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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언니의 술주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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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AIRIKA 2018/09/23 19:44

    그래도 다른 술주정들에 비하면 귀엽네

  • 엉덩이구멍과입구멍이바뀌엇다 2018/09/23 19:44

    나도 햄버거 먹여주는 누나있었으면 좋겟다

  • 샤크드레이크 2018/09/23 19:44

    좋은 언니네

  • 용사☆링크 2018/09/23 19:44

    이건 좀 슬프네

  • 호무라쨩은내와이프 2018/09/23 19:45

    햄버거 사주는 예쁜 언니

  • AIRIKA 2018/09/23 19:44

    그래도 다른 술주정들에 비하면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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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덩이구멍과입구멍이바뀌엇다 2018/09/23 19:44

    나도 햄버거 먹여주는 누나있었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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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덕상무 2018/09/23 19:46

    난 햄버거 울 누님 얼굴에 한번만 던져보고싶다...그러묜 서운했던거 좀 풀릴꼬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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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덩이구멍과입구멍이바뀌엇다 2018/09/23 19:47

    그거도 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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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크드레이크 2018/09/23 19:44

    좋은 언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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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사☆링크 2018/09/23 19:44

    이건 좀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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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o Fender 2018/09/23 19:44

    라고 말하면서 밤에 햄버거 먹는거 정당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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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념깨비 2018/09/23 19:45

    언니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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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무라쨩은내와이프 2018/09/23 19:45

    햄버거 사주는 예쁜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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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돌이 2018/09/23 19:47

    동생 못먹던게 본인에게 얼마나 마음에 한이됐음 저러것냐...
    언니가 정말 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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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키 히로히코 2018/09/23 19:52

    쪄.
    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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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3 20:06

    넌 나보다 이뻐선 안돼 어서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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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016200397 2018/09/23 19:53

    착한 언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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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탄 2018/09/23 19:53

    왜 마지막엔 시바견찾음?
    개고기패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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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왕여니 2018/09/23 19:53

    언니 마음 생각해보니 울컥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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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얗얗 2018/09/23 19:53

    취해도 동생생각해주는거아냐
    완전 착한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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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룬나이츠 2018/09/23 19:53

    흐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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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ilyeverafter 2018/09/23 19:54

    뭔가 가슴이 먹먹하다.. 나도 저런 누나 있었으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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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마귀_기사 2018/09/23 19:55

    진짜 좋은 언니네. 저런 형제자매도 있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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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버드라이아이스 2018/09/23 19:55

    저거 음주성 치매 그런거아닌가
    얼마나 고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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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 미믹 2018/09/23 19:56

    자매가 우애가 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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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부인님충성충성충성 2018/09/23 19:57

    언니가 나중에 치매 걸리면 맥도날드가서 사오시고 그럴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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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르시 2018/09/23 19:57

    글쓴이 : ㅋㅋ울언니 술주정 귀여움
    실제반응 : 흑흑 감동적이야
    히토미 : 발레..자매..술..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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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빡바구리 2018/09/23 19:58

    응? 여기서 히토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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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롤 2018/09/23 20:00

    너 혼자 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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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2018/09/23 20:10

    이것이 유게이다 절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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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5851140 2018/09/23 19:57

    진짜 훈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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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171796028 2018/09/23 20:00

    되게 귀엽게써놨지만 두자매 모두에게 트라우마가 됐다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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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고릴라문어이글 2018/09/23 20:01

    언니 회식하는 날에는 저녁 굶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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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버페이스 2018/09/23 20:03

    그리고 동생도 착한게 매번 저렇게 사오면 짜증날만도 한데 언니한테 고마워하면서 군소리 없이 먹어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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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lZZARD 2018/09/23 20:08

    웃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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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ubuhi 2018/09/23 20:09

    예전에 본 글인데, 치매에 걸리신 어머니가 크리스마스가 되자 어린 시절 자식이 못 받은 선물 주겠다고 하셨다는 사연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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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키드나 2018/09/23 20:17

    동생이 발레때문에 제대로 먹지도 못 하는게 내심 마음에 걸려서 있으서 그럼. 착한 언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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