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수술하는사람 적어지니까 엄마들 미용상품이랑 묶음으로 한다는 말이 있던데..
https://cohabe.com/sisa/756502 남편 몰래 아들 포경시킨 엄마.jpg 클모만 | 2018/09/23 20:27 28 5354 요새 수술하는사람 적어지니까 엄마들 미용상품이랑 묶음으로 한다는 말이 있던데.. 28 댓글 뒷북폭탄ㆁ 2018/09/23 20:30 아이일이면 둘이서 같이 상의하고 해야하는건데 남편쪽에서 하지말자고 했는데도 별다른이유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니깐 화나는거지 저런게 하나둘 쌓여서 무슨짓을 할지 모르게되는거지 뒷북폭탄ㆁ 2018/09/23 20:29 그러니깐 지금 튄건 보톡스 적응기간인가 딜미터기 2018/09/23 20:31 남편이 딸아이 이쁜이 수술시켰다고 치환하면 어마무시하다 라쿤의칼부림 2018/09/23 20:32 아 그러보니 적응기간에 놀러갔네. 안그래도 하지말라는거 억지로 해놓고 놀러갔으니 확실히 화날만 함. Delogarhythm 2018/09/23 20:31 포경자체가 아니라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행위를 했기때문 아닐까 조호수 2018/09/23 20:28 누가 포경하면 보톡스 공짜 사진 올려라. (18vbQV) 작성하기 뿌렉따이홍 2018/09/23 20:46 싫어 (18vbQV) 작성하기 식물웨건 하로하로 2018/09/23 20:50 츤츤 (18vbQV) 작성하기 Kriss Vector 2018/09/23 20:51 굳이 포경하면 피부과 관리덤으로 줄만한 이득이 있나? 보험수가를 준다던지 (18vbQV) 작성하기 시나노 2018/09/23 20:53 수가상 이득은 없음 애를 미끼로 엄마를 끌어오는게 목적일 뿐 (18vbQV) 작성하기 ▶ 2018/09/23 20:29 여자 머리를 밀어버려 그게 얼마나 큰 곶통인지 알게해줘야해 (18vbQV) 작성하기 宮子 2018/09/23 20:36 머리는 밀어도 시간 지나면 자라기라도 하지 (18vbQV) 작성하기 ▶ 2018/09/23 20:36 뒈1질때까지 빡빡이 행이야 (18vbQV) 작성하기 宮子 2018/09/23 20:38 그건 좀 오바고... 좀 다른 비유를 찾자 (18vbQV) 작성하기 ▶ 2018/09/23 20:39 음.. 누가 이쁜이 수술이라고하는데 그건좀... 그루트 (18vbQV) 작성하기 rollrooll 2018/09/23 20:39 여성을 위한 할례도 있다. (18vbQV) 작성하기 ▶ 2018/09/23 20:40 그거 책으로 본적있는데... 그건 심각한 오바다 (18vbQV) 작성하기 rollrooll 2018/09/23 20:42 포경이 원래 남성의 할례였으니까. 존나 심각한거니까 남성이나 여성 둘다 안하는게 맞지. 자기 선택이 아닌한은. (18vbQV) 작성하기 오빠시계 2018/09/23 20:51 포경이 할례야 (18vbQV) 작성하기 ▶ 2018/09/23 20:52 내가본책은 여자 할례가 잘못되서 큰나라에 큰 병원가서 재건 수술 할때까지 곶통받는 이야기였음 (18vbQV) 작성하기 오빠시계 2018/09/23 20:55 http://www.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19 (18vbQV) 작성하기 ▶ 2018/09/23 20:56 알았어 너 많이 알아 고만해 인증 그만 (18vbQV) 작성하기 ▶ 2018/09/23 20:56 내가 포경이 할례아니라고 했냐 왤캐 물고 뜯고 맛보고 그래? (18vbQV) 작성하기 오빠시계 2018/09/23 20:57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246513 (18vbQV) 작성하기 ▶ 2018/09/23 20:58 알았다고 너 챈재라고 고만해 (18vbQV) 작성하기 ▶ 2018/09/23 20:58 그만 해라 너 많이 안다 ㅇㅋ 인정한다 (18vbQV) 작성하기 ▶ 2018/09/23 20:58 혹시 알람 띄우는거에 맛 들림? (18vbQV) 작성하기 오빠시계 2018/09/23 20:59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52558 (18vbQV) 작성하기 ▶ 2018/09/23 21:00 뭐야 이색히는 (18vbQV) 작성하기 오빠시계 2018/09/23 21:00 https://blog.naver.com/shrink/70163546721 (18vbQV) 작성하기 앗..아아.. 2018/09/23 21:14 오빠 컨셉 좋당 (18vbQV) 작성하기 저스트히릿 2018/09/23 20:29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 아님? (18vbQV) 작성하기 삼도천 뱃사공 2018/09/23 20:45 오히려 포경하면 성감대 죽어서 문제 (18vbQV) 작성하기 식물웨건 하로하로 2018/09/23 20:51 면역기관도 잘려나감 (18vbQV) 작성하기 앗..아아.. 2018/09/23 20:53 님이 저거 안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했을때 딸딸이칠때마다 약 40퍼센트정도 더 쾌감을 느낄수 있다고 생각하면된다던 말 듣고나니깐 그게 무슨 쾌감일지 너무궁금한고야 (18vbQV) 작성하기 눈보라 2018/09/23 20:57 난 안했는데.. 민감하긴.. 함 많이 ㅎ (18vbQV) 작성하기 핥짝핥짝♡ 2018/09/23 20:59 25세 ~ 부터는 포경을 안해도 그만인 세상임 쉽게 설명하면 혀에 미각세포 30% 가 날라가서 뒤젤 끝뒤로 만 미각이 느껴짐 ㅇㅋ? (18vbQV) 작성하기 앗..아아.. 2018/09/23 20:59 기분이 어디가 어떻게 좋음? ㄹㅇ 껍질부분에서 쾌감이 많이 느껴짐? (18vbQV) 작성하기 눈보라 2018/09/23 21:02 머리랑 이어진부분 목 부분..? 거기가 특히? 여친한테도 안한 고백을 하고 있으니 기분이 이상해져버렸! (18vbQV) 작성하기 오빠시계 2018/09/23 21:04 똑같은 힘으로 만져도 팔이나 손 얼굴 만질 때 보다 더 예민하게 느껴짐 (18vbQV) 작성하기 헤븐투갓탐정사용설명서 2018/09/23 21:09 껍질부분이 많이 느껴지는 게 아니라 구ㅣ두가 원래 입술같은 질감인데 공기에 오래 노출되면 마르면서 일반 피부질감으로 비뀜. 그러면서 민김도가 확 떨어지는거.... 그래서 껍데기를 없이면 안됨. (18vbQV) 작성하기 앗..아아.. 2018/09/23 21:16 포경 한 입장에서 말하면 주로 기둥으로 많이 느끼는듯 근대 만지면 헉하고 민감한 정도는 절대아니고 걍 피부란 느낌임 진짜 궁금하구나ㅜㅜ (18vbQV) 작성하기 스쓰로드 2018/09/23 20:29 저런 여자 방생하지말고 책임져야지 괜히 방생하면 다른 남자한테 죄짓는거야 (18vbQV) 작성하기 뒷북폭탄ㆁ 2018/09/23 20:29 그러니깐 지금 튄건 보톡스 적응기간인가 (18vbQV) 작성하기 위: 2018/09/23 20:36 ㅇㅇ (18vbQV) 작성하기 라쿤의칼부림 2018/09/23 20:29 솔직히 잘 모르겠다 포경이 저리 빡치고 난리날만한 사항인가?; (18vbQV) 작성하기 저스트히릿 2018/09/23 20:30 아마 포경시키고 동창회가서 인듯 (18vbQV) 작성하기 뒷북폭탄ㆁ 2018/09/23 20:30 아이일이면 둘이서 같이 상의하고 해야하는건데 남편쪽에서 하지말자고 했는데도 별다른이유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니깐 화나는거지 저런게 하나둘 쌓여서 무슨짓을 할지 모르게되는거지 (18vbQV) 작성하기 Delogarhythm 2018/09/23 20:31 포경자체가 아니라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행위를 했기때문 아닐까 (18vbQV) 작성하기 라쿤의칼부림 2018/09/23 20:32 아 그러보니 적응기간에 놀러갔네. 안그래도 하지말라는거 억지로 해놓고 놀러갔으니 확실히 화날만 함. (18vbQV) 작성하기 고생대삼엽충 2018/09/23 20:34 하지말라고 했는데 했잖아 (18vbQV) 작성하기 Aika! 2018/09/23 20:36 상의해서 하지말라고 한건데 설득도없이 낼름 해놓고는 도망갔잖아 (18vbQV) 작성하기 라이더 흑견 2018/09/23 20:36 아이한테도 좋지않다 포경하면 고추 성장에 영향도있고 민감도하고도 직결되는거라 엄청많은 부분을 까먹게되는거 (18vbQV) 작성하기 Edelbarin 2018/09/23 20:38 너 여자냐? 저게 얼마나 아픈지 몰라? 저때는 아파서 일어나지도 못하는 기간이야 근데 어미란 작자가 포경 눈 돌아가서 해놓고는 남편 출장간거 알고도 애를 돌보지도 않고 내버려뒀는데? 하이고 (18vbQV) 작성하기 rollrooll 2018/09/23 20:40 손에 각질 뜯다보면 까끔 잘못 뜯으면 진피 까지 뜯기지? 졸라 아픈 그걸 고추에다 한거야 (18vbQV) 작성하기 아라키 히로히코 2018/09/23 20:40 김구라:이혼해 (18vbQV) 작성하기 루리웹-5778379748 2018/09/23 20:44 포경 백해 무익임. 참고로 내 경우 초등학교때 수술했는데 할때 의사가 또래중 이렇게 큰 애는 첨본다고 했을 정도였음. 근데 수술하고 그 크기 그대로임. 그때보다 키는 40Cm 이상 커졌는데 거기 크기는 그대로 걍 한국인 평균.ㅡ.ㅡ (18vbQV) 작성하기 JuiceRed 2018/09/23 20:44 포경 한번 하면 일주일 동안 거의 생활 못함 내가 7일 지나서 종이컵 제거하고 활동하라는거 6일째에 멋대로 했다가 아파서 바로 다시 누움 (18vbQV) 작성하기 050561 2018/09/23 20:56 한번 하면 돌이킬수도 없고 할 필요도 없는 빙쉰수술인데 화가 안나겠냐 (18vbQV) 작성하기 괴물딴지 2018/09/23 20:57 대한민국 남자들이 진짜 불쌍한 것이 본인의 의지도 없이 강제로 받은 포경수술 때문에 성행위 때의 진정한 쾌감을 영원히 경험하지 못하고 죽는다는 것이지. (18vbQV) 작성하기 윳쿠리 2018/09/23 20:30 난 군대에서 마취 안한다고해서 했음 후.. ..ㅅㅂ (18vbQV) 작성하기 딜미터기 2018/09/23 20:31 남편이 딸아이 이쁜이 수술시켰다고 치환하면 어마무시하다 (18vbQV) 작성하기 루리웹-6680044863 2018/09/23 20:35 당장 메워여쭉에서 신상털어서 미투시킨다음에 실장님꼴 나게 만들었을듯 (18vbQV) 작성하기 이런십장생의하루 2018/09/23 20:41 이쁜이 수술하곤 다르지. 똑같이 비유할려면 아내몰래 딸아이 할례시켰다고 하는게 맞을꺼야. 포경도 할례에 해당하거든. (18vbQV) 작성하기 쩡문가 2018/09/23 20:42 할례지 (18vbQV) 작성하기 딜미터기 2018/09/23 20:47 검색해보니 내가 잘못알고 있었네 이쁘다는 수식어에 음순 절제술인줄알았는데 질 축소술였구나 (18vbQV) 작성하기 낙동강로리알 2018/09/23 20:40 암만 생각해도 이런거 때문인것 같다 아들 몸에 대해선 남편이 더 잘 아는데 계속해서 아들 포경 시켜야 하는거 아니냐 묻는거 자체가 꼬롬하구만 (18vbQV) 작성하기 병아리는 꿀꿀 2018/09/23 20:47 진짜 이거밖엔 생각할 수 없다. (18vbQV) 작성하기 삼겹살마시쩡 2018/09/23 20:34 8살짜리가 발기 해도 까져? (18vbQV) 작성하기 피카츄라이츄팜 2018/09/23 20:35 난 태어나자마자 당함. 90년대 초에는 수술하는 게 흔하긴 해서 어차피 언젠가 당하긴 했을테니 기억 없을 때 당한 걸로 다행이라 ja위 중임... (18vbQV) 작성하기 루리웹-6680044863 2018/09/23 20:35 시1발 할례도 아니고 애들한테 무슨짓인지 모르겠다 (18vbQV) 작성하기 고생대삼엽충 2018/09/23 20:36 나도 태어나자마자 했는데 90년대 후반... (18vbQV) 작성하기 피카츄라이츄팜 2018/09/23 20:37 포경 하면 성감 떨어지고 어쩌고 하는 이야기 자체가 좀 널리 퍼진 게 2010년대니 그냥 그러려니 하려고. (18vbQV) 작성하기 피카츄라이츄팜 2018/09/23 20:37 시발 주변에 물어봐도 나같은 케이스가 없었는데.. 동지여. (18vbQV) 작성하기 고생대삼엽충 2018/09/23 20:42 애들 다 안까져 있고 나만 까져 있었는데...ㅠㅠ (18vbQV) 작성하기 피카츄라이츄팜 2018/09/23 20:42 ㅠㅠ (18vbQV) 작성하기 로제마인™ 2018/09/23 20:46 99년생인데ㅈ나도 (18vbQV) 작성하기 rollrooll 2018/09/23 20:49 생각해보니까 미리 포경안하면 나중에 군대가면 마취 안시키고 짤라버린다는 유언비어 생각나넼ㅋㅋㅋㅋㅋ (18vbQV) 작성하기 여관주인 2018/09/23 20:58 어릴때 할수록 고츄가 작아지는데 .. (18vbQV) 작성하기 피카츄라이츄팜 2018/09/23 21:06 의외로 많았구만... (18vbQV) 작성하기 피카츄라이츄팜 2018/09/23 21:06 마취 안하고 까지는 모르겠는데 ㄹㅇ 군대 가면 해야한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음... (18vbQV) 작성하기 피카츄라이츄팜 2018/09/23 21:11 그래서 발기 안 되었을 때는 좀 많이 신경쓰임. (18vbQV) 작성하기 나15 2018/09/23 20:35 굳이 포경이 아니라 성형이나 다른 수술이라도 애미라는게 자기한테 말도 없이 자식한테 칼대면 개빡칠듯 (18vbQV) 작성하기 NTesla 2018/09/23 20:36 자기 아들 성기능 저하시키는 수술을 왜 하지 (18vbQV) 작성하기 청순메이드가좋아 2018/09/23 20:36 굳이 안해도 되는걸 해주는 의사들도 문제야 (18vbQV) 작성하기 울트론 2018/09/23 20:38 딸이였으면 할례라도 했으려나 (18vbQV) 작성하기 꽃미남효지니 2018/09/23 20:38 여자들이 무서운건 작은일은 남편과 상의 잘하다가 큰일은 묻지않고 사고치고 정리못해서 짐덩이들고옴.. 그런일 당하면 진짜 미침.. (18vbQV) 작성하기 흑기사단 단장 2018/09/23 20:39 않이;; 정작 본인들 껀 쓸 일도 없는데 남 꺼 걱정해주는 따뜻한 유게이들 ㅠㅠ (18vbQV) 작성하기 대법관 2018/09/23 20:43 애들 걱정하는데 그딴말이 왜나와 (18vbQV) 작성하기 킹갓섬광 2018/09/23 20:39 동창회에서 어디 비뇨기과 의사 부인이 바람이라도 넣은 거 아님? (18vbQV) 작성하기 파워파워로붯 2018/09/23 20:40 구라 안치고 난 고래잡고 훅 커졌음. 이유는 알수 없지만.. 성장기가 겹친건가? (18vbQV) 작성하기 Michale Owen 2018/09/23 20:46 어.. 음.. 선생님께서는 더 성장하실 잠재력이 "있으셨었" 습니다.. ㅠㅠ (18vbQV) 작성하기 파워파워로붯 2018/09/23 20:47 더 커봣자 쓸데도 없음; (18vbQV) 작성하기 리탈착소염 2018/09/23 21:03 생각해보니까 우리나라 평균 ㅈ크기가 작게 나오는게 다 포경때문인거 아니냐? (18vbQV) 작성하기 믿음직스러운 지휘관 2018/09/23 20:40 몰랐으면 이해라도 하는데 하지말라고 계속예기했는데도 했다? 그건 지네 자시 죶되든 말든 죶도 신경 안썼다는거 (18vbQV) 작성하기 믿음직스러운 지휘관 2018/09/23 20:40 진심 이혼사유 인정되게 법 바뀌어도 할말없음 (18vbQV) 작성하기 1357179511번 지구 2018/09/23 20:40 근데 진짜 남편이 칭찬하고 다닐 정도로 좋은 아내 좋은 엄마였다던데 도대체 뭔 일이다냐.. (18vbQV) 작성하기 돈부리 덕후 2018/09/23 21:10 잘못된 종교를 신봉한듯. (18vbQV) 작성하기 rollrooll 2018/09/23 20:41 포경하고 킹크랩 먹었다. 맛은 있더라 시-발 (18vbQV) 작성하기 1눈팅만1 2018/09/23 20:42 평소에 남편고추를 어떻게 생각했던 걸까 ㅋㅋㅋㅋㅋ (18vbQV) 작성하기 꾸운괴기 2018/09/23 20:45 1. 글중에 "나도 안했던"이니까 냄새나니까 엄마된 입장에서 자식에게 해준거일 수도 2.위에처럼 포경수술+보호자 이벤트 시술이라서 ㅋㅋ (18vbQV) 작성하기 알라리크 2018/09/23 20:43 난 방광염(오줌 마려운 느낌 나는데 안나오는거) 자주 걸려서 비뇨기과 가니까 포경수술 하는게 낫다해서 했는데 확실히 그 이후엔 방광염 안걸리더라 (18vbQV)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18vbQV)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직원 참교육 시킨 장동민.jpg [50] 골목대장퉁퉁이 | 2018/09/23 20:56 | 1420 렉서스 LS 디자인 [13] CesarRod | 2018/09/23 20:50 | 5500 국가유공자 대우 수준 [53] 다림 | 2018/09/23 20:50 | 4282 혐)이런것도 사람이 먹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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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일이면 둘이서 같이 상의하고 해야하는건데 남편쪽에서 하지말자고 했는데도 별다른이유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니깐 화나는거지 저런게 하나둘 쌓여서 무슨짓을 할지 모르게되는거지
그러니깐 지금 튄건 보톡스 적응기간인가
남편이 딸아이 이쁜이 수술시켰다고 치환하면 어마무시하다
아 그러보니 적응기간에 놀러갔네.
안그래도 하지말라는거 억지로 해놓고 놀러갔으니
확실히 화날만 함.
포경자체가 아니라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행위를 했기때문 아닐까
누가 포경하면 보톡스 공짜 사진 올려라.
싫어
츤츤
굳이 포경하면 피부과 관리덤으로 줄만한 이득이 있나? 보험수가를 준다던지
수가상 이득은 없음
애를 미끼로 엄마를 끌어오는게 목적일 뿐
여자 머리를 밀어버려 그게 얼마나 큰 곶통인지 알게해줘야해
머리는 밀어도 시간 지나면 자라기라도 하지
뒈1질때까지 빡빡이 행이야
그건 좀 오바고... 좀 다른 비유를 찾자
음.. 누가 이쁜이 수술이라고하는데 그건좀... 그루트
여성을 위한 할례도 있다.
그거 책으로 본적있는데... 그건 심각한 오바다
포경이 원래 남성의 할례였으니까.
존나 심각한거니까 남성이나 여성 둘다 안하는게 맞지. 자기 선택이 아닌한은.
포경이 할례야
내가본책은 여자 할례가 잘못되서 큰나라에 큰 병원가서 재건 수술 할때까지 곶통받는 이야기였음
http://www.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19
알았어 너 많이 알아 고만해 인증 그만
내가 포경이 할례아니라고 했냐 왤캐 물고 뜯고 맛보고 그래?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246513
알았다고 너 챈재라고 고만해
그만 해라 너 많이 안다 ㅇㅋ 인정한다
혹시 알람 띄우는거에 맛 들림?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52558
뭐야 이색히는
https://blog.naver.com/shrink/70163546721
오빠 컨셉 좋당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 아님?
오히려 포경하면 성감대 죽어서 문제
면역기관도 잘려나감
님이 저거 안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했을때
딸딸이칠때마다 약 40퍼센트정도 더 쾌감을 느낄수
있다고 생각하면된다던 말 듣고나니깐 그게 무슨
쾌감일지 너무궁금한고야
난 안했는데..
민감하긴.. 함 많이 ㅎ
25세 ~ 부터는 포경을 안해도 그만인 세상임
쉽게 설명하면 혀에 미각세포 30% 가 날라가서 뒤젤 끝뒤로 만 미각이 느껴짐
ㅇㅋ?
기분이 어디가 어떻게 좋음? ㄹㅇ 껍질부분에서 쾌감이 많이 느껴짐?
머리랑 이어진부분 목 부분..? 거기가 특히?
여친한테도 안한 고백을 하고 있으니 기분이 이상해져버렸!
똑같은 힘으로 만져도 팔이나 손 얼굴 만질 때 보다 더 예민하게 느껴짐
껍질부분이 많이 느껴지는 게 아니라
구ㅣ두가 원래 입술같은 질감인데 공기에 오래 노출되면 마르면서 일반 피부질감으로 비뀜.
그러면서 민김도가 확 떨어지는거.... 그래서 껍데기를 없이면 안됨.
포경 한 입장에서 말하면 주로 기둥으로 많이 느끼는듯 근대 만지면 헉하고 민감한 정도는 절대아니고 걍 피부란 느낌임 진짜 궁금하구나ㅜㅜ
저런 여자 방생하지말고 책임져야지
괜히 방생하면 다른 남자한테 죄짓는거야
그러니깐 지금 튄건 보톡스 적응기간인가
ㅇㅇ
솔직히 잘 모르겠다
포경이 저리 빡치고 난리날만한 사항인가?;
아마 포경시키고 동창회가서 인듯
아이일이면 둘이서 같이 상의하고 해야하는건데 남편쪽에서 하지말자고 했는데도 별다른이유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니깐 화나는거지 저런게 하나둘 쌓여서 무슨짓을 할지 모르게되는거지
포경자체가 아니라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행위를 했기때문 아닐까
아 그러보니 적응기간에 놀러갔네.
안그래도 하지말라는거 억지로 해놓고 놀러갔으니
확실히 화날만 함.
하지말라고 했는데 했잖아
상의해서 하지말라고 한건데 설득도없이 낼름 해놓고는 도망갔잖아
아이한테도 좋지않다
포경하면 고추 성장에 영향도있고 민감도하고도 직결되는거라 엄청많은 부분을 까먹게되는거
너 여자냐?
저게 얼마나 아픈지 몰라?
저때는 아파서 일어나지도 못하는 기간이야
근데 어미란 작자가 포경 눈 돌아가서 해놓고는 남편 출장간거 알고도 애를 돌보지도 않고 내버려뒀는데?
하이고
손에 각질 뜯다보면 까끔 잘못 뜯으면 진피 까지 뜯기지?
졸라 아픈 그걸 고추에다 한거야
김구라:이혼해
포경 백해 무익임. 참고로 내 경우 초등학교때 수술했는데 할때 의사가 또래중 이렇게 큰 애는 첨본다고 했을 정도였음. 근데 수술하고 그 크기 그대로임. 그때보다 키는 40Cm 이상 커졌는데 거기 크기는 그대로 걍 한국인 평균.ㅡ.ㅡ
포경 한번 하면 일주일 동안 거의 생활 못함
내가 7일 지나서 종이컵 제거하고 활동하라는거 6일째에 멋대로 했다가 아파서 바로 다시 누움
한번 하면 돌이킬수도 없고 할 필요도 없는 빙쉰수술인데 화가 안나겠냐
대한민국 남자들이 진짜 불쌍한 것이
본인의 의지도 없이 강제로 받은 포경수술 때문에
성행위 때의 진정한 쾌감을 영원히 경험하지 못하고 죽는다는 것이지.
난 군대에서 마취 안한다고해서 했음
후..
..ㅅㅂ
남편이 딸아이 이쁜이 수술시켰다고 치환하면 어마무시하다
당장 메워여쭉에서 신상털어서 미투시킨다음에 실장님꼴 나게 만들었을듯
이쁜이 수술하곤 다르지. 똑같이 비유할려면 아내몰래 딸아이 할례시켰다고 하는게 맞을꺼야. 포경도 할례에 해당하거든.
할례지
검색해보니 내가 잘못알고 있었네
이쁘다는 수식어에 음순 절제술인줄알았는데
질 축소술였구나
암만 생각해도 이런거 때문인것 같다
아들 몸에 대해선 남편이 더 잘 아는데
계속해서 아들 포경 시켜야 하는거 아니냐 묻는거 자체가 꼬롬하구만
진짜 이거밖엔 생각할 수 없다.
8살짜리가 발기 해도 까져?
난 태어나자마자 당함. 90년대 초에는 수술하는 게 흔하긴 해서 어차피 언젠가 당하긴 했을테니 기억 없을 때 당한 걸로 다행이라 ja위 중임...
시1발 할례도 아니고 애들한테 무슨짓인지 모르겠다
나도 태어나자마자 했는데 90년대 후반...
포경 하면 성감 떨어지고 어쩌고 하는 이야기 자체가 좀 널리 퍼진 게 2010년대니 그냥 그러려니 하려고.
시발 주변에 물어봐도 나같은 케이스가 없었는데.. 동지여.
애들 다 안까져 있고 나만 까져 있었는데...ㅠㅠ
ㅠㅠ
99년생인데ㅈ나도
생각해보니까 미리 포경안하면 나중에 군대가면
마취 안시키고 짤라버린다는 유언비어 생각나넼ㅋㅋㅋㅋㅋ
어릴때 할수록 고츄가 작아지는데 ..
의외로 많았구만...
마취 안하고 까지는 모르겠는데 ㄹㅇ 군대 가면 해야한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음...
그래서 발기 안 되었을 때는 좀 많이 신경쓰임.
굳이 포경이 아니라 성형이나 다른 수술이라도 애미라는게 자기한테 말도 없이 자식한테 칼대면 개빡칠듯
자기 아들 성기능 저하시키는 수술을 왜 하지
굳이 안해도 되는걸 해주는 의사들도 문제야
딸이였으면 할례라도 했으려나
여자들이 무서운건 작은일은 남편과 상의 잘하다가
큰일은 묻지않고 사고치고 정리못해서 짐덩이들고옴..
그런일 당하면 진짜 미침..
않이;; 정작 본인들 껀 쓸 일도 없는데 남 꺼 걱정해주는 따뜻한 유게이들 ㅠㅠ
애들 걱정하는데 그딴말이 왜나와
동창회에서 어디 비뇨기과 의사 부인이 바람이라도 넣은 거 아님?
구라 안치고 난 고래잡고 훅 커졌음.
이유는 알수 없지만..
성장기가 겹친건가?
어.. 음.. 선생님께서는 더 성장하실 잠재력이 "있으셨었" 습니다.. ㅠㅠ
더 커봣자 쓸데도 없음;
생각해보니까 우리나라 평균 ㅈ크기가 작게 나오는게 다 포경때문인거 아니냐?
몰랐으면 이해라도 하는데 하지말라고 계속예기했는데도 했다? 그건 지네 자시 죶되든 말든 죶도 신경 안썼다는거
진심 이혼사유 인정되게 법 바뀌어도 할말없음
근데 진짜 남편이 칭찬하고 다닐 정도로 좋은 아내 좋은 엄마였다던데
도대체 뭔 일이다냐..
잘못된 종교를 신봉한듯.
포경하고 킹크랩 먹었다. 맛은 있더라 시-발
평소에 남편고추를 어떻게 생각했던 걸까 ㅋㅋㅋㅋㅋ
1. 글중에 "나도 안했던"이니까 냄새나니까 엄마된 입장에서 자식에게 해준거일 수도 2.위에처럼 포경수술+보호자 이벤트 시술이라서 ㅋㅋ
난 방광염(오줌 마려운 느낌 나는데 안나오는거) 자주 걸려서 비뇨기과 가니까 포경수술 하는게 낫다해서 했는데 확실히 그 이후엔 방광염 안걸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