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출장가서 열심히 일하는 사이에 물건을 맘대로 팔아버림. 저게 아내의 명품가방이라면? 역지사지가 안되는 듯. 저래놓고 돈벌었다고 뿌듯했겠지.
https://cohabe.com/sisa/756977 버려지는 물건에 의미부여한 아내. 요오오오오망 | 2018/09/24 10:29 36 5836 남편이 출장가서 열심히 일하는 사이에 물건을 맘대로 팔아버림. 저게 아내의 명품가방이라면? 역지사지가 안되는 듯. 저래놓고 돈벌었다고 뿌듯했겠지. 36 댓글 달리기만해도 궤도이탈 2018/09/24 10:30 남편이 화난 이유는 두가지다. 1. 내껄 팔아서. 2. 팔아도 헐값에 처분해서 에일리사탕츄릅 2018/09/24 10:30 세상에 절도범이네 안개낀쉼터 2018/09/24 10:30 다 방송 대본이겠지 머. 저렇게 생각이 없겠나 카나그라드 2018/09/24 10:30 왜 같이 삼 THINKDICK 2018/09/24 10:30 내 할 말은 많은데 지갑에 돈이 없으니 참겠다. 안개낀쉼터 2018/09/24 10:30 다 방송 대본이겠지 머. 저렇게 생각이 없겠나 (g9c6qy) 작성하기 에일리사탕츄릅 2018/09/24 10:30 명절 애주라 문화 보면 생각없는 사람들 꽤 많다고 봄 (g9c6qy) 작성하기 동정마법사 2018/09/24 10:31 하지만 세상은 넓지 (g9c6qy) 작성하기 비의 눈물 2018/09/24 10:31 ㅋㅋ 나도 저런 애들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나이 들고 보니 저런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는걸 알게됨 (g9c6qy) 작성하기 루리웹-2521420079 2018/09/24 10:34 아파트같은데 바자회같은거 가면 ㄹㅇ 개좋은거 득템함 아들이나 남편물건 개 헐값에 팔거든 (g9c6qy) 작성하기 RWebISdogpiG 2018/09/24 10:35 대본이면 오히려 저렇게 생각없는 씹무개념으로 비추어질걸 전혀 생각안하고 하라는대로 했다는 소리? 그게 더 말이 안됨 (g9c6qy) 작성하기 에일리사탕츄릅 2018/09/24 10:30 세상에 절도범이네 (g9c6qy) 작성하기 카나그라드 2018/09/24 10:30 왜 같이 삼 (g9c6qy) 작성하기 죄수번호-25980074 2018/09/24 10:30 저년에겐 돈 맡기면 망하겠군 (g9c6qy) 작성하기 THINKDICK 2018/09/24 10:30 내 할 말은 많은데 지갑에 돈이 없으니 참겠다. (g9c6qy) 작성하기 여우꼬리♡ 2018/09/24 10:30 방송아니었으면 애데리고 집 나왔을듯 (g9c6qy) 작성하기 달리기만해도 궤도이탈 2018/09/24 10:30 남편이 화난 이유는 두가지다. 1. 내껄 팔아서. 2. 팔아도 헐값에 처분해서 (g9c6qy) 작성하기 잎새달아흐레 2018/09/24 10:30 저건 이혼각이다 (g9c6qy) 작성하기 호프마니 2018/09/24 10:30 백번 천번양보해도 제값도 못받는데 왜그러는걸까 (g9c6qy) 작성하기 망했어.. 2018/09/24 10:30 아니..대체 (g9c6qy) 작성하기 그라함 에이커 2018/09/24 10:30 가족이래도 개인물품은 상의후에 건들지 (g9c6qy) 작성하기 THINKDICK 2018/09/24 10:31 니껀 내꺼 내껀 내꺼라는 마인드가 있으면 저럼 (g9c6qy) 작성하기 위: 2018/09/24 10:30 남의 물건은 함부로 건드는거 아니다 집에서 안가르치나? (g9c6qy) 작성하기 흰색늑대 2018/09/24 10:30 남의걸 어떻게 저리 막파냐. 자기 지갑 반지 팔아도 저렇게 나오나 (g9c6qy) 작성하기 예)오덕이중사 2018/09/24 10:30 저거 절도에 사기아님? (g9c6qy) 작성하기 도코레[짤유머] 2018/09/24 10:30 이런거 가져오지마 기분만 잡친다 비추 (g9c6qy) 작성하기 RedbutH 2018/09/24 10:31 창조경제네 (g9c6qy) 작성하기 조철왕 2018/09/24 10:31 뭐여 (g9c6qy) 작성하기 리링냥 2018/09/24 10:31 자랑이다 아주... (g9c6qy) 작성하기 에리아 2018/09/24 10:31 ㅋㅋ.. (g9c6qy) 작성하기 령수사 레몬P 2018/09/24 10:31 노답... (g9c6qy) 작성하기 Diru 2018/09/24 10:32 대부분 대본입니다. (g9c6qy) 작성하기 (*)(*) 2018/09/24 10:32 순식간에 300을 날려버렸네. 저래놓고 지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하겠지 (g9c6qy) 작성하기 초고속강등머신 2018/09/24 10:32 부부 금슬이 좋으시네요~ (g9c6qy) 작성하기 ퟗퟻ 2018/09/24 10:32 잘 모르는 물건을 왜 함부로 파냐... 화장품이나 가방같은거 잘 모른다고 2000원에 팔아치우면 똑같이 이해하려나 (g9c6qy) 작성하기 덷으 2018/09/24 10:33 퉤에에에엣 (g9c6qy) 작성하기 단사쵸 2018/09/24 10:33 저 아줌마 저번에 도시락이랑 콜라사와놓고 건강에 안좋다고 콜라 몰래숨겨놨다가 걸렸는데 (g9c6qy) 작성하기 がなは ひびき 2018/09/24 10:33 이래서 결혼을 하면 안됨 (g9c6qy) 작성하기 Emrakul 2018/09/24 10:34 잘 모르는 분야의 물건은 건드는게 아닌데 (g9c6qy)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g9c6qy)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버려지는 물건에 의미부여한 아내. [39] 요오오오오망 | 2018/09/24 10:29 | 5836 지금티이밍에 1dx는 아닌가요? [10] [5DMarkIV]LEAN | 2018/09/24 10:27 | 5001 스위치갤 정신병자 등장.jpg [28] 흐물컹 | 2018/09/24 10:27 | 2177 너무 빡돌아버린 대학생.jpg [9] 클모만 | 2018/09/24 10:27 | 4965 풀프레임으로 찍은 캐나다 [17] [⊙_⊙]미디디-* | 2018/09/24 10:23 | 2529 강용석 “북한산 송이버섯 방사능 검사는 하고 먹는 건가”... [15] 잔치는끝났다™ | 2018/09/24 10:23 | 2539 제사 지내는 댕댕이 [7] 10032호 | 2018/09/24 10:23 | 2683 괌 ㅊㅈ한테 받앗음요. 그린라이트인가요? [14] 이나호 | 2018/09/24 10:23 | 4901 쿠파의 원래 모습 [13] 설리 | 2018/09/24 10:22 | 5869 핫셀 과 프렉스바디로 cfv39 back 촬영시색상 [6] astudio | 2018/09/24 10:21 | 2343 병1신tv) 한권에 500만원인 책이 있다?! [4] 고라파덕™ | 2018/09/24 10:20 | 5248 즐겁고 복된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6] Kenr | 2018/09/24 10:19 | 5246 99년도산 참이슬 20병... [20] 지랄도풍년이다 | 2018/09/24 10:18 | 5107 성희롱 행위자로 지목되었을 때의 대처방안.jpg [30] 루리웹-2574283357 | 2018/09/24 10:16 | 4761 « 44871 44872 44873 (current) 44874 44875 44876 44877 44878 44879 448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한별...이라는 ㅊㅈ .. 오또맘..gif ㄷㄷㄷ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미국에서 구입을 극구 만류하는 체중계.jpg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후끈후끈.jpg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돈 벌러 나왔네유. -_-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러시아군에 보급된 신규 자주포.jpg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쯔양 현황. 열도의 배우 누나 gif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해외로 수출된 계백순 반응들 쩡 한편에 단체 흥분한디씨 갤러리.jpg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남친 생활력 보고 충격 받았다 원신에서 분명 야한속옷 입을꺼 같은 캐릭터.甲 리코더 잘 부는 ㅊㅈ 무궁화호에서 격리된 사람.jpg 5 ~ 6살 무렵 천진난만했던 어린 시절 나의 행동.jpg 앞/뒤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링피트 하던 남편의 비명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복근 보여주는 누나 gif 설거지 레전드 jpg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육노예 만드는 만화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불경기 근황 .jpg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방사능 먹는 곰팡이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택시기사의 위엄.jpg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삼성전자에서 보고서 쓰는 법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광주에만 있다는 곱창구이 끝판왕.jpg 펜션 허위광고 레전드 ㅋㅋㅋㅋㅋ jpg 성시경 "술로보낸 20대 후회.. 결혼할 수도 있었을텐데"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납치해서 협상하는 사진아님 알라딘 근황 ㄷㄷㄷ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키운다며! 키운다며!! 석유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습니다 동묘 근황 문을 다 닫은 홍대 점포들.jpg
남편이 화난 이유는 두가지다.
1. 내껄 팔아서.
2. 팔아도 헐값에 처분해서
세상에 절도범이네
다 방송 대본이겠지 머.
저렇게 생각이 없겠나
왜 같이 삼
내 할 말은 많은데 지갑에 돈이 없으니 참겠다.
다 방송 대본이겠지 머.
저렇게 생각이 없겠나
명절 애주라 문화 보면 생각없는 사람들 꽤 많다고 봄
하지만 세상은 넓지
ㅋㅋ 나도 저런 애들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나이 들고 보니 저런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는걸 알게됨
아파트같은데 바자회같은거 가면 ㄹㅇ 개좋은거 득템함 아들이나 남편물건 개 헐값에 팔거든
대본이면 오히려 저렇게 생각없는 씹무개념으로 비추어질걸 전혀 생각안하고 하라는대로 했다는 소리?
그게 더 말이 안됨
세상에 절도범이네
왜 같이 삼
저년에겐 돈 맡기면 망하겠군
내 할 말은 많은데 지갑에 돈이 없으니 참겠다.
방송아니었으면 애데리고 집 나왔을듯
남편이 화난 이유는 두가지다.
1. 내껄 팔아서.
2. 팔아도 헐값에 처분해서
저건 이혼각이다
백번 천번양보해도 제값도 못받는데 왜그러는걸까
아니..대체
가족이래도 개인물품은 상의후에 건들지
니껀 내꺼 내껀 내꺼라는 마인드가 있으면 저럼
남의 물건은 함부로 건드는거 아니다
집에서 안가르치나?
남의걸 어떻게 저리 막파냐. 자기 지갑 반지 팔아도 저렇게 나오나
저거 절도에 사기아님?
이런거 가져오지마
기분만 잡친다
비추
창조경제네
뭐여
자랑이다 아주...
ㅋㅋ..
노답...
대부분 대본입니다.
순식간에 300을 날려버렸네. 저래놓고 지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하겠지
부부 금슬이 좋으시네요~
잘 모르는 물건을 왜 함부로 파냐...
화장품이나 가방같은거 잘 모른다고 2000원에 팔아치우면 똑같이 이해하려나
퉤에에에엣
저 아줌마 저번에 도시락이랑 콜라사와놓고 건강에 안좋다고 콜라 몰래숨겨놨다가 걸렸는데
이래서 결혼을 하면 안됨
잘 모르는 분야의 물건은 건드는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