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보면 좋아죽음
https://cohabe.com/sisa/759768 시골 똥개 특징.JPEG 위프 | 2018/09/26 22:07 27 3847 사람보면 좋아죽음 27 댓글 눈 눈 2018/09/26 22:07 예상댓글 : 다음에 가보면 없음 라그나로쓰구이 2018/09/26 22:08 ㅇㅇ 맞음 저번에 할아버지 댁 갔을 때 잠깐 편의점 들렀었는데 저런 멍멍이들이 막 꼬리 살랑거리면서 나 따라옴 ㅋㅋㅋ 벼엉신보면자러감 2018/09/26 22:15 근데 시ㅡ발 진짜 진짜 없더라 진짜 귀여운 멍멍이 있엇는데 씨ㅡ브라ㅏ발밪아자ㅏ아아아아아아아아ㅏ 할아버지!!!! 냐냔냐냐냐 2018/09/26 22:08 몇몇 개는 ㅈㄴ 짖음 K200APC 2018/09/26 22:15 없긴 왜 없냐 밥상위어 있는데 눈 눈 2018/09/26 22:07 예상댓글 : 다음에 가보면 없음 (LsmDet) 작성하기 으향~ 2018/09/26 22:09 예상댓글 : 다음에 가보면 없음 (LsmDet) 작성하기 K200APC 2018/09/26 22:15 없긴 왜 없냐 밥상위어 있는데 (LsmDet) 작성하기 벼엉신보면자러감 2018/09/26 22:15 근데 시ㅡ발 진짜 진짜 없더라 진짜 귀여운 멍멍이 있엇는데 씨ㅡ브라ㅏ발밪아자ㅏ아아아아아아아아ㅏ 할아버지!!!! (LsmDet) 작성하기 rollrooll 2018/09/26 22:16 뼈와 살이 되서 영원히 함게하는거 아닐까 (LsmDet) 작성하기 라그나로쓰구이 2018/09/26 22:08 ㅇㅇ 맞음 저번에 할아버지 댁 갔을 때 잠깐 편의점 들렀었는데 저런 멍멍이들이 막 꼬리 살랑거리면서 나 따라옴 ㅋㅋㅋ (LsmDet) 작성하기 시로명운 2018/09/26 22:16 손 주면, 쩡인지에 나오는 여캐마냥 정성스럽게 핥음. (LsmDet) 작성하기 냐냔냐냐냐 2018/09/26 22:08 몇몇 개는 ㅈㄴ 짖음 (LsmDet) 작성하기 Yuki. N 2018/09/26 22:16 근데 가까이 가면 꼬리흔드는애들도 있음 (LsmDet) 작성하기 익명-DY0NzM1 2018/09/26 22:17 우리 사장님 댁 개들이 진짜 엄청 짖어대고, 직원들이 물리기도 하는데... 선임 왈 : 내가 이 회사 십수년을 일했는데, 관찰 결과 짖지 않는 개는 어느사이엔가 사라진다. (LsmDet) 작성하기 wszero13 2018/09/26 22:09 얘를 먹어요!!! (LsmDet) 작성하기 익명-Tk3Nzg4 2018/09/26 22:14 사람이드아아아앙 (LsmDet) 작성하기 낡은시험지 2018/09/26 22:14 다음이 가면 겁나게 커져있음 근데 행동은 그대로임 (LsmDet) 작성하기 Engineer0623 2018/09/26 22:15 손내밀면 열심히 햩아줌 (LsmDet) 작성하기 쿠링이 2018/09/26 22:15 똥개 말로 여러 유전자가 섞여서 더욱 건강한 개인데 (LsmDet) 작성하기 아쿠시즈교의위대한선교자 2018/09/26 22:15 우리 할무니집개는 ㄲㅊ만져주는거 좋아하드라 (LsmDet) 작성하기 펨토 2018/09/26 22:15 밥그릇에 김치쪼가리 말라붙어있음 (LsmDet) 작성하기 완전신재규어 2018/09/26 22:16 살려달라는 거라던데.. 여름만 되면 1년이나 2년 된 성체들이 무서운 사람에게 끌려가는거 알기 때문에 (LsmDet) 작성하기 연근조림 2018/09/26 22:16 옷에 마구마구 발자국 찍어버림 (LsmDet) 작성하기 동산에있는토끼 2018/09/26 22:17 아냐.. 졸라 짖어대.. 자주 가는데도 멍청하게 짖어... ㅜ ...아, 나라서 그런건가!!? (LsmDet) 작성하기 행인ᴀ씨 2018/09/26 22:17 요번에 추석때 내려가니깐 다큰놈이 좋다고 저러드라 정작 손 주니까 지혼자 집에 들어가던... (LsmDet) 작성하기 스타라이트 2018/09/26 22:17 저렇게 갇혀서 사랑을 갈구하는 아이들 보면 견생 덧없이 가는데 갇혀서 무의미하게 지내야 하는게 불쌍해 (LsmDet)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LsmDet)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얼마전 쿠팡 메모리 안읽힌다했는데 혹시 구매하신분 계시나요? [10] Shining☆ | 2018/09/26 22:07 | 2621 영화속 결혼식 망신 甲.jpg [18] 쾌청상승 | 2018/09/26 22:07 | 2832 시골 똥개 특징.JPEG [27] 위프 | 2018/09/26 22:07 | 3847 [약혐/닼소3] 화방녀에게 눈을 주면 안되는 이유 [31] 천만원 | 2018/09/26 22:04 | 4203 이 또한 금방 지나가네요 [12] 독불장군™ | 2018/09/26 22:04 | 2264 기자가 완벽한 군필자.JPG [29] 김전일 | 2018/09/26 22:02 | 4238 재의 귀인 만화 [15] 괴계 | 2018/09/26 22:01 | 4071 그 유명한 와장창 짤 근황.jpg [28] 뼛속까지 개변태 | 2018/09/26 22:00 | 5799 지금부터 너희들의 시력을 가져가겠다 [41] 햄스떡 | 2018/09/26 21:59 | 4406 꽃가루 양 조절 실패.gif [32] 쿠르스와로 | 2018/09/26 21:54 | 5227 타노스의 요리교실.jpg [5] 뼛속까지 개변태 | 2018/09/26 21:52 | 4923 잊혀진 영웅 나의 남편,jpg [33] 뚝형 | 2018/09/26 21:52 | 7971 아놔 시골 좀도둑놈들 ㅡㅡ [8] 강철빤쓰 | 2018/09/26 21:51 | 5282 ai03아 너 하는 꼬라지보니 한글쓰는 쪽발이던데 [6] 컬럼버스 | 2018/09/26 21:51 | 1555 기술의 발전이 더뎌지는 이유 [30] 묘가. | 2018/09/26 21:50 | 2871 « 45091 45092 45093 45094 45095 45096 45097 (current) 45098 45099 451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우리 입장에선 충격적인 노르웨이 방송 수위.jpg 은 1kg 의심스럽다고 반으로 잘라본 사람 일본 멘헤라녀 임신 전후 변화 의외로 실제 장사해보면 쉽지 않은 장사전략.JPG 누나 아들 호칭을 뭐라고 부르냐? 4만원 미국 딸기에 달린 댓글들ㅋㅋㅋㅋ 오사카 ㅅㅅ머신 .jpg 카리나가 사인 거절할때 표정 ㅋㅋㅋ 오빠가 맥북 사주는 만화 미국 : 유럽아 달걀 좀 팔아주지 않을래? 승무원에게 바로 알려야하는 상황 빅맥 40년의 차이 일본의 창의력 대장 프로그램 섭외차 연락했다가 수술소식을 듣고 오열한 유재석 가슴 길이 재는 아줌마.jpg 의외로_호불호갈리는_사슴 아이유 동안의 비밀.jpg 환자들이 문따고 들어가서 밥하는 병원 이소라가 이영자에게 개빡쳤던 사건 호불호 갈리는 점 위치 jpg 중국"동생하면 봐준다." 옳게 된 여캐 하의.jpg 1인 모텔 초코바나나 형아 근황 한국 제 2의 도시 의외인점 아내와 술 마시러 온 유세윤 인스타그램 김성모의 성품에 대한 완벽한 평가 19금강은비 실제 가슴 노출...gif 대한민국은 끝났네요... 여자 트레이너한테 커피 받은 후기 반포자이 91평 현금으로 구매한 40대의 정체 AI) AI 짤 때문에 화나는 때 동남아 로컬 술집 가격 유게에서 걸러야 할 유형의 유게이 알려줌 뷔페 아이스크림의 공포 테크닉이 엄청난 출창업소녀를 불렀다 05년생 누나 gif 탈코한 거 후회한다는 여자 전국노래자랑 레전드 이나연 '쓰러집니다.' 가스! 가스! 가스!!!!!! 레이싱 모델과 친해지는 방법 굥 구치소 앞에서 생쇼 중 배우 진 해크먼 부부 사망 원인 주식 몰빵 위엄 코인존버로 100억 성공한 부부 강남 : 아부지 뭐하시노? 회사 면접 개 조졌네요 19) 후방주의 중국 " 캐나다는 쳐맞지 않으면 아픈줄 몰라 " -5°C에 텐트에서 튀김을 먹어보는 외국인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전략적 요충지" 스텔라 블레이드 포토모드 고수가 되는 법 ??? 캐나다 미국 전기공급 끊겠다고 경고 호불호 갈리는 복장 gif 도둑 때려 사망…집주인 '유죄' 확정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최근 오픈한 고속도로 휴게소 유부님들, 유흥업소에 다녀온 것은 이혼사유인가요? 이쁜 남자 셀카 ㅗㅜㅑ한 순간들 모음 쿠팡퇴근 ㅅㅅ 해군 와서 알던 상식이 전부 깨진 디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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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맞음 저번에 할아버지 댁 갔을 때 잠깐 편의점 들렀었는데 저런 멍멍이들이 막 꼬리 살랑거리면서 나 따라옴 ㅋㅋㅋ
근데 시ㅡ발 진짜 진짜 없더라 진짜 귀여운 멍멍이 있엇는데
씨ㅡ브라ㅏ발밪아자ㅏ아아아아아아아아ㅏ 할아버지!!!!
몇몇 개는 ㅈㄴ 짖음
없긴 왜 없냐 밥상위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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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긴 왜 없냐 밥상위어 있는데
근데 시ㅡ발 진짜 진짜 없더라 진짜 귀여운 멍멍이 있엇는데
씨ㅡ브라ㅏ발밪아자ㅏ아아아아아아아아ㅏ 할아버지!!!!
뼈와 살이 되서 영원히 함게하는거 아닐까
ㅇㅇ 맞음 저번에 할아버지 댁 갔을 때 잠깐 편의점 들렀었는데 저런 멍멍이들이 막 꼬리 살랑거리면서 나 따라옴 ㅋㅋㅋ
손 주면, 쩡인지에 나오는 여캐마냥 정성스럽게 핥음.
몇몇 개는 ㅈㄴ 짖음
근데 가까이 가면 꼬리흔드는애들도 있음
우리 사장님 댁 개들이 진짜 엄청 짖어대고, 직원들이 물리기도 하는데...
선임 왈 : 내가 이 회사 십수년을 일했는데, 관찰 결과 짖지 않는 개는 어느사이엔가 사라진다.
얘를 먹어요!!!
사람이드아아아앙
다음이 가면 겁나게 커져있음 근데 행동은 그대로임
손내밀면 열심히 햩아줌
똥개 말로 여러 유전자가 섞여서 더욱 건강한 개인데
우리 할무니집개는 ㄲㅊ만져주는거 좋아하드라
밥그릇에 김치쪼가리 말라붙어있음
살려달라는 거라던데..
여름만 되면 1년이나 2년 된 성체들이 무서운 사람에게 끌려가는거 알기 때문에
옷에 마구마구 발자국 찍어버림
아냐.. 졸라 짖어대.. 자주 가는데도 멍청하게 짖어... ㅜ
...아, 나라서 그런건가!!?
요번에 추석때 내려가니깐 다큰놈이 좋다고 저러드라
정작 손 주니까 지혼자 집에 들어가던...
저렇게 갇혀서 사랑을 갈구하는 아이들 보면 견생 덧없이 가는데 갇혀서 무의미하게 지내야 하는게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