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도 하는 왕따를
아이들은 왜 하면
안되는지
설명 잘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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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간 왕따 안없어지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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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괴롭히는 것 만큼 재밋는게 없음
이게 합법적으로 통용되는게 멀티게임.
왕따는 약자인 상대를 괴롭히는 걸 마치 합법적인 것처럼 여길 때 발생함
그래서 가해자는 자신이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못함
완전 해결은 불가능하고, 왕따 가해자 판정해주는 AI라도 나와야 가능할지도?
왕따 문제 대처법 : 돈으로 깍두기 형님들을 주기적으로 고용해서 학교로 보내면 된다
정확히는 잘못되었다는 건 아는데, 그걸 그만둘 이유를 느끼지 못함.
왜냐하면 제재가 약하거든.
선진국도 사람이 선진국인게 아니라 법체계가 선진국이라 선진국인거.
모르면 알게 해줘야지
알아도 하잖아.
모르면 알게 해줘야지
알아도 하잖아.
왕따 시키는걸 하지말아야 하는 이유를 모르는 사람은 없음
그냥 남 괴롭히는게 재미있으니까 하는거지...
노인네들도 왕따 하는데 애들이 못하리랴...
왕따 문제 대처법 : 돈으로 깍두기 형님들을 주기적으로 고용해서 학교로 보내면 된다
그리고 일진은 한층 현질을 해서 더블 깍두기 형님과 전국구 깍두기 형님을 소환하는데.....
쉽게말해 인간이라서
남 괴롭히는 것 만큼 재밋는게 없음
이게 합법적으로 통용되는게 멀티게임.
왕따는 약자인 상대를 괴롭히는 걸 마치 합법적인 것처럼 여길 때 발생함
그래서 가해자는 자신이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못함
완전 해결은 불가능하고, 왕따 가해자 판정해주는 AI라도 나와야 가능할지도?
역시 알파고님이 필요하군
알파고님 구원하소서
정확히는 잘못되었다는 건 아는데, 그걸 그만둘 이유를 느끼지 못함.
왜냐하면 제재가 약하거든.
선진국도 사람이 선진국인게 아니라 법체계가 선진국이라 선진국인거.
그게 정치질이라고 소곤소곤
근데 선진국도 일찐들이 애들 괴롭히는건 여전한데 깍두기 고용말곤 해결방법 없는 듯
그냥 자신이 괴롭힌 만큼 자신도 괴롭힘 당해보면 해결됩니다.
완전해결이 아니라 완전 방지가 불가능하겠죠.
그리고 가해자가 자신이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자체를 못하면 소시오패스 입니다. 사회격리조치 해야
되요.
난 그래서 중고등학생때 학교 학생들 다 살해 하고 싶었는데 그게 안되니까 맨날 칼로 팔 베고 그랬음
괴롭히던 놈들은 지들이 당하면 가해자 주제에 오히려 극렬한 반응을 보임
지는 그런거 당하면 안 되는 존재로 생각하고 있어서 바로 고소 준비하고 선생 고발하고 괴롭히던 애 협박하는 놈들임
선생이나 지도교사 같은 사람은 일이 이렇게 되면 매우 귀찮아져서 방치하거나 가해자랑 붙어 먹으면 겁나 편해져서 같이 행동하는 경우가 많음
거기다 가해자가 그런 행동을 하는 뒷배까지 있으면? 아주 공고한 커낵션이 형성되서 당하는 사람만 불쌍한 상황이 계속될거임
해결 불가능하고 방지도 불가능함
시스템 자체가 해결할 수 없고, 결국 경찰 인력이 상주한다던지 하는 무력이 동원될 수 밖에 없음
AI 어쩌구 한건 장례에 그나마 싸고 효율적으로 해결과 방지에 가까운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세상에 완전한 해결책이 존재합니까?
사람 자체가 완전하지 않는데? 당신말대로 하자면 당하는 사람은 계속 당해야 한다는 소리예요.
AI도입조차도 그런 논리면 불가능하죠. 아예 도입자체를 막을 방법이 차고 넘치니까
싸우자는 글은 아닙니다만 그정도로 부정적으로 손을 놓을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회 공론화 되고 의견을 모으다보면 최선의 해결책을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남에게 의존하지 말고 자기부터 배척을 없애는게 나음 인터넷상에서도 맨날 배척하면서 밈이다 장난이다 그러는데 사실 넓게보면 다 연장선상임
일베 포용 ㄱㄱ?
배척한다고 다 왕따는 아니지. 집단이 개인을 의도적으로 배척하는게 왕따.
개인이 집단을 싫어하는건 기호의 문제임.
유게 이야기 하고 있는거 같다
이게 맞음
위에는 상대도 할 필요없음
뿅뿅과 정상인의 차이는 잘 아니까
난절대 정신지체 옹호는 안함
내가 어릴때 잘해줬다가 당했거든
그런사례보다
이름때문에 왕따
뚱뚱해서 왕따
웃기게 생겨서 왕따
장애인 왕따
수두룩하단다
왕따 하는애중에 초등학교 4학년만 넘어가도 왕따가 나쁜건지 모르는애는 없을걸? 그냥 지들이 재밌어서 하는거지
???:그냥 장난이였어요.
자기들도 똑같이 장난을 당해봐야함. 자기들이 장난 쳐도 뭐라 하는 사람 없으니까 아 문제없구나 하고 강도가 더 쎄져가는거임
“네가 대접받고 깊은 대로 타인을 대접하라”
이미 성경에 써 있죠. 종교를 떠나서 저 생각은 사회생활하면서 기본적으로 가져야 한다는 생각.
한국엔 한 단어로 이미 있는 개념이기도 하고요. “예의”
1. 왕따시키는 아새끼 부모를 조진다.
2. 왕따시키는 아새끼를 조진다
왕따랑 이지메랑은 좀 구별되야함.
적극적으로 괴롭히는게 이지메고
왕따는 그냥 무시하고 피하는거임.
그런 의미에서 왕따는 없어질 수 없는게,
미움사는 행동을 하는 놈들이 꼭 있거든.
도저히 같이 안고 갈 수 없는 애들이 꼭 있거든.
난 이해함....
하지만 이지메는 나쁜것.
우리나라에서는 적극적으로 괴롭히는것 포함 왕따라고 함
이지메는 진짜 없어져야함..
애초에 명확한 규정이 있는 단어가 아니라 사람마다 기준이 다름.
애초에 약자 괴롭혀서 빼앗는걸로 발전한 종족이라 없애기는 힘든데, 보면 괴롭히는것도 일부만 그렇고 나처럼 경쟁게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음. 모두가 다 경쟁 젛아하는것도 아니고 분명 교육으로 바로잡을수 있다고 생각함. 적어도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누군가를 밟고 올라가는게 미덕이라서 없어지지않는것 뿐이라고 생각해
남 괴롭히고 피해주는게 문제지 이분은 완전 그냥 정당한 경쟁으로 올라가는것 자체를 문제라고 써놨내
여기서 이런 말 하면 그렇지만 난 좋은 초중학교 나온 거 같다. 내가 생각해도 멍청하고 한심했던 날 칭구로 대해준 놈이 많았으니
책임이 없는데 왜 애들이 두려워하겠어? 성인되면 그런 짓거리 함부로 못하잖아. 법적 책임이 있으니까.
결국 애 부모를 쳐넣든 애를 쳐넣든 확실한 책임만 지게 하면 이야기는 쉽게 해결됨. 은폐를 했다? 그럼 선생도 쳐넣고, 동조한 애새끼들도 다 전학보내고 국가고시(수능포함) 몇년간 응시 못하게 처벌때려버리면 됨.
그럼 진짜 할 거 같음? 아무도 안할 걸. 책임이 누군가에게 오는 사태가 싫으니까 교육이 어쩌고 하면서 회피를 하는거지.
그게 애들 개 잡쳐놓은거고. 폭력이든 뭐든 확실한 책임소지를 갖고 충분히 처벌하면 해결된다.
제목 수준 ㅋㅋㅋ
그냥 지금 후회되는게 그땐 왜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았을까 싶은거 결국 힘들게 참아봐야 나이먹어 남는건 비참한 기억뿐인데.
그러니까 아린 애들아 괴롭힘 당하면 참지마 그냥 허벅지에다 샤프라도 쑤셔넣어줘라 소년법은 너도 지켜준다.
왜 남을 때리면 안되나요?
왜 범죄를 저지르면 안되나요?
같은 맥락 아닌가. 저런건 논리적인 설명보다는 간접적으로 본인이 당했을 경우를 생각해보는 정도만해도 깨달을수 있지않나?
소용 없어
괴롭히는 애들은 '자기는 그런 거 안 당한다'가 기저에 깔려있음. 심지어 똑같이 당하더라도 '아 내가 잘못된 행동을 했었구나'가 아니라 '아 씨2발 졷같다'가 되고 그 환경에서 벗어난 다음에도 집단괴롭힘을 그만두는 게 아니거든. 자기가 당한 거랑 쟤가 당한 거는 다르다는 생각을 가짐. '내가 당한 것은 억울', '쟤가 당한 건 당연히 당할만 한 것'
쟤는 왜 볼에 회색 브로콜리 붙이고 다니냐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라는게 문제지. 이걸 '교육'으로 해결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정말 순진한 발상이다.
뭐 대부분 '교육'으로 해결하자는 쪽은 '내 문제도 아니고 시끄러우니까 뭐라도 하는 척 하자'에 가깝지만.
왕따를 가해자에 초점을 두고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일정 기준 만들어서 형사처벌로 조지는거 같은 꿈같은 소리 말고는 사실상 없다고 본다..
결국 피해자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게 그나마 가장 현실적인 방법인데. 나도 이게 진짜 X 같은 소리인건 알지만 지금 현실이 그렇다.
자경활동하라는 게 되버림. 그러니까 어깨형님 고용하는거....
1교실 2담임 제도 같은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지. 인류역사 이래로 약자에 대한 공격은 끊이지 않았고 여전히 야만성이 남아있으며
앞으로도 쭈욱 그럴 것이기 때문이지. 어른들끼리 모아놔도 괴롭힘이 발생하는데 미성숙한 인격인 아이들을 모아놓고 통제를 안 한다?
당연히 확률적으로 쓰레기가 존재하며 당연하게 문제를 일으키지.
ㅋㅋ 순간 왼쪽 밑에 특별부록 엄마 아빠가 없어요 로 보였다
재미있는게 피도 눈물도 없는 야생 침팬지 사회에서도 무리의 우두머리가 불구를 가지고 태어난 아기를 보호해주기도 함.
우리로 치면 전쟁퇴역병인 옛 우두머리에게 무리의 어린아이들이 예의를 표시하기도 하고.
유전자 가위로 유전자를 손봐야 해결 가능
교사 출신 만나봤는데
적극적으로 거부를 안 하는 애 잘못이라고 하더라.
또 고교시절 정경 선생님은 수업시간에 왕따? 그거 당하는 애가 잘못하는 거잖아 그러더군.
그 지경이니 가해자들이 활개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