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납으로 만든 모루임.....
ㅎㅎ
https://cohabe.com/sisa/755834
1000 °C 텅스텐 vs 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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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스텐이 녹아내리는건가 싶었는데 모루가 녹는거였네
모루가녹네 ㅆㅂ
그치 모루가 녹을리가없지
내가 드디어 ㅁ1쳤나
모루가 "하앗 이런 온도 느껴본 적 없어엇" 거리는거 상상하니까 살짝 ■렸다
거대한 불 알이내.
음란하다
짜-잔! 텅스텐모루 완성!
그치 모루가 녹을리가없지
모루가녹네 ㅆㅂ
텅스텐이 녹아내리는건가 싶었는데 모루가 녹는거였네
내가 드디어 ㅁ1쳤나
모루가 "하앗 이런 온도 느껴본 적 없어엇" 거리는거 상상하니까 살짝 ■렸다
안심하십쇼
옛날부터 미치셨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틀렸어 잘들어
지구상의 납은 십억년 전에는 우라늄이었어
그러므로 "그이와 헤어지고 나서 너무 오랜만의 온기에 가버렸!" 이라고 해야함
거대한 불 알이내.
순간 납 주괴인줄 ㅋㅋㅋ
볼케이노에서 소방관 용암들가는거 생각난다 ㄷㄷ
모루가 1000도에 녹아?
납으로만든거니 녹음 ㅇㅇ
모루가 납으로 만든거였어??? 쇠아녀?
저 모루가 납으로 만든거라서 녹는거라는거지.
집게는 뭘로 만들었는데 안녹냐
철의 녹는점은 대충 1500도
마인크래프트에서 양동이로 용암 퍼담는게 의외로 고증에 충실한거야
용암의 온도보다 철의 녹는점이 더 높아서 실제로 화산 학자들도 양동이로 퍼담는다고함
천도가 아닌거 아냐?
다음영상은 1000°C칼 vs 모루냐
왜 이런지 모루겠네...
잘 모루겠소요
쇠 녹는점이? 했는데 납이라서 납득
집게가 안녹음에 이미 이상함을 느꼈다
납땜을 맨날해서 자주 보는 모양새
굳이 공이 텅스텐일 필요도 없겠네
모루가 녹으면 저 집개는 왜!?
납증기나올텐데 마스크는 좋은거 썼겠지
이야 그 모루가 녹네
납이라면 뭐
모루가 아니라 모루 형상의 납이고ㅜ만
집게는 안녹는데 모루는 모루만들었길래 녹냐
텅스텐 녹은 점 3000도 아니냐?
용융점 3400도
뜨겁게 달아 오르더니 지려버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