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사세여~~~ 중고차 딜러라꼬,,, 맨날 쓰레기 소리 듣고 욕들어도,,, 열심히 삽니다!!! 화이팅!!!
탁하고치니찍하고2018/09/25 22:49
행님
전에 작성하신 글은 읽어 봤습니다.
분하고 억울한거 압니다.
근데 이럴때일수록 강냉이 꽉 깨물고
독해지야 됩니다.
우울증도 있다하니 이해는 됩니다만은요,
나약해지지 마이소.
변호사 상담부터 받으소.
집에 들어가서 그 X발년이랑 그년 아들놈한테 더 당당하고 더 독하게 대해주이소.
그렇게하기가 쉽지 않은거 압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셔야 됩니다.
왜 행님이 이렇게 피해를 보셔야 됩니까.
지난 울분에 대한 앙갚음이 되었든,
앞으로 보실 피해를 예방하는 차원이 되었든, 꼭 독하게 마음 먹어야 됩니다.
위자료 씨부리는 배은망덕한 ㅆㅂㄴ 대가리를 썽그리뿌까.
야한동네삼촌2018/09/25 22:43
해당 댓글은 3회 신고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뚜벅이김여사2018/09/25 00:22
알아주는 이 없고 찾아주는 이 없고.. 많이들 그렇게 삽니다. 그런 사람들 많이 있어요. 안그런 척 하는거지요.
먼저 연락하고 손 뻗으면 술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사람 찾으시고, 지금은 본인만 생각하세요.
다음에는 즐거운 글 올라오길 기대합니다.
직장보다보배드림2018/09/25 00:24
토닥토닥
Z2018/09/25 00:25
????????!!!!?!?!!?!!!!!?!
네...쫌 사세요ㅋ잘좀요
사패산꼴데2018/09/25 00:28
성남 사시는횽들 안계시나요? 좀전까지 문자 주고받다가 전화기가 꺼져있네요.
부탁드립니다. 성남횽님들 저한테 쪽지좀주세요 .
달팽꽃2018/09/25 00:30
당장 내일이라고 가까운 봉사소가서
봉사하세요.
그리고 그사람들이 사는모습을 보세요
1전털보지요12018/09/25 00:34
힘내세요 저도 세번 망하고 중국에서 보따리 장사하고있습니다 죽을라고 생각도 해봤지만 죽으봤자 나만 손해입니다 그리고 나를 사랑해준 사람들만 상처 받습니다 힘내세요 소주한잔 하실래요? 가까운곳에 살아요 쪽지주세요
rocky2018/09/25 00:39
행님 어린나이지만 자살시도 하고 밥 안쳐먹고 술만 반년 내내 쳐먹다가 혈중알코올 쇼크수치 넘어서 죽음 문턱까지 갔다가 깨어나서 손잡고 있는 부모님 얼굴 마주하고 개처럼 살고있는 20데 동생입니다 집 빚이 30억이 넘어가고 냉장고에 냉동밥 1딜치씩 넣어놓고 김치만 사서 연명하는
놈입니다 그래도 어린나이에 희망이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죽기살기로 악착같이 버텨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버텨낸지 2년이 지난 지금 서서히 제 길이 보이면서 빛이 보이며 살고 있습니다 행님 지역 광명입니다 연락주시면 술 한잔 사주십쇼 술 한잔은 괜찮잖아요 남들도 버티는 인생 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하지않습니까 연락주십쇼
농심특약점2018/09/25 01:06
rocky님~~
저두 광명인데 힘내세요.
광명이라는 단어가 반가우면서도ㅠㅜ
미래소녀얌2018/09/26 00:43
저도 살아보니 끝날 것 같지 않은 터널도 끝이 날 때가 오더군요..
힘 내십시요...
힘들면 다 버리시고 비우십시요..
그럼 또 다른게 채워 지드라구요.
티모볼2018/09/26 00:47
힘내시고 좋은날 올겁니다. 정리할건 정리하고 꼭 잘사세요.
허니커스타드2018/09/26 00:55
힘내세요!!!!
돌콩2018/09/26 00:59
님보다 쪼매 나이 더 먹은 아줌마입니다 너무나도 힘든일 많았고 지금도 힘든일 생겼지만 살아있는게 더 행복하다 살 가치가 있다는 장담은 못 드리겠습니다만 지금 죽지않았던건 다 이유가 있지 않겠어요? 죽는 건 특히 스스로 죽는건 언제라도 선택하실수 있어요 그러니 살아보다 살아보다 진짜 안되겠으면 그때 다시 생각하시고 지금은 따뜻한 밥 한끼 드시고 다시 살아봅시다 오늘은 아무 생각마시고 그저 푹 주무세요
반곡동롯데캐슬2018/09/26 01:00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다시는 이런생각 하지마시고 주변을 둘러보시면 얘기나눌 수 있는 분들이 있을거에요. 언젠가 꼭 좋은날이 올겁니다.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달별이2018/09/26 01:02
커피 한 잔 해요...
띠뚜띠뚜12122018/09/26 01:14
무슨 깊은 사연이 잇으신지 모르겟습니다..힘내시라는 말이 도움될지 모르겟으나, 이제 본인만을 위해 힘내서 사시길 바랍니다.. 나를 위해 살앗던 기억이 저 또한 가물하나~ 그런 기회와 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척 행복할듯합니다.
본인을 위해 사세요..남때문에 이제는 낭비하지마시구요..
오래사세여~~~ 중고차 딜러라꼬,,, 맨날 쓰레기 소리 듣고 욕들어도,,, 열심히 삽니다!!! 화이팅!!!
행님
전에 작성하신 글은 읽어 봤습니다.
분하고 억울한거 압니다.
근데 이럴때일수록 강냉이 꽉 깨물고
독해지야 됩니다.
우울증도 있다하니 이해는 됩니다만은요,
나약해지지 마이소.
변호사 상담부터 받으소.
집에 들어가서 그 X발년이랑 그년 아들놈한테 더 당당하고 더 독하게 대해주이소.
그렇게하기가 쉽지 않은거 압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셔야 됩니다.
왜 행님이 이렇게 피해를 보셔야 됩니까.
지난 울분에 대한 앙갚음이 되었든,
앞으로 보실 피해를 예방하는 차원이 되었든, 꼭 독하게 마음 먹어야 됩니다.
위자료 씨부리는 배은망덕한 ㅆㅂㄴ 대가리를 썽그리뿌까.
해당 댓글은 3회 신고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알아주는 이 없고 찾아주는 이 없고.. 많이들 그렇게 삽니다. 그런 사람들 많이 있어요. 안그런 척 하는거지요.
먼저 연락하고 손 뻗으면 술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사람 찾으시고, 지금은 본인만 생각하세요.
다음에는 즐거운 글 올라오길 기대합니다.
토닥토닥
????????!!!!?!?!!?!!!!!?!
네...쫌 사세요ㅋ잘좀요
성남 사시는횽들 안계시나요? 좀전까지 문자 주고받다가 전화기가 꺼져있네요.
부탁드립니다. 성남횽님들 저한테 쪽지좀주세요 .
당장 내일이라고 가까운 봉사소가서
봉사하세요.
그리고 그사람들이 사는모습을 보세요
힘내세요 저도 세번 망하고 중국에서 보따리 장사하고있습니다 죽을라고 생각도 해봤지만 죽으봤자 나만 손해입니다 그리고 나를 사랑해준 사람들만 상처 받습니다 힘내세요 소주한잔 하실래요? 가까운곳에 살아요 쪽지주세요
행님 어린나이지만 자살시도 하고 밥 안쳐먹고 술만 반년 내내 쳐먹다가 혈중알코올 쇼크수치 넘어서 죽음 문턱까지 갔다가 깨어나서 손잡고 있는 부모님 얼굴 마주하고 개처럼 살고있는 20데 동생입니다 집 빚이 30억이 넘어가고 냉장고에 냉동밥 1딜치씩 넣어놓고 김치만 사서 연명하는
놈입니다 그래도 어린나이에 희망이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죽기살기로 악착같이 버텨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버텨낸지 2년이 지난 지금 서서히 제 길이 보이면서 빛이 보이며 살고 있습니다 행님 지역 광명입니다 연락주시면 술 한잔 사주십쇼 술 한잔은 괜찮잖아요 남들도 버티는 인생 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하지않습니까 연락주십쇼
rocky님~~
저두 광명인데 힘내세요.
광명이라는 단어가 반가우면서도ㅠㅜ
저도 살아보니 끝날 것 같지 않은 터널도 끝이 날 때가 오더군요..
힘 내십시요...
힘들면 다 버리시고 비우십시요..
그럼 또 다른게 채워 지드라구요.
힘내시고 좋은날 올겁니다. 정리할건 정리하고 꼭 잘사세요.
힘내세요!!!!
님보다 쪼매 나이 더 먹은 아줌마입니다 너무나도 힘든일 많았고 지금도 힘든일 생겼지만 살아있는게 더 행복하다 살 가치가 있다는 장담은 못 드리겠습니다만 지금 죽지않았던건 다 이유가 있지 않겠어요? 죽는 건 특히 스스로 죽는건 언제라도 선택하실수 있어요 그러니 살아보다 살아보다 진짜 안되겠으면 그때 다시 생각하시고 지금은 따뜻한 밥 한끼 드시고 다시 살아봅시다 오늘은 아무 생각마시고 그저 푹 주무세요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다시는 이런생각 하지마시고 주변을 둘러보시면 얘기나눌 수 있는 분들이 있을거에요. 언젠가 꼭 좋은날이 올겁니다.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커피 한 잔 해요...
무슨 깊은 사연이 잇으신지 모르겟습니다..힘내시라는 말이 도움될지 모르겟으나, 이제 본인만을 위해 힘내서 사시길 바랍니다.. 나를 위해 살앗던 기억이 저 또한 가물하나~ 그런 기회와 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척 행복할듯합니다.
본인을 위해 사세요..남때문에 이제는 낭비하지마시구요..
아...진짜루 ...정말 다행이다...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