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적이고
탈코르셋한답시고 머리 싹뚝 자르고
성추행 피해망상은 있어서 괜히 남자나 패대고
일상적인 폭력적 남성혐오의 모습을 내보이고
예쁘고 인기많은 여성(샘푸)을 괭히 시기질투하고
사과깎아주는 섬세한 샴푸를 비웃기나 하고
햄버거나 처먹으면서 돼지되니까 탈코르셋한다고 머리나 잘라대고
보다못한 아버지가 나무라면 쳐듣지도 않고.
그래놓고 아빠한테 용돈타서 생활하고.
생활력과 외모는 여자란마의 발떼보다도 못하고
잘생긴 고소득 전문직(의사)에게 취집하기는 바라고...
아... 아카네야 정말 답이 없구나...
샴푸>>>>>>>>>>>>지나가던 할머니>>>>>>>>>>>>아카네
근데 진짜 아카네 씹비호감인건 맞음
어렸을 적에도 왠지 모르게 아카네는 존나 재수가 없었음
진히로인은 여자란마다..
여자란마랑 샴푸가 리얼 귀엽
약혼얘기 듣고나서는 관심도 없다면서 란마가 딴애 하고 썸타면 견제넣음
인성 ㅆㅎㅌㅊ
음란마 ㅋ
아카네는 정말 머리 왜 잘랐나 몰라
지가 자른거 아님 란마랑 어떤 돼지남이 싸우다가 돼지남 우산에 머리 잘림
근데 둘다 사과안함 끝
왜곡 심한데 머리 자른거 고의가 아니고
밤에 란마가 덮치러 오니 패는거고
여자란마랑 샴푸가 리얼 귀엽
근데 진짜 아카네 씹비호감인건 맞음
어렸을 적에도 왠지 모르게 아카네는 존나 재수가 없었음
진히로인은 여자란마다..
약혼얘기 듣고나서는 관심도 없다면서 란마가 딴애 하고 썸타면 견제넣음
인성 ㅆㅎㅌㅊ
여자란마 맛을 보니 다른 여캐는 눈에 안 들어옴
그 아재 황달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