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이 24일 국토교통부와 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이후 임시공휴일과 추석ㆍ설날 연휴, 국가 행사 기간 등 시행된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정책에 따른 도로공사의 손실은 모두 1361억원에 달했다.
“도로공사 손실이 결국 국민세금 부담으로 돌아오지 않도록 정부나 도로공사가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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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중앙 ㅋㅋ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503때부터 시작했는데 이제와서 지.랄..ㅋㅋ
개소리하는데는 일가견이 있으신 분들이니깐
국민이 개돼지로 보이는거
뭔 헛소리야.
그렇게 되면 서울에서 지방까지 가는 사람들의 시간이 미친듯이 늘어나는데, 그게 더 경제적으로 손해임.
공사가 국민들을 위해 손해보는게 무슨 큰일이라고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세금 수백억원 깎아준건 괜찬고
국민들 통행료면제는 안되지 암
국민이 개돼지로 보이는거
개소리하는데는 일가견이 있으신 분들이니깐
공사가 국민들을 위해 손해보는게 무슨 큰일이라고
근데 저거 잘못하는 정책은 맞음.
고속도로에 사람 몰리면 오히려 느려진다구!!
가격을 10배로 올리는 게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뭔 헛소리야.
그렇게 되면 서울에서 지방까지 가는 사람들의 시간이 미친듯이 늘어나는데, 그게 더 경제적으로 손해임.
내비둬. 지금 고속도로위에 있을 수도 있자나.
대중교통을 이용합시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세금 수백억원 깎아준건 괜찬고
국민들 통행료면제는 안되지 암
공사가 왜 이익을 꼭봐야지?
세금대비 효율이 안좋다거나 다른부작용이 있는거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