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sight.co.kr/news/180094
ㅋㅋㅋㅋㅋㅋㅋ
https://cohabe.com/sisa/755824
'350만원' 짜리 엄마 명품가방 몰래 훔쳐 '여친'에게 가져다 바친 고2 아들
- 페미들이 결혼하는 이유 [21]
- 편공사 | 2018/09/23 02:36 | 4676
- 손흥민 아직 몸이 무겁네요. [1]
- 어쿠스틱아나로그 | 2018/09/23 02:33 | 6005
- 장인어른이 저보고 돈을 쉽게 버는거 같답니다. [15]
- TooEasy | 2018/09/23 02:25 | 4940
- 아이폰Xs 보케의 문제점 (有) [15]
- 콜럼뱌김목수 | 2018/09/23 02:24 | 5921
- 샤워후 맨몸으로 유게질하기 [24]
- 소성단의눈물 | 2018/09/23 02:15 | 2191
- 빵한번 했다고 공포감 조성하는 인천 양아치 [30]
- 잼없다야 | 2018/09/23 02:14 | 3873
- 소니 알파7 III vs 아이폰xs 사진 비교 [24]
- savanna. | 2018/09/23 02:12 | 5222
- 피치에게 버려진 쿠파의 충격적인 선택 [57]
- 태양의맛 석면플레이트 | 2018/09/23 02:10 | 4085
- 일반인 주먹은 격투기 선수들에겐 슬로우모션 수준.jpg [56]
- ?요하네? | 2018/09/23 02:09 | 2550
- Laowa의 새 렌즈들 [6]
- lunic* | 2018/09/23 02:07 | 5214
- 리더의 중요성.jpg [14]
- 사진이사진읠픽쳐 | 2018/09/23 02:06 | 4347
- 악마같은년을 어찌할까요? [22]
- 낡은풍금 | 2018/09/23 02:02 | 8189
- 토리야마 올타임 레전드.JPG [49]
- Ultra instinct | 2018/09/23 01:58 | 2949
- 1000 °C 텅스텐 vs 모루 [42]
- 윳쿠리 | 2018/09/23 01:58 | 2104
- '350만원' 짜리 엄마 명품가방 몰래 훔쳐 '여친'에게 가져다 바친 고2 아들 [10]
- savanna. | 2018/09/23 01:55 | 5921
ㅎㅎㅎ
여자친구 엄마도 진상이네..
자식농사 헬이네 ㅋㅋㅋ
아들이 젤 병신..그 아들은 누가 키웟노?
아들은 키워봐야 본전도 못찾죠!! 딸이 최고임!!
딸은 나중에 시집가면 친정에 놀러 올때마다 기둥 뽑아 감.. ㅎㄷㄷㄷ
ㅋㅋ 아들은 장가보내면 끝. 딸은 시집가도 계속 챙겨주고 돌봐줘야되는게 요즘 분위기..
미개하네요 역시
여자친구 엄마라는 년 참 개념없네~ 자초지종 설명했음 돌려줘야지~ " 왜 줬다 뺐어요?" 지년이 쓰던가 팔던가 하겠구만
그년은 자다 왠 횡재냐 했겠네요. 지 딸래미 한텐 좀더 싼, 대신 애들한텐 레어템 될만한거
사주고 그년이 꿀꺽 하겠네요.
진짜 "년" 이런 표현 잘 안하는데 절말 요즘 느끼는게 지랄같은 년 참 많다 라고 생각 듭니다.