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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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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여자친구 엄마도 진상이네..
자식농사 헬이네 ㅋㅋㅋ
아들이 젤 병신..그 아들은 누가 키웟노?
아들은 키워봐야 본전도 못찾죠!! 딸이 최고임!!
딸은 나중에 시집가면 친정에 놀러 올때마다 기둥 뽑아 감.. ㅎㄷㄷㄷ
ㅋㅋ 아들은 장가보내면 끝. 딸은 시집가도 계속 챙겨주고 돌봐줘야되는게 요즘 분위기..
미개하네요 역시
여자친구 엄마라는 년 참 개념없네~ 자초지종 설명했음 돌려줘야지~ " 왜 줬다 뺐어요?" 지년이 쓰던가 팔던가 하겠구만
그년은 자다 왠 횡재냐 했겠네요. 지 딸래미 한텐 좀더 싼, 대신 애들한텐 레어템 될만한거
사주고 그년이 꿀꺽 하겠네요.
진짜 "년" 이런 표현 잘 안하는데 절말 요즘 느끼는게 지랄같은 년 참 많다 라고 생각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