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국해군 연합합대 기함 나가토에는
대변기가 26개 있었음
하지만 승무원은 1400여명
그런데 함대 기함이다보니
연합함대 사령장관 전용 1개
연함함대 참모장 전용 1개
함장 전용 1개
이렇게 3개는 빠져나감
문제는 해군에서는 사관(장교) 전용 화장실이 따로 있다보니
대변기 11개는 사관 70명을 위해 사용됨
그래서 1330명 가량의 하사관병은 대변기 12개로 싸야 함
우리로 치면 이등병-원사까지 111명당 대변기가 1개 있는 꼴
당연히 수병들은 정신주입봉 맛을 보고 싶지 않으면 상관들과 자기 고참한테 순서를 양보해야 했을 것이니
결국 변비에 시달렸을 것을 짐작할 수 있음
사실 욱일기는 변비에 걸려 치질로 괴로워하는 일본군의 항문을 상징하는 것이었음을 몰랐던것
앞으로 욱일기를 치질항문기라고 부르도록 하자
아지매들 등산모임 까페나 올라올거같은 글
앞으로 욱일기는 똥짤강등으로..
일제 특)
인간 없으면 아무리 완벽해도 안 굴러가는게 무기인데
정작 인간을 고려하지 않음
그래서 이렇게 쳐맞는게 일상이였군
변비로 점점 1인 사용 시간이 늘어서 더욱 더 변비에 걸렸겠군
아지매들 등산모임 까페나 올라올거같은 글
??? 변기에 집착하던게 구일본군을 벤치마킹해서 그랬구만
일리가 있네
앞으로 욱일기는 똥짤강등으로..
그냥 똥이 아니여.... 피똥짤이여!!
그런의미가..
변비로 점점 1인 사용 시간이 늘어서 더욱 더 변비에 걸렸겠군
이 뭔 븅신같은..
일제 특)
인간 없으면 아무리 완벽해도 안 굴러가는게 무기인데
정작 인간을 고려하지 않음
그래서 이렇게 쳐맞는게 일상이였군
타코츠보야냐?
쩡이냐 이거?
이러다가 전함 하나 터짐 ㅋㅋㅋㅋ
대체 무슨 만환지 짐작이 안가네
줄빠따 맞고 ■■하는 애 나오는 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