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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마눌

살면서 한번도 치마 매무새를 다듬고 앉거나 무릎담요를 덮거나 가슴이 깊게 파인 옷을 입고 숙일때 디펜스 하는걸 본적이 없슴.
둘이 술먹고 택시를 탔는데 얼핏 기사님 손이 마눌 허벅지에 있는걸 본것 같아서
집에와서 물으니
다린데 뭐. 회사 사람들도 가끔 만져. 뭐 딴데도 아니고 다린데

댓글
  • 팟충에리 2018/09/26 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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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풀라이 2018/09/26 06:18

    이분 다른글 검색 ㄷㄷㄷ
    실화인감유?
    자작타는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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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긁적긁적* 2018/09/26 06:18

    성게를 가던가
    못가면 주댕이를 닥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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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꼴로강퇴 2018/09/26 06:19

    염병도 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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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zure78 2018/09/26 06:32

    술먹고 같이 탔는데 보통은 남자가 앞이고 여자가 뒤에 타지 않나요? 설령 여자가 앞에 타고 남자가 뒤에 탔다고 해도 어느 정신나간 기사가 요즘세상에 뒤에 남편이 있는데 손을 허벅지에 올립니까?? 기사인생종치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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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가고싶구나 2018/09/26 06:42

    밥은 먹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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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自己保持 2018/09/26 06:46

    와이프가 다른 남자랑 O스하는 장면 보면서 딸치고 싶으신듯.
    와이프 전신사진 올리시고,초대남 모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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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II8d 2018/09/26 06:46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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