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ce123 여보 나한테 연락좀

남편은 우리가 데리고 있다.
남편이 안돌아오길 원한다면 천만원을 내놔라.

형님덕분에 지난주 정말 잘 먹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새벽 4시까지 마신건 좀 지나친거 같아요...
우리 나이도 있는데 이제 몸생각해야죠...
다음번에는 제가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추석 잘 보내셔요!!

화장실에 휴지가 없어서 그런 거라면
건물 옥상에서   비데를 흔들어 주세요!

근본적인 질문인데 여보가 실존 하는건가요 아니면 상상인가요

형 어제밤 쩔더라ㅎㅎ고마워

형님! 빌려주신 7천은 제가 형편이 나아지는 대로
꼭 갚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한 판 승부를 위해 떠납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이사람들 이런거 너무 좋아햌ㅋㅋㅋㅋ

어이쿠 형님께서 글 올리셨네요. 거 로즈에 장마담 있잖아요. 형님 요즘 왜 안오시냐고 난리입니다. 뜨거운 그 밤을 잊지 못하겠다며... 제가 쏠테니 언제라도 시간 되시면 연락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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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야?

아니... 아니 이게 왜....
여보시요 의사양반 이게 무슨소리냔 말이요...

형 어제 쩔더라

자기야 나말고 또 여보가 있었어?

오빠 나 말고 만나는 여자 있어? 부들부들

ㅆㅂ새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과거의 작성자에게...)

아니... 베오베라니...
이게 무슨... 아니 왜들 이래요...ㅠㅠ
아 창피해 죽겠네 진짜...

부부라 다행인줄 아시오 커플이면 죽창 맞았소

어제 밤에 잘 마셨어요 형수님 몰래 주신돈은 꼭 갚겠습니다!!

지난번에 보증서주신거 감사했습니다..
내일 필리핀으로 잠시 나가있을 예정인데 돌아와서 연락 드릴께요...

아,  형님 그거 폭락했대요.  진짜  사채 끌어다 쓰신건 아니겠죠?

형님 어제 잘 들어가셨어요? 어제 우리 형동생 하기로 했으니 형이라 불러도 되지요?ㅎㅎ^^;
어제 플스랑 게임들 한번에 통크게 다 구매해주셔서 감사해요 형! 저 학생이라 사정 안 좋은 거 알고 5만원 더 얹어주시고 밥이랑 술도 잔뜩 사주시고ㅠㅠ 그거 다해서 50만원에 사신거 형수님한테는 15만원이라 하기로 한거 제가 꼭 비밀 지킬게요! 걱정마세요!

??? : 형수님을 애타게 찾으시던 형님이 지금은 제 옆에서 곤히 잠들어있네요 ^.^

회원님 사모님께서 찾으십니다^^
회원님 투자 감사드립니다!
저희 경제 연구소는 언제나 회원님의 수익으로 보답드립니다~^^

형님 저번에 돈 빌려주신거 진짜 안갚아도 됩니까!? 정말이죠?
나중에 술한잔 살께요~ 지영이 지명하는걸로 맞죠?ㅋ

형 보증서준거 정말 고마워
펀드는 꼭 오른다!!!
코인은 꼭 오른다!!

형 ㅎㅎㅎㅎㅎ 정말 ㅋㅋㅋㅋㅋㅋㅋ 와-------------우  대단하시던데여

오빠 저번주에 진짜 즐거웠어
또보자며 주던 선물은 잘쓸께

이사람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앙 작성자분 친목력이 섹계정상급

....이로써 익명성이 보장된 네트워크 환경에서의 공격적이고 극단적인 인간행동에 대한 논문의 끝을 맺는다.
저자 -고귀한 선천성-

형부 언니가 비코 떡락한거 안거 같아요 비번 바꿨대요

아 이거 뭐야!! 남편!! 아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