람들이 보통이렇게 저기생각 돌직구로 날린다능
현34세 아들6세 동참수업가면 삼촌이랑 왓냐고 하네요
동내분들이 다늦게 결혼하셨어서... 애기엄마들도 다 38-45 사이더군요
아빠들은 나이 더많고 제가 막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