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친구라고 부르는 문재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롯데뉴욕팰리스 호텔에서 진행한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개정협정문 서명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친구'라고 불렀다.
문 대통령은 직접 펜을 꺼내 협정문에 서명한 뒤 다시 펜을 상의 안주머니에 집어넣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서명문을 교환한 다음 자신이 서명한 펜을 문 대통령에게 선물로 건넸다.
또 다른 '우정의 징표'다
후,,,,,
당신의 잉어밥 도쿄 폭격으로 대체되었다.
???: 나는 진주만을 기억한다 잽스야
막짤 보니까 트럼프가 아베 갈구는 거 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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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중에 잠깐 밖으로 불려나온다음에 훈계듯는 학생같네
???: 나는 진주만을 기억한다 잽스야
오바마 : 진주만? 암튼 백인들이 당한거임 난 모름 ㅎㅎ 아베상 우리 친하게 지내요
막짤 보니까 트럼프가 아베 갈구는 거 같잖아...
그것도 뒤뜰로 혼자불러서...
수업중에 잠깐 밖으로 불려나온다음에 훈계듯는 학생같네
당신의 잉어밥 도쿄 폭격으로 대체되었다.
미국 무역적자 2위 일본 ㅋㅋㅋ
친구일 수밖에 없지. 올해 11월 6일에 선거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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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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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니가 뭔데 나랑 자꾸 대화 할려고 하냐? 저리가!
아베:트럼프님 제발 저랑 대화점 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