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모른다함
https://cohabe.com/sisa/756690 요즘 애들 근황.jpg 루리웹-1724445668 | 2018/09/24 00:15 33 4021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모른다함 33 댓글 루나틱샤먼 2018/09/24 00:18 그분은 속편으로 돌아오실것 순결잃은 토비 2018/09/24 00:21 ... 해삼튀김 2018/09/24 00:16 잭이 분리 되었습니다. 종야홍 2018/09/24 00:17 , 루리웹-2294817146 2018/09/24 00:16 그 엽기발랄한 아저씨가 이사람이라고 하면 못믿을만하지. 해삼튀김 2018/09/24 00:16 잭이 분리 되었습니다. (p7Z4BG) 작성하기 피클피 2018/09/24 00:17 ㅅㅂ 이게 뭐라고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7Z4BG) 작성하기 B727-200 2018/09/24 00:33 . (p7Z4BG) 작성하기 하겐다쯔 2018/09/24 00:36 말이 안되는데 이해가되네 ㅋㅋㅋㅋㅋㅋ (p7Z4BG) 작성하기 hydyjh86 2018/09/24 00:38 조니뎁하니까 생각나는데 요즘애들은 이거 모름 (p7Z4BG) 작성하기 시현류 2018/09/24 00:40 헛소리로 맞는말 하는게 특기여 ㅋㅋㅋㅋㅋㅋ (p7Z4BG) 작성하기 루리웹-2294817146 2018/09/24 00:16 그 엽기발랄한 아저씨가 이사람이라고 하면 못믿을만하지. (p7Z4BG) 작성하기 310002 2018/09/24 00:16 요즘엔 걍 아저씨잖어 (p7Z4BG) 작성하기 0607004555 2018/09/24 01:12 뭔소리야 지금도 잘생겼구만 (p7Z4BG) 작성하기 댓글아이콘 설정 2018/09/24 00:16 ㅋ; (p7Z4BG) 작성하기 태양만세! ↖[T]↗ 2018/09/24 00:16 지금 모습보면 더 좋아할듯 (p7Z4BG) 작성하기 피클피 2018/09/24 00:16 맙소사! 타이타닉을 모른다고? 세상이 멸망할 징조야! (p7Z4BG) 작성하기 ............... 2018/09/24 00:16 인셉션 안봤나..? (p7Z4BG) 작성하기 거미가슴 2018/09/24 00:17 왜 입에 캔 고리 물고있냐? (p7Z4BG) 작성하기 Dicor 2018/09/24 00:17 담배야 (p7Z4BG) 작성하기 종야홍 2018/09/24 00:17 , (p7Z4BG) 작성하기 DDOG 2018/09/24 00:19 연출이 너무 오버해서 아쉬웠던 영화였다 저건 (p7Z4BG) 작성하기 Carrow Road 2018/09/24 00:22 소설 읽어보면 별로 오버한거 없는데... (p7Z4BG) 작성하기 시라사카 코우메P 2018/09/24 00:25 어떤 연출이 오버스러웠단건지 모르겠는데 원작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향락스런 분위기와 퇴폐적 느낌을 진짜 화려하게 잘 살려놔서 진짜 괜찮은 영화였는데? (p7Z4BG) 작성하기 DDOG 2018/09/24 00:26 소설에서는 향락, 퇴폐에 거기에 플러스로 뒤의 암면이나 어두움, 허무함도 녹여냈는데 전자는 과하다 싶이 묘사했는데 후자는 좀 부족한 것 같아서. 소설 안 읽고 보면 너무 화려한 것만 보여줘서 내실이 별로고, 소설 읽고 보면 원작만큼의 깊이가 없어서 아쉬워지는 영화였음. (p7Z4BG) 작성하기 시라사카 코우메P 2018/09/24 00:29 원작도 읽고 소설도 보고 구 영화판도 봤지만 신작판이 내실이 별로라는 말은 동의하기 힘든데 마지막 부분이 좀 각색된게 그랬긴했지만 (p7Z4BG) 작성하기 조호수 2018/09/24 00:29 나는 이정도면 충분하다 생각됬는데... (p7Z4BG) 작성하기 날씨 2018/09/24 00:29 연출로 상 수두룩하게 받음여... (p7Z4BG) 작성하기 DDOG 2018/09/24 00:30 사람마다 감상평은 다 다르니까 (p7Z4BG) 작성하기 DDOG 2018/09/24 00:30 연출만 좋았다고 해야 하나 연출만 오버스러웠다고 해야 하나 난 그랬다고 (p7Z4BG) 작성하기 시라사카 코우메P 2018/09/24 00:32 미칠듯한 화려함 뒤에는 바라던 것을 얻지 못하고 눈과 손 끝으로만 쫓을 수 밖에 없는 한 남자의 화려하면서도 비참함 삶을 대비되게 보여줬는데 말야 솔직히 연출부터 영상미까지 모조리 잡았다고 생각됨 (p7Z4BG) 작성하기 1개국어능력자 2018/09/24 00:39 Ntr이 약하긴 했습 아내의 유혹 쌍싸다구 날리는 막장드라마가 나와야되는디 (p7Z4BG) 작성하기 가라사니 2018/09/24 00:43 이동진 曰 뮤지컬 감독이라 너무 과했댔나. 물랑루즈 감독이라 그런 느낌이 났대 (p7Z4BG) 작성하기 루나틱샤먼 2018/09/24 00:18 그분은 속편으로 돌아오실것 (p7Z4BG) 작성하기 밤피쨩혼키다욧♥ 2018/09/24 00:29 어싸이럼? (p7Z4BG) 작성하기 綠燈 반지빌런 2018/09/24 00:46 아쿠아맨 12월 개봉 (p7Z4BG) 작성하기 김 스뎅 2018/09/24 00:18 요즘은 잭블랙 다됐지. (p7Z4BG) 작성하기 카나그라드 2018/09/24 00:21 근데 당시 레오는 진짜로 잘생겼었다 (p7Z4BG) 작성하기 피로좀가라 2018/09/24 00:43 잘생겼다로 표현이 안됨. (p7Z4BG) 작성하기 코프리프 2018/09/24 00:53 지금도 잘생겼는데 연기 때뭉에 일부러 자체 너프시킨느낌임 (p7Z4BG) 작성하기 순결잃은 토비 2018/09/24 00:21 이랬던 미소년이 (p7Z4BG) 작성하기 순결잃은 토비 2018/09/24 00:21 ... (p7Z4BG) 작성하기 울트론 2018/09/24 00:23 거짓말! (p7Z4BG) 작성하기 호리호리한 호리 2018/09/24 00:24 이게 잭 니콜슨이야 레오나르도 다빈치야 (p7Z4BG) 작성하기 고생대삼엽충 2018/09/24 00:23 딱봐도 레오나르도인데 근데 진짜 젊었을 때 외모깡패다 (p7Z4BG) 작성하기 v더블피스메이커v 2018/09/24 00:23 울프 오브 월 스트릿 보면서 저 사람이 이 사람이야 하면 놀라자빠지겠네 (p7Z4BG) 작성하기 한판의여유 2018/09/24 00:23 지금도 뭐 (p7Z4BG) 작성하기 HunnyBear 2018/09/24 00:25 지금이랑 너무 달라진 외모 때문에 못 알아본다는 게 학계의 정설 (p7Z4BG) 작성하기 HunnyBear 2018/09/24 00:27 자매품 올리비아 핫세 (p7Z4BG) 작성하기 디올 2018/09/24 00:25 명장면 (p7Z4BG) 작성하기 랴랴묘 2018/09/24 00:32 교대는 가는거지ㅜ하는게아냐 (p7Z4BG) 작성하기 루리웹-3195399721 2018/09/24 00:25 내오늘안으로 빚갚으리오 (p7Z4BG) 작성하기 silversys 2018/09/24 00:26 지금은 입금안되면 저모습 찾기 어렵다지 (p7Z4BG) 작성하기 뾰롱쀼로롱뾰롱 2018/09/24 00:26 포스터에 왜 앞니가 하나 없어? (p7Z4BG) 작성하기 B727-200 2018/09/24 00:34 담배 물고 있음 (p7Z4BG) 작성하기 타츠마키이뻐 2018/09/24 00:26 명장면 (p7Z4BG) 작성하기 네오아틀란!! 2018/09/24 00:27 모르는게 정상이지 언제적 타이타닉2야 81년생이 고딩때 봣던건데 (p7Z4BG) 작성하기 루리웹-3775797826 2018/09/24 00:27 지금외모로는 사실 알아보기 쉽지 않은게 사실이고 타이타닉도 내가 93년생인데 나 어릴적에나 예능같은데서 타이타닉 많이 언급되고 했지 요즘은 언급도 안될정도로 오래된영화라ㅋㅋ20년넘었으니까.. 영화 그냥 데이트할때나 보러가는 문외한이면 모를만하긴함 (p7Z4BG) 작성하기 하와와ㅍ 2018/09/24 00:27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알지만 설마 저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인줄 모르는 거겠지 (p7Z4BG) 작성하기 도마뱀왕 2018/09/24 00:28 연기랑 외모 둘다 탑인 배우인데 진짜 부러워.. 셔터아일랜드 볼때 외모가 잭니콜슨의 인상과 비슷해서 나이 더먹으면 비슷해질거 같았음. (p7Z4BG) 작성하기 Elogasgnaw 2018/09/24 00:48 아버지... (p7Z4BG) 작성하기 잠보곰 2018/09/24 00:33 전 타이타닉 시절에 디카프리오는 그냥 미모로 배우하는 배우라 생각했는데(그래서 타이타닉을 보지 않았....) 그걸 바꿔준게 캐치미이프유캔이었죠....문제는 그 다음으로 본게 에비에이터였는데 이건 좀 성인향 영화라 가족에게 보여줬다가 망했... (p7Z4BG) 작성하기 루리웹-8939667342 2018/09/24 00:35 20년 넘은 영화니 지금 중고딩 애들은 모를 수 있겠다;; (p7Z4BG) 작성하기 人生無想 2018/09/24 00:36 태지 누군지 모른다는 얘기 듣고 살짝 벙쪘었음. 난 서태지 보단 듀스쪽이긴 했는데 그래도 한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사람을.. 뭐 내가 늙었다는 얘기겠지만서도. (p7Z4BG) 작성하기 뤼트판니스텔로이 2018/09/24 00:38 내 부모님 세대가 알랭들롱이니 율브리너니 하는거나 마찬가지인거지 (p7Z4BG) 작성하기 치요야 2018/09/24 00:44 쟤만 모르는거 (p7Z4BG) 작성하기 rollrooll 2018/09/24 00:45 킹갓프리오 시절인 로미오와 줄리엣도 보려무나! (p7Z4BG) 작성하기 STARBUGS™ 2018/09/24 00:48 벌써 세월이 ㅅㅂ.. 가지마 시간ㅠㅠ (p7Z4BG) 작성하기 소프트화랑 2018/09/24 00:55 아니 지금도 활동하고 있는 배운데 무슨.. 주작도 좀 그럴듯하게 처야 (p7Z4BG) 작성하기 루리웹-1592192929 2018/09/24 01:15 로미오와 줄리엣 이야기가 안나오네... (p7Z4BG)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p7Z4BG)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요즘 애들 근황.jpg [73] 루리웹-1724445668 | 2018/09/24 00:15 | 4021 중국식 기차 지정석.jpg [13] savanna. | 2018/09/24 00:13 | 5977 대륙의 시민의식.jpg [39] 압셍트 | 2018/09/24 00:13 | 2978 진짜 엉덩이 문신 - ㅊㅈ [5] (◀▶_◀▶) | 2018/09/24 00:13 | 3025 다시 취미로 사진을 찍어볼까합니다 [5] 은채파파 | 2018/09/24 00:10 | 2708 어꺠빌런의 쿠파히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키요히메좋아 | 2018/09/24 00:08 | 5503 친여동생의 만행.jpg [40] 클모만 | 2018/09/24 00:07 | 2945 아이돌[아이즈원] 오늘의 히토미 [26] 김태균52 | 2018/09/24 00:06 | 4558 여친학개론 마스터 남친.jpg [7] 뼛속까지 개변태 | 2018/09/24 00:04 | 5069 박빠들 신고 겁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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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속편으로 돌아오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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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이 분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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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엽기발랄한 아저씨가 이사람이라고 하면 못믿을만하지.
잭이 분리 되었습니다.
ㅅㅂ 이게 뭐라고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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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되는데 이해가되네 ㅋㅋㅋㅋㅋㅋ
조니뎁하니까 생각나는데
요즘애들은 이거 모름
헛소리로 맞는말 하는게 특기여 ㅋㅋㅋㅋㅋㅋ
그 엽기발랄한 아저씨가 이사람이라고 하면 못믿을만하지.
요즘엔 걍 아저씨잖어
뭔소리야 지금도 잘생겼구만
ㅋ;
지금 모습보면 더 좋아할듯
맙소사! 타이타닉을 모른다고? 세상이 멸망할 징조야!
인셉션 안봤나..?
왜 입에 캔 고리 물고있냐?
담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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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이 너무 오버해서 아쉬웠던 영화였다 저건
소설 읽어보면 별로 오버한거 없는데...
어떤 연출이 오버스러웠단건지 모르겠는데
원작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향락스런 분위기와 퇴폐적 느낌을 진짜 화려하게 잘 살려놔서
진짜 괜찮은 영화였는데?
소설에서는 향락, 퇴폐에 거기에 플러스로 뒤의 암면이나 어두움, 허무함도 녹여냈는데
전자는 과하다 싶이 묘사했는데 후자는 좀 부족한 것 같아서.
소설 안 읽고 보면 너무 화려한 것만 보여줘서 내실이 별로고, 소설 읽고 보면 원작만큼의 깊이가 없어서 아쉬워지는 영화였음.
원작도 읽고 소설도 보고
구 영화판도 봤지만
신작판이 내실이 별로라는 말은 동의하기 힘든데
마지막 부분이 좀 각색된게 그랬긴했지만
나는 이정도면 충분하다 생각됬는데...
연출로 상 수두룩하게 받음여...
사람마다 감상평은 다 다르니까
연출만 좋았다고 해야 하나 연출만 오버스러웠다고 해야 하나
난 그랬다고
미칠듯한 화려함 뒤에는 바라던 것을 얻지 못하고 눈과 손 끝으로만 쫓을 수 밖에 없는
한 남자의 화려하면서도 비참함 삶을 대비되게 보여줬는데 말야
솔직히 연출부터 영상미까지 모조리 잡았다고 생각됨
Ntr이 약하긴 했습
아내의 유혹 쌍싸다구 날리는 막장드라마가 나와야되는디
이동진 曰 뮤지컬 감독이라 너무 과했댔나. 물랑루즈 감독이라 그런 느낌이 났대
그분은 속편으로 돌아오실것
어싸이럼?
아쿠아맨 12월 개봉
요즘은 잭블랙 다됐지.
근데 당시 레오는 진짜로 잘생겼었다
잘생겼다로 표현이 안됨.
지금도 잘생겼는데 연기 때뭉에 일부러 자체 너프시킨느낌임
이랬던 미소년이
...
거짓말!
이게 잭 니콜슨이야 레오나르도 다빈치야
딱봐도 레오나르도인데 근데 진짜 젊었을 때 외모깡패다
울프 오브 월 스트릿 보면서 저 사람이 이 사람이야 하면 놀라자빠지겠네
지금도 뭐
지금이랑 너무 달라진 외모 때문에 못 알아본다는 게 학계의 정설
자매품 올리비아 핫세
명장면
교대는 가는거지ㅜ하는게아냐
내오늘안으로 빚갚으리오
지금은 입금안되면 저모습 찾기 어렵다지
포스터에 왜 앞니가 하나 없어?
담배 물고 있음
명장면
모르는게 정상이지 언제적 타이타닉2야 81년생이 고딩때 봣던건데
지금외모로는 사실 알아보기 쉽지 않은게 사실이고 타이타닉도 내가 93년생인데 나 어릴적에나 예능같은데서 타이타닉 많이 언급되고 했지 요즘은 언급도 안될정도로 오래된영화라ㅋㅋ20년넘었으니까.. 영화 그냥 데이트할때나 보러가는 문외한이면 모를만하긴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알지만 설마 저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인줄 모르는 거겠지
연기랑 외모 둘다 탑인 배우인데 진짜 부러워..
셔터아일랜드 볼때 외모가 잭니콜슨의 인상과 비슷해서 나이 더먹으면 비슷해질거 같았음.
아버지...
전 타이타닉 시절에 디카프리오는 그냥 미모로 배우하는 배우라 생각했는데(그래서 타이타닉을 보지 않았....)
그걸 바꿔준게 캐치미이프유캔이었죠....문제는 그 다음으로 본게 에비에이터였는데 이건 좀 성인향 영화라 가족에게 보여줬다가 망했...
20년 넘은 영화니 지금 중고딩 애들은 모를 수 있겠다;;
태지 누군지 모른다는 얘기 듣고 살짝 벙쪘었음.
난 서태지 보단 듀스쪽이긴 했는데 그래도 한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사람을..
뭐 내가 늙었다는 얘기겠지만서도.
내 부모님 세대가 알랭들롱이니 율브리너니 하는거나 마찬가지인거지
쟤만 모르는거
킹갓프리오 시절인 로미오와 줄리엣도 보려무나!
벌써 세월이 ㅅㅂ.. 가지마 시간ㅠㅠ
아니 지금도 활동하고 있는 배운데 무슨.. 주작도 좀 그럴듯하게 처야
로미오와 줄리엣 이야기가 안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