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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엄마같은 시어머니.jpg


시어머니나 며느리나 두 사람다 보통은 넘으시는 분들이죠.
댓글
  • 21세기소설 2018/09/23 13:09

    눈물나네요

    (YmhPgT)

  • 잠깐만요 2018/09/23 13:11

    볼때마다 눈물남 ㅠ

    (YmhPgT)

  • 쿠우호옹 2018/09/23 13:12

    눈물나네요ㅜㅜ

    (YmhPgT)

  • 한수 2018/09/23 13:12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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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원진 2018/09/23 13:18

    이건 볼때마다 눈물남...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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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딩히터13 2018/09/23 13:24

    ㅠㅠ 눈물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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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면수 2018/09/23 14:44

    진짜 열번은 본거 같은데 볼때마다 다 읽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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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교라인 2018/09/23 14:5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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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karos 2018/09/23 15:16

    아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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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시절 2018/09/23 15:31

    아 슬프고, 마음 따뜻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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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키가이 2018/09/23 18:56

    꼴페미년들의 분노폭발하는 소리가 여기까지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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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글리제 2018/09/23 18:56

    이거랑 야구 미안해는 볼때마다 눈물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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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분좋은날 2018/09/23 19:33

    이 글은 볼 때만다 울게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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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7오똘 2018/09/23 20:13

    이글을 10번도 넘게 봤지만 볼때마다 울컥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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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웅일화 2018/09/23 20:1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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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램므 2018/09/23 20:27

    참...............
    표현 없이 평생 키워주신 친부모님보다...결혼하고 시부모님 보면서 가족의 정이란거 이런건가 느낀게 많습니다. 지금도 친정엄마는 딸로서 제게 뭔가 바라는거같지만 솔직히 어색해요. 힘들어요. 어머님하고는 몇 시간 수다 떨 수 있지만 엄마랑은 안보이는 벽도 있고.....
    저 사연의 며느리..시어머니께 사랑받은 그 느낌 어떤건지 알거같습니다....
    저도 시부모님한테 받은 만큼 잘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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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티앙 2018/09/23 20:28

    사랑은 좋은 것 더 좋게 변화시킬수 있는 힘이죠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지 않도록해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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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캐넌 2018/09/23 20:31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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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거운안녕 2018/09/23 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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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호옷 2018/09/23 21:07

    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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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투디투 2018/09/23 21:16

    아.. 이런 거 잘 안보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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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원주니 2018/09/23 21:1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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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세미 2018/09/23 21:17

    읽다 내렸네요 아 못보겠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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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트사이드 2018/09/23 21:35

    이건 그래도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눈물인데 야구미안해는 그냥 마음이 많이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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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호랑이 2018/09/23 21:35

    봐도봐도 참... 많은 생각을 합니다. 가족들 살아있을 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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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yAgain!! 2018/09/23 21:46

    아 괜히 봤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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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들의향연 2018/09/23 21:53

    와 갑자기... 눈물이..만원 주시고 돌아가시이야기때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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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운보초 2018/09/23 21:5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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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7기3 2018/09/23 21:58

    첨으로 추천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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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덤벼기레기 2018/09/23 22:20

    몇번을 끊어봤는지...어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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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욘두 2018/09/23 22:33

    명절 사골이지만 항상 울게되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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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나 2018/09/23 23:13

    아고...ㅠ 그래도 좋은 자식들 좋은 며느리들 남기고 소천하셨으니 하늘에서 행복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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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리차한잔 2018/09/23 23:25

    현실은 이런 시어머니,며느리 찾기가 힘들죠.가슴이 먹먹해지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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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부가왔어 2018/09/23 23:3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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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stco 2018/09/23 23:33

    [리플수정]이거 실제상황 기막힌 이야기에나온 이야기인데 실존인물이 글을썻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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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oknight 2018/09/23 23:52

    불펜이 커뮤니티 중 좋은 이유
    이런 따뜻한 글로 뉘우치고, 소소한 즐거움이 있는 글들 때문에.
    뭐 ~ 관심고픈 X와 어그로 그리고 명예니혼진이 짜증은 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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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GO 2018/09/24 00:27

    눈물 나 끝까지 못보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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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econphd 2018/09/24 00:42

    진짜 꼴페미들 정신 좀 차렸으면 하네요... 그래 저렇게 진짜 고부지간에 저렇게 엄마-딸 같은 관계는 어려울 수 있겠지요... 그래서 시어머니들도 며느리 눈치 봅니다... 며느리한테 마음대로 했다가는 그게 고스란히 아들한테 가는데 어떻게 시어머니 마음대로 해요?
    진짜 시어머니한테 그 정도 싹싹함도 없으면서 직장에서 상사는 어떻게 대하겠다고 사회 생활하겠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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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사랑 2018/09/24 01:07

    잘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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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굿필 2018/09/24 02:16

    아 눈물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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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twins. 2018/09/24 02:19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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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막봉 2018/09/24 02:39

    잘려고 누웠다 보고 눈물나서 잠 깼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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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잼 2018/09/24 03:10

    근래 읽은 글중에 이렇게 슬픈게 있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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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의곁으로 2018/09/24 03:43

    ㅜ.ㅜ 새벽에 눈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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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쟁이 2018/09/24 04:42

    가슴 뭉클해집니다..받으신 사랑 꼭 다시 베풀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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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수트래블 2018/09/24 08:01

    여기서 꼴페미얘기는 왜나오는건지...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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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ash 2018/09/24 08:42

    글이 먼저 나오고, 그 다음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에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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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파고 2018/09/24 08:5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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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LLARDO 2018/09/24 10:08

    자극적인 막장 이야기 말고 실제로 이런 따뜻한 이야기도 많이 티비나 방송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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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거늘 2018/09/24 10:27

    할머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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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구석hero 2018/09/24 10:47

    눈이랑 목이 무거워지네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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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배는멘솔 2018/09/24 10:58

    명절이 되니 하늘에 계신 장모님 더 보고 싶네요. 눈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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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지엄지척 2018/09/24 11:06

    이건 볼때마다 눈물나네요
    너무 훌륭하신 시어머니.
    그 마음을 헤아리는 며느리. 두 분 다 대단하심
    이건 이거대로 감동인건데
    꼴페미 얘기는 왜나오는건지...

    (YmhPgT)

  • kreingl 2018/09/24 12:34

    아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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