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병용은 개뿔 ㅅㅂ 사병이 쓰려면 친하게 지내는 가까운 친척중에 영관급 장교나 있으면 써볼까 말까 하겠지. 사병이 가봤자 혜택도 없어 비싸기도 비싸 간부들 드글드글해 미쳤다고 쓰나
KBYD의 Y2018/09/26 22:07
차라리 예비군들도 쓸 수 있게 하면 또 생각해 보겠다 ㅋ
봉황열파2018/09/26 22:07
진짜로 3보1경례 가능하겠다
\^q^/2018/09/26 22:07
사병은 무료이용인거지?
루리웹-1986705362018/09/26 22:08
뿅뿅들인가 월급줬으면 그걸로 숙박해 시발것들아
루리웹-39184923512018/09/26 22:08
ㅅㅂ 1분마다 꽃밭에 밤하늘 마주할 거 같은 끔찍한 데를 가라니
Kriss Vector2018/09/26 22:08
하라는 군장병 복지는 하지도 않고 애미터진놈들
갱생알중2018/09/26 22:08
m
유이가하마 유이♡2018/09/26 22:09
원래 용사의 집 있던데 ㅎㄷㄷ
VRV로보2018/09/26 22:09
서울 용산역앞에 45실이면 가격 이전에 50만 가까이 되는 사병들이 퍽이나 쓸 수 있겠다
리링냥2018/09/26 22:10
골프장 이용비율만봐도 어떤 꼬라지될지 뻔히 보인다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프 열심히쳣으니 이젠 호텔도 달라이거지 뭐
총살 당할 새끼들
고인형 아서2018/09/26 22:11
입구에서 체크인 하는데 한시간쯤 걸리겠네 별들 지나갈때마다 경례하면
대통령2018/09/26 22:12
영관의 아들, 조카, 딸+군인남친 정도가 사용할듯 ㅋㅋㅋ
금각사지성탑2018/09/26 22:12
군대에서 사병과 장교가 차지하는 비율만큼으로 나누면 인정한다
lost52018/09/26 22:13
육군모범장병으로 뽑혀서 산업시찰할 때 이박삼일 대전 계룡 스파텔에서 공짜로 묵었는데, 예비역 장성인지 참전용사들인지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호텔에 병사 활동복 입고 돌아다니니까 어떻게 오셨어요?하고 계속 묻더라. 모범장병 산업시찰 나왔습니다하니까 웃으면서 편히 쉬다 가세요 했던...
저건 본인도 빡치니까 저리 적은거같다
병사들이 잘도 장교들 바글 거리는 곳에 숙박 하겠다.
장군 아들도 현역가
차라리 예비군들도 쓸 수 있게 하면 또 생각해 보겠다 ㅋ
길걸어가다 아무때나 탱크조종이나 주특기 물어보면 대답가능한 나라에서 너무 눈치안본다
저건 본인도 빡치니까 저리 적은거같다
장군 아들도 현역가
부자간 오붓한 시간을 보내겠구만
병사들이 잘도 장교들 바글 거리는 곳에 숙박 하겠다.
해운대에 공군 호텔이 있음
물론 사병도 이용이 가능한데
이용했다는 사병을 본 적 없음
??? : 돈은 어떻께 하시겠습니까?
ㅇㅇ부대 사병 : 대대장님 명의로 돌려주세요
휴가 나가서 집에 가지
길걸어가다 아무때나 탱크조종이나 주특기 물어보면 대답가능한 나라에서 너무 눈치안본다
에이 언제는 쟤들이 군필자들 눈치 봐가면서 해먹었냐?
사병용은 개뿔 ㅅㅂ 사병이 쓰려면 친하게 지내는 가까운 친척중에 영관급 장교나 있으면 써볼까 말까 하겠지. 사병이 가봤자 혜택도 없어 비싸기도 비싸 간부들 드글드글해 미쳤다고 쓰나
차라리 예비군들도 쓸 수 있게 하면 또 생각해 보겠다 ㅋ
진짜로 3보1경례 가능하겠다
사병은 무료이용인거지?
뿅뿅들인가 월급줬으면 그걸로 숙박해 시발것들아
ㅅㅂ 1분마다 꽃밭에 밤하늘 마주할 거 같은 끔찍한 데를 가라니
하라는 군장병 복지는 하지도 않고 애미터진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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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용사의 집 있던데 ㅎㄷㄷ
서울 용산역앞에 45실이면 가격 이전에 50만 가까이 되는 사병들이 퍽이나 쓸 수 있겠다
골프장 이용비율만봐도 어떤 꼬라지될지 뻔히 보인다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프 열심히쳣으니 이젠 호텔도 달라이거지 뭐
총살 당할 새끼들
입구에서 체크인 하는데 한시간쯤 걸리겠네 별들 지나갈때마다 경례하면
영관의 아들, 조카, 딸+군인남친 정도가 사용할듯 ㅋㅋㅋ
군대에서 사병과 장교가 차지하는 비율만큼으로 나누면 인정한다
육군모범장병으로 뽑혀서 산업시찰할 때 이박삼일 대전 계룡 스파텔에서 공짜로 묵었는데, 예비역 장성인지 참전용사들인지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호텔에 병사 활동복 입고 돌아다니니까 어떻게 오셨어요?하고 계속 묻더라. 모범장병 산업시찰 나왔습니다하니까 웃으면서 편히 쉬다 가세요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