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의선이 상호 보완관계라고 선을 그어놨음.
전기차
-그간 개나소나 전기차 개발한다고 찝쩍대서 기술이 상당 진보된 상황임.
장점 : 수소차 대비 차량가격과 충전소구축이 저렴하며, 가장 큰 장점은 각 가정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다.
가정에서 충전이 가능 하다는건 그 어떤 이유보다 강력한 메리트임.(충전의 혁명 이라고 봐도 됨)
단접 : 배터리의 수명과 효율이 수소대비 떨어진다.
배터리 충전시간.
배터리로 인한 차량무게감소에 한계가 있다.
참고 : 배터리 충전시간 단축에 대한 배터리 교체타입은 저도 몇년전 부터 생각 많이 해봤는데, 이거 쉽지 않겠더라구요.
배터리의 소유권 문제, 배터리의 효율문제, 배터리 교체시 생기는 차량 및 배터리 파손문제. 배터리 교체시 생
길수 있는 안전사고 문제.
일례로.. 나는 왜 낡은 배터리로 교체해 주냐.. 손님 용량은 같습니다.
나는 저 사람이 교체해 주는거 못믿겠다.. 손님 그럼 저 사람이 교체 다 할때까지 기다려 주시면..
막 추석에 고속도로 휴게소에 배터리 교체하는데 반나절씩 줄서서 기다려야 할지도..
이 배터리 교체하는데 내 차에 이렇게 흠집이 났다.. 그러적 없는데요?
등등 해서 범퍼 하나도 소모품으로 인식 못하는 상황에서 배터리 교체식도 쉬운게 아님.
수소차
장점 : 그냥 휘발류차로 봐도됨.
충전에 대해 스트레스 받을 일이 1도 없음.
단점 : 근데 현재 충전소가 없다고 봐도됨. -0-
차량 가격 및 충전소 건설이 전기차 대비 너무 비쌈. 특히 충전소는 비교 불가임.
수소라는 어감 때문에 자기 집 근처에 수소충전소 생기는걸 수소폭탄으로 인식 하는순간 현재의 LPG충전소 보다
건설하기 더 힘들수 있음.
현기차 싫어하는 자게이들이 이미 전기차가 대세이며, 왜 세계유수의 다른업체들이 토요타 빼고 수소차를 개발
안하겠냐며 주홍글씨를 새긴 상황이라 자게에서 수소차 얘기하면 반응이 신통찮음.
이미 고정관념 쩔은 몇몇이 수소차 무용론을 떠벌려 놨으니 수소차 관련 글을 쓸 일도 리플을 달 일도 없을거고..
참고 : 쏘나타가 나와보면 알겠지만, 현기차의 전기차에 관한 기술력은 차에대해 1도 모르는 테슬라 같은 다단계업체
같은 사이비 자동차 업체완 비교하기 힘들정도로 가능성이 보일것임.
테슬라나 애플 구글 같은 업체들은 전기차에 대한 시도는 가능 하지만 자게이들이 원하는 진정한 차의 성능과
기본기에 대핸 거론하기 힘들 정도의 완성도 떨어지는 차량수준이므로 아마 자게이들 아무도 안살거임.
제가 그간 기술개발 진척을 제맘대로 결론을 내 보자면, 전기차와 수소차는 양립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수소차
는 자게이 몇몇이 얘기한거완 다르게..(누구라고 말하지 않겠음) 그 기술발전과 보편성에서 상당부분 발전하리라고
보며, 그에따라 가격 및 충전편의성은 전기차에 근접할 시점은 온다는거.
시골 촌구석이 아닌 이상은 언젠가 전기차는 수소차에 밀리고 말것이라는거.(도태 된다는게 아님.)
총평 : 1. 수소차는 생각보다 멀리있는게 아니다.
2. 자게이 몇몇이 수소차는 현대가 전기차에 뒤떨어 지니까 엉뚱한거 개발한거고 망할거다 라고 주장한거 다 구라다.
->물론, 내가 언제 그랬냐며 시침이 떼고 여전히 현기까는데만 열중할건 안봐도 비디오임.
3. 수소차 대비 가장 우위에 점할수 있는 것중에 하나인 충전속도 해결은 교체형으론 무리다.
4. 충전만 해결되면 수소차가 전기차보다 우위에 설것이다.
5. 명절에 참으로 할게 없다. -0-
https://cohabe.com/sisa/756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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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충전소가 없는데 그게 충전 스트레스죠 ㅋ
수소차 기대 중입니다.
전기차 베터리의 수명이 왜 단점인거죠?? 토요타 검증된 베터리 효율만 봐도 엄청난건데요.
from SLRoid
배터리는 수명이 있다는 거죠.
자연 방전도 있고.
그에비해 수소의 경우 차량의 수명이면 모를까 전지에 의한 발전이 아니므로 우위에 있습니다.
배터리같은 충전이 수소같은 직접적 발전에 비빌건 아니죠.
전기차 배터리 수명은 일반적인 승용차 운행 기준 최소 10년은 끄떡없는 수준입니다. 계속 충전 밀도와 충전 속도가 개선되고 있기도 하고요.
수명도 수명이지만 충전효율이 떨어지는건 막을수 없습니다.
결국 그 배터리 교체비용은 소비자에게 전가되는건 눈에보이지 않아도 결국 부담하게 되어 있습
니다.
전기차 - 단/중거리용, 충전소건설비 개당 500만원
수소차 - 장거리용, 충전소건설비 개당 30억원
지금의 디젤과 가솔린같이 전기냐 수소냐 하나만 살아남는게 아니라 상호보완관계 일거예요
전기차의 역사는 내연기간 만큼 역사가 긴닙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30년전 지엠에서 만든 전기차나 현재 만든 전기차나 그렇게 많이 변한게 없습니다..
수소차도 대안인것이지 배터리 성능이 좋아지면 뭐하러 수소탱크를 달고 다닐지..
당시에 만든 전기차와 지금만든 전기차의 가장 큰 차이는 보편성 입니다.
당시 아무나 타고 보편적으로 만들수 있었던 전기차가 아닌만큼, 지금의 전기차와는 차이가 안드로
메다 입니다.
지금은 저도 맘만 먹으면 전기차 쉽게 살수 있습니다.
저희 아파트 지하에도 전기차 충전소 있습니다.
근데 30년전엔 전기차는 잡지에서만 흥밋거리로 보는 정도의 개념밖에는 안됐죠.
전기차 - 시내용
수소차 - 장거리용
장거리용은 시내를 뛰기가 쉬워도 시내용은 장거리를 뛰기가 힘든게 배터리와 수소발전의 차이라고
봐야 할겁니다.
뜻을 이해 못하시군요. ^^ 수소차 전기차 공존한다는겁니다. 누가 살아남는 문제가 아녜요.
그리고 앞으로 4인승같은 것보다는 개인용 전기차가 늘어날겁니다.
제가 공존한다고 글에 써 놨는데, 무슨 말씀 하시는거죠?
제목을 봐보세요.
제목은 살아남을까 지만, 결론은 공존한다로 했는데 뭐 잘못된게 있나요? --
자꾸 말꼬리 잡는 것 같지만 님의 제목을 보시고 댓글도 봐보세요. 님은 두개 중 하나를 선택하시려 하는거잖아요.
장거리는 시내를 뛰어도 시내용은 장거리를 못뛴다. <- 님이 단 댓글입니다. 왜 두개가 서로 목적에 따라 공존하지 못하고 하나를 고르려고 하시나요..
제목만 보고 얘기한 것이 아닙니다. 님께서는 공존이라 하지만 제목도 그렇고 본문에서도 그렇고 두개 중 하나를 찝어내시려는 부분이 많아요.
흠.. 이렇게도 해석을 하실수가 있네요.
뭐 깨알같은 분석도 좋지만, 달을 보라고 가르키면 손가락 보다는 달을 봐주심이..
수소차의 백금촉매장치 수명 있습니다.
탈수록 효율 떨어지죠.
베터리와 달리 아직 대체하거나 개선될 여지가 없음.
수소가 가장 작은 원소라..
어떻게 저장하죠? 격자 사이로 집어 넣어도 다 나와버릴텐데..
그거 시승할때 기자들이 지적했다가 자기들이 잘못 안거라고 다시 정정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확인이 필요한 정보 같습니다.
일부 학자는 수소 생산 및 운송 비용 때문에 수소자동차는 사기라는 말도 있습니다만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전기분해에 따르는 비용이 만만치 않고 그 수소를 이용해 연료전지를 통해 다시 전기를 만들어 구동하느니, 직접 전기를 충전하여 바로 모터를 돌리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냐고 하더라구요.
전기차의 가격이나 충전시설을 보면
아직 시기상조라고 생각됩니다
하물며 수소차는 거론할 가치도 없죠 ㄷㄷㄷ
현기도 요즘 전기차 잘 뽑던데
일단 수소차는 연구를 계속하고
대중적인 걸로 승부를보는게 좋을거같네요
현기차의 전기차기술은 지금 나오는 차량들을 봐도 전기차의 선도역활을 하고 있는게 맞습니다.
전기차 기술은 잘하고 있고 타업체를 앞서가는 부분도 많다고 보거든요.
더불어 친환경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있다는게 새롭더군요.
수소 원자번호 1번, 세상에는 분자로 존재하는데 수소분자H2. 세상에서 젤 가벼운 물질이 바로 수소.차에 연료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20킬로그램 필요. 그럼 부피가 넘 커서 300 bar 압력으로 압축해야. 압축하는데 이미 많은 에너지 필요하고 고압 컴프레서가 필요해 충전소 구축비 초고가. 차량에 고압 연료통은 충돌시 또다른 위험요소등
위험성에 대해선 각종 충격실험을 통과한 것이니 제가 뭐라 논하긴 어렵구요.
수많은 LPG차량이 잘 굴러 다니는걸보면 걱정은 할수있되 수소차발전의 걸림돌이 될정도는 아닐거
같다라는 예상 해봅니다.
솔까 화석연료로 만든 전기로 운행되는 전기차는 또다른 내연기관임
세상에서 가장 환경오염이 많은 석탄 화력발전으로 충전해도 내연차보다 30프로 수준의 오염.
수소가 화석연료로 만드는 건가요?
전기는 뭘로 만들죠?
원자력?
둘다 공존할것 같아요. 버스나 트럭, 택시 같이 포인트를 기점으로 운행하는 운송 수단은 수소가. 일반 승용차는 전기가 유리할듯 싶어요. 마치 휘발류/디젤 과 LPG/LNG 처럼요...
그렇죠.
공존하는데 시대의 흐름에 따라 우위정도 나뉘는 수준?
아마 용도에 따라 나눠쓰는 정도가 되지 않을까.
대구에 수소충전소있다면 무조건 구입했을텐데요 ㅠ ㅠ
아직 수소충전소가 소비자 원하는 만큼 생기기엔 현실적으로 어려울거 같습니다.
전기차의 가장 중요한 단점을 안적으셨내요
전기차가 충번시설이 갖춰진 틈새시장도 정착이 힘든 이유는 배터리 원자재가격의 폭등으로인한 가격 안정성 수급문제입니다
테슬라의 생산성이 떨어지고 테슬라의 미래를 불안하게 보는 가장 큰 이유도 배터리 수급입니다 이건 기술로 극복 가능한 문제가 아니때문에 대책도 희망도 없죠 뭔가 혁식적인 배터리가 나오기 전에는 극소수의 틈세시장 아니면 의미없습니다
55555555
고생하셨습니다. 내용은 잘 보고 가유 ㄷ ㄷ ㄷ ㄷ ㄷ
수소 연료전지 단점:
백금 촉매 개비쌈. 수소 생산 촉매인 루테늄이나 이리듐은 더 비쌈.
수소 생산시 물 전기분해 효율 쓰레기. 부생수소는 생산량도 적고 정련과정 거쳐야 함.
이것만 봐도 수소는 아직 시기 상조 입니다.
지금 굴러다니는 수소연료전지차들 언제 백금촉매 탄화되서 멈출지 몰라요.
연료전지 수명 다되면 교체 비용은 전기차 보다 쌀것 같나요?
전기차 배터리 10년 으로 보면되는데 님이 말한사한 걱정없음요..글구 충전효율은 자주 충전해주면 요즘 배터리도 셀 파괴안됨요 .이건 본인 관리 나름.
어쨋든 님이 적어주신 사항들은 상당히 많든 분들에게 도움되는 내용인듯요 감사합니다
700바 충전에 따른 수소 취성에 따른 용기의 안전성, 누출시 높은 가연성, 백금촉매가 사용되는 스텍의 초기비용과 교채비용, 수소충전소 임프라비용 및 안전성, 현재 메탄을 크래킹해서 수소를 생산하는데(석유정제나 철강제련시 생산되는 부생가스는 물량에 한계가있음)그걸 고압으로 관리하고 운송 충전하는 비용이 메탄을 직접 사용하는 cng자동차보다 월등히 비쌈..... 여러가지 상황상 현재 기술로 가망성없음 . 단 국가는 에너지 다변화 정책등의 이유로 일부 지속적인 투자는 예상
배터리 교체형에 대한 몇가지 문제만 해결되면
배트리 교체형도 매리트가 있습니다.
고속기준으로해도 휘발류 넣는 속도랑 동일하고 자동화됨..
누가더 먼저 자리를 잡을 것인가?? 는
어느게 더 뛰어나냐보다는
어느게도 상용화가 쉬운가인데
전기차가 이미 인프라 구축이 시작되면 수소차 더 좋더라도 전기차가 일단 시장을 장악하고 모자란 부분은 개선해 나가면서 이길것입니다.
상용화가 많이 되어 시장잠식이 되면 개발비는 수소차보다 전기차가 수천배 더 많을 것이니까요
글고 수소 전기는...사실 석유와 동력 그사이에 매개체로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너무 불안정한 원소인것도 잇구여 그걸 버티게 하려고 백금 촉매로 겨우 안정시키는 느낌이 든달까.. 영 보는 제가 주관적으로 불안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