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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몰래 아들 포경시킨 엄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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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수술하는사람 적어지니까 엄마들 미용상품이랑 묶음으로 한다는 말이 있던데..

 

댓글
  • 뒷북폭탄ㆁ 2018/09/23 20:30

    아이일이면 둘이서 같이 상의하고 해야하는건데 남편쪽에서 하지말자고 했는데도 별다른이유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니깐 화나는거지 저런게 하나둘 쌓여서 무슨짓을 할지 모르게되는거지

  • 뒷북폭탄ㆁ 2018/09/23 20:29

    그러니깐 지금 튄건 보톡스 적응기간인가

  • 딜미터기 2018/09/23 20:31

    남편이 딸아이 이쁜이 수술시켰다고 치환하면 어마무시하다

  • 라쿤의칼부림 2018/09/23 20:32

    아 그러보니 적응기간에 놀러갔네.
    안그래도 하지말라는거 억지로 해놓고 놀러갔으니
    확실히 화날만 함.

  • Delogarhythm 2018/09/23 20:31

    포경자체가 아니라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행위를 했기때문 아닐까

  • 조호수 2018/09/23 20:28

    누가 포경하면 보톡스 공짜 사진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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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렉따이홍 2018/09/23 20:46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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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물웨건 하로하로 2018/09/23 20:50

    츤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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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iss Vector 2018/09/23 20:51

    굳이 포경하면 피부과 관리덤으로 줄만한 이득이 있나? 보험수가를 준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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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나노 2018/09/23 20:53

    수가상 이득은 없음
    애를 미끼로 엄마를 끌어오는게 목적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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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3 20:29

    여자 머리를 밀어버려 그게 얼마나 큰 곶통인지 알게해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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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宮子 2018/09/23 20:36

    머리는 밀어도 시간 지나면 자라기라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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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3 20:36

    뒈1질때까지 빡빡이 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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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宮子 2018/09/23 20:38

    그건 좀 오바고... 좀 다른 비유를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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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3 20:39

    음.. 누가 이쁜이 수술이라고하는데 그건좀... 그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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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llrooll 2018/09/23 20:39

    여성을 위한 할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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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3 20:40

    그거 책으로 본적있는데... 그건 심각한 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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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llrooll 2018/09/23 20:42

    포경이 원래 남성의 할례였으니까.
    존나 심각한거니까 남성이나 여성 둘다 안하는게 맞지. 자기 선택이 아닌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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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시계 2018/09/23 20:51

    포경이 할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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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3 20:52

    내가본책은 여자 할례가 잘못되서 큰나라에 큰 병원가서 재건 수술 할때까지 곶통받는 이야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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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3 20:56

    알았어 너 많이 알아 고만해 인증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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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3 20:56

    내가 포경이 할례아니라고 했냐 왤캐 물고 뜯고 맛보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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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3 20:58

    알았다고 너 챈재라고 고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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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3 20:58

    그만 해라 너 많이 안다 ㅇㅋ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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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3 20:58

    혹시 알람 띄우는거에 맛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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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3 21:00

    뭐야 이색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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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시계 2018/09/23 21:00

    https://blog.naver.com/shrink/7016354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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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앗..아아.. 2018/09/23 21:14

    오빠 컨셉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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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스트히릿 2018/09/23 20:29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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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도천 뱃사공 2018/09/23 20:45

    오히려 포경하면 성감대 죽어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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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물웨건 하로하로 2018/09/23 20:51

    면역기관도 잘려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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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앗..아아.. 2018/09/23 20:53

    님이 저거 안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했을때
    딸딸이칠때마다 약 40퍼센트정도 더 쾌감을 느낄수
    있다고 생각하면된다던 말 듣고나니깐 그게 무슨
    쾌감일지 너무궁금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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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보라 2018/09/23 20:57

    난 안했는데..
    민감하긴.. 함 많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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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핥짝핥짝♡ 2018/09/23 20:59

    25세 ~ 부터는 포경을 안해도 그만인 세상임
    쉽게 설명하면 혀에 미각세포 30% 가 날라가서 뒤젤 끝뒤로 만 미각이 느껴짐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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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앗..아아.. 2018/09/23 20:59

    기분이 어디가 어떻게 좋음? ㄹㅇ 껍질부분에서 쾌감이 많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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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보라 2018/09/23 21:02

    머리랑 이어진부분 목 부분..? 거기가 특히?
    여친한테도 안한 고백을 하고 있으니 기분이 이상해져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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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시계 2018/09/23 21:04

    똑같은 힘으로 만져도 팔이나 손 얼굴 만질 때 보다 더 예민하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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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븐투갓탐정사용설명서 2018/09/23 21:09

    껍질부분이 많이 느껴지는 게 아니라
    구ㅣ두가 원래 입술같은 질감인데 공기에 오래 노출되면 마르면서 일반 피부질감으로 비뀜.
    그러면서 민김도가 확 떨어지는거.... 그래서 껍데기를 없이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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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앗..아아.. 2018/09/23 21:16

    포경 한 입장에서 말하면 주로 기둥으로 많이 느끼는듯 근대 만지면 헉하고 민감한 정도는 절대아니고 걍 피부란 느낌임 진짜 궁금하구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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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쓰로드 2018/09/23 20:29

    저런 여자 방생하지말고 책임져야지
    괜히 방생하면 다른 남자한테 죄짓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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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북폭탄ㆁ 2018/09/23 20:29

    그러니깐 지금 튄건 보톡스 적응기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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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 2018/09/23 20: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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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쿤의칼부림 2018/09/23 20:29

    솔직히 잘 모르겠다
    포경이 저리 빡치고 난리날만한 사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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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스트히릿 2018/09/23 20:30

    아마 포경시키고 동창회가서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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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북폭탄ㆁ 2018/09/23 20:30

    아이일이면 둘이서 같이 상의하고 해야하는건데 남편쪽에서 하지말자고 했는데도 별다른이유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니깐 화나는거지 저런게 하나둘 쌓여서 무슨짓을 할지 모르게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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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logarhythm 2018/09/23 20:31

    포경자체가 아니라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행위를 했기때문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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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쿤의칼부림 2018/09/23 20:32

    아 그러보니 적응기간에 놀러갔네.
    안그래도 하지말라는거 억지로 해놓고 놀러갔으니
    확실히 화날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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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생대삼엽충 2018/09/23 20:34

    하지말라고 했는데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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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ka! 2018/09/23 20:36

    상의해서 하지말라고 한건데 설득도없이 낼름 해놓고는 도망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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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더 흑견 2018/09/23 20:36

    아이한테도 좋지않다
    포경하면 고추 성장에 영향도있고 민감도하고도 직결되는거라 엄청많은 부분을 까먹게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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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elbarin 2018/09/23 20:38

    너 여자냐?
    저게 얼마나 아픈지 몰라?
    저때는 아파서 일어나지도 못하는 기간이야
    근데 어미란 작자가 포경 눈 돌아가서 해놓고는 남편 출장간거 알고도 애를 돌보지도 않고 내버려뒀는데?
    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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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llrooll 2018/09/23 20:40

    손에 각질 뜯다보면 까끔 잘못 뜯으면 진피 까지 뜯기지?
    졸라 아픈 그걸 고추에다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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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키 히로히코 2018/09/23 20:40

    김구라:이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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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778379748 2018/09/23 20:44

    포경 백해 무익임. 참고로 내 경우 초등학교때 수술했는데 할때 의사가 또래중 이렇게 큰 애는 첨본다고 했을 정도였음. 근데 수술하고 그 크기 그대로임. 그때보다 키는 40Cm 이상 커졌는데 거기 크기는 그대로 걍 한국인 평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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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iceRed 2018/09/23 20:44

    포경 한번 하면 일주일 동안 거의 생활 못함
    내가 7일 지나서 종이컵 제거하고 활동하라는거 6일째에 멋대로 했다가 아파서 바로 다시 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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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0561 2018/09/23 20:56

    한번 하면 돌이킬수도 없고 할 필요도 없는 빙쉰수술인데 화가 안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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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물딴지 2018/09/23 20:57

    대한민국 남자들이 진짜 불쌍한 것이
    본인의 의지도 없이 강제로 받은 포경수술 때문에
    성행위 때의 진정한 쾌감을 영원히 경험하지 못하고 죽는다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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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윳쿠리 2018/09/23 20:30

    난 군대에서 마취 안한다고해서 했음
    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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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딜미터기 2018/09/23 20:31

    남편이 딸아이 이쁜이 수술시켰다고 치환하면 어마무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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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680044863 2018/09/23 20:35

    당장 메워여쭉에서 신상털어서 미투시킨다음에 실장님꼴 나게 만들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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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십장생의하루 2018/09/23 20:41

    이쁜이 수술하곤 다르지. 똑같이 비유할려면 아내몰래 딸아이 할례시켰다고 하는게 맞을꺼야. 포경도 할례에 해당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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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쩡문가 2018/09/23 20:42

    할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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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딜미터기 2018/09/23 20:47

    검색해보니 내가 잘못알고 있었네
    이쁘다는 수식어에 음순 절제술인줄알았는데
    질 축소술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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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동강로리알 2018/09/23 20:40

    암만 생각해도 이런거 때문인것 같다
    아들 몸에 대해선 남편이 더 잘 아는데
    계속해서 아들 포경 시켜야 하는거 아니냐 묻는거 자체가 꼬롬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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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아리는 꿀꿀 2018/09/23 20:47

    진짜 이거밖엔 생각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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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겹살마시쩡 2018/09/23 20:34

    8살짜리가 발기 해도 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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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카츄라이츄팜 2018/09/23 20:35

    난 태어나자마자 당함. 90년대 초에는 수술하는 게 흔하긴 해서 어차피 언젠가 당하긴 했을테니 기억 없을 때 당한 걸로 다행이라 ja위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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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680044863 2018/09/23 20:35

    시1발 할례도 아니고 애들한테 무슨짓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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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생대삼엽충 2018/09/23 20:36

    나도 태어나자마자 했는데 90년대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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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카츄라이츄팜 2018/09/23 20:37

    포경 하면 성감 떨어지고 어쩌고 하는 이야기 자체가 좀 널리 퍼진 게 2010년대니 그냥 그러려니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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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카츄라이츄팜 2018/09/23 20:37

    시발 주변에 물어봐도 나같은 케이스가 없었는데.. 동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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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생대삼엽충 2018/09/23 20:42

    애들 다 안까져 있고 나만 까져 있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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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카츄라이츄팜 2018/09/23 20:4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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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제마인™ 2018/09/23 20:46

    99년생인데ㅈ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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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llrooll 2018/09/23 20:49

    생각해보니까 미리 포경안하면 나중에 군대가면
    마취 안시키고 짤라버린다는 유언비어 생각나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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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관주인 2018/09/23 20:58

    어릴때 할수록 고츄가 작아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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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카츄라이츄팜 2018/09/23 21:06

    의외로 많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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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카츄라이츄팜 2018/09/23 21:06

    마취 안하고 까지는 모르겠는데 ㄹㅇ 군대 가면 해야한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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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카츄라이츄팜 2018/09/23 21:11

    그래서 발기 안 되었을 때는 좀 많이 신경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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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15 2018/09/23 20:35

    굳이 포경이 아니라 성형이나 다른 수술이라도 애미라는게 자기한테 말도 없이 자식한테 칼대면 개빡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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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esla 2018/09/23 20:36

    자기 아들 성기능 저하시키는 수술을 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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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순메이드가좋아 2018/09/23 20:36

    굳이 안해도 되는걸 해주는 의사들도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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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트론 2018/09/23 20:38

    딸이였으면 할례라도 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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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미남효지니 2018/09/23 20:38

    여자들이 무서운건 작은일은 남편과 상의 잘하다가
    큰일은 묻지않고 사고치고 정리못해서 짐덩이들고옴..
    그런일 당하면 진짜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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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기사단 단장 2018/09/23 20:39

    않이;; 정작 본인들 껀 쓸 일도 없는데 남 꺼 걱정해주는 따뜻한 유게이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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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관 2018/09/23 20:43

    애들 걱정하는데 그딴말이 왜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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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갓섬광 2018/09/23 20:39

    동창회에서 어디 비뇨기과 의사 부인이 바람이라도 넣은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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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파워로붯 2018/09/23 20:40

    구라 안치고 난 고래잡고 훅 커졌음.
    이유는 알수 없지만..
    성장기가 겹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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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chale Owen 2018/09/23 20:46

    어.. 음.. 선생님께서는 더 성장하실 잠재력이 "있으셨었" 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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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파워로붯 2018/09/23 20:47

    더 커봣자 쓸데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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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탈착소염 2018/09/23 21:03

    생각해보니까 우리나라 평균 ㅈ크기가 작게 나오는게 다 포경때문인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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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직스러운 지휘관 2018/09/23 20:40

    몰랐으면 이해라도 하는데 하지말라고 계속예기했는데도 했다? 그건 지네 자시 죶되든 말든 죶도 신경 안썼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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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직스러운 지휘관 2018/09/23 20:40

    진심 이혼사유 인정되게 법 바뀌어도 할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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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57179511번 지구 2018/09/23 20:40

    근데 진짜 남편이 칭찬하고 다닐 정도로 좋은 아내 좋은 엄마였다던데
    도대체 뭔 일이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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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부리 덕후 2018/09/23 21:10

    잘못된 종교를 신봉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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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llrooll 2018/09/23 20:41

    포경하고 킹크랩 먹었다. 맛은 있더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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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눈팅만1 2018/09/23 20:42

    평소에 남편고추를 어떻게 생각했던 걸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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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운괴기 2018/09/23 20:45

    1. 글중에 "나도 안했던"이니까 냄새나니까 엄마된 입장에서 자식에게 해준거일 수도 2.위에처럼 포경수술+보호자 이벤트 시술이라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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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라리크 2018/09/23 20:43

    난 방광염(오줌 마려운 느낌 나는데 안나오는거) 자주 걸려서 비뇨기과 가니까 포경수술 하는게 낫다해서 했는데 확실히 그 이후엔 방광염 안걸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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