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와 결혼한 남편의 일상

페미는 어디있죠?

폐미가 아니라 그냥 여자 인상이 개차반인거 같은데..그리고 편집안된 영상도 한번 봐야..남자 입장 여자 입장 다 한번 봐야 상황파악이 가능할거 같긴 한데 위 캡쳐화면이 진짜라면 참 답없네요.

이혼하고 쌩까고 자신 인생사는게
났다고 보네요
가족이래도 호의가 계속되면 호구가
되죠 요즘 호구보다는 몰인정이 대세인
시대에 무개념은 쌩이 정답이죠

이게 페미랑 무슨 상관이라고;;; 그리고 이거 설정이라고 다 나온지 오래입니다.. 저렇게 사는 기러기아빠들 많기야 하겠지만;;

저 와중에 서장훈만 웃네

아부지가 현장소장직으로 일해오신분인데요
한번은 거의반년동안 주말에만 본집오고 타지에서 자취하면서 일하시던 시절이 있었음
한번은 처음으로 어무니랑 아부지 계신곳 가서 식사하고
마지막으로 아부지 자취방 둘러보고 집가는길에
타지에서 아부지가 고생하신다고
어무니 혼자 눈물 훔치셨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기서 제일 못된년은 엄마다 엄마가 아이와 아빠의 사이를 멀어지게 하고 아빠보고 맨날 아저씨 그럼서 그따위로 말하면서 남편개무시하니 보고 배우는거지 시발

기러기 아빠 또는 주말 부부 생활은 각오 단단히 해야합니다
보통 삶이 아니에요.

아빠를 햄스터 쥐좆으로 보네....ㅋㅋㅋㅋㅋ 썅 진짜 저게 집구석이냐?? 나같음 바로 이혼하고 재혼한다. 저건 마누라부터 딸래미들까지 싹다 대실패작이야.

지 엄마 하는거 그대로 보고 배우는게 애들이다

선택은 본인이 하신거라 뭐라 말하기도 그렇군요

불쌍한 아버지 이혼이답인듯합니다 아무리 내새끼라도 정내지떨어지겟네용

내방 보고잇는티비 앉아잇는 쇼파 등등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네

왜 저러고 살아ㅜ

미안하지만 저런것들 안내치고 데리고 살고 용돈주는 남자가 바보같다는........
혼자 사는것보다 더 힘든삶같은데 왜 같이 사는지 이해불가.....

애미가 잘못쳐기우고 남편을 돈벌어오는 개 ATM 취급하는데 그 딸이 똑같이가는게 당연한거지 밥상머리교육이 잘못된거지 돈이 끈겨봐야 정신차릴듯

애미가 정신 나갔네요 저 상황에 웃음이 나오나

나중에 내 자식이 저럴까봐 정말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